본문 바로가기

AI LENS

서울경제신문이 만드는 AI 경제 뉴스.
그날의 핵심 이슈를 매일 정리해 전합니다.

Nf
시그널부동산경제금융산업정치사회국제문화전체 콘텐츠레터단어장
서비스 소개회사소개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1960년 창간 서울경제신문 · 대표 손동영 · 사업자등록번호 208-81-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 대표전화 02-724-8600 · English Edition

AI LENS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지양식 유형별 서비스입니다.

본 서비스는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2026 서울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AI LENSBeta
시그널시그널부동산부동산경제경제금융금융산업산업정치정치사회사회국제국제문화문화레터레터
경제
←5년 안에 두 번 담합하면, 사업 자체를 못 하게 됩니다 🧾→9월 소비자물가 2.9%, 숫자는 내려갔는데 체감은 그대로라고? 🧾

이 글의 구간

1 / 5

경제 · 경제분석4가지 시선

외환당국 달러 순매도, 7개 분기 내내 달러를 팔고 있었다고? 🧯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01 09:48 · 약 4분 읽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공유하기
외환당국 달러 순매도, 7개 분기 내내 달러를 팔고 있었다고?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한국은행이 9월 3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외환 당국은 2026년 2분기에 96억 1,200만 달러를 순매도했어요.
  2. 22분기 평균 환율 1,502원으로 환산하면 14조 4,370억 원 규모로, 분기 기준 역대 다섯 번째예요.
  3. 3달러 순매도는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7개 분기 연속 이어졌어요.
  4. 43분기에는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와 개입 규모가 줄었을 것으로 전망돼요.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외환당국 달러 순매도, 7개 분기 내내 달러를 팔고 있었다고? 🧯

3분기에는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와 개입 규모가 줄었을 것으로 전망돼요. 환율 얘기 보고 오셨나요? 봄에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달러를 바꿔 뒀던 분이라면, 그때 창구에서 본 숫자 뒤에 정부가 서 있었어요. 환율이 더 오를 뻔한 걸 누군가 붙잡고 있었다는 뜻이죠. 오늘 레터에서 그 7개 분기를 한 줄로 늘어놓아 뒀어요.

01/ 05외환당국 순매도 공개무슨 숫자가 나온 거예요?

한국은행이 9월 30일 '시장 안정 조치 내역'을 공개했어요. 외환 당국이 2026년 2분기에 96억 1,200만 달러를 순매도했다는 내용이에요.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그만큼 더 팔았다는 뜻이고, 2분기 평균 환율 1,502원으로 환산하면 14조 4,370억 원이에요. 이 숫자는 이미 지나간 넉 달의 기록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이 아니라, 4월부터 6월까지 무엇을 했는지를 뒤늦게 알려주는 자료죠. 한은과 재정경제부는 2019년 3분기부터 이걸 분기마다 공개하고 있어요.

02/ 05역대 순매도 순위이게 많은 편이에요?

분기 기준 역대 다섯 번째예요. 위에 네 칸이 있는데요. 1위는 2025년 4분기 224억 6,700만 달러, 2위는 2022년 3분기 175억 4,300만 달러, 3위는 2022년 2분기 154억 900만 달러예요. 그리고 4위가 2026년 1분기 136억 2,800만 달러. 상위 다섯 칸 중 둘이 올해예요. 바로 앞 분기와 그 앞 분기가 나란히 들어가 있죠. 더 중요한 건 연속성이에요.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일곱 분기 내내 순매도였어요. 한 번 급해서 끼어든 게 아니라는 뜻이에요.

03/ 05외환시장 개입 구조달러를 왜 파는 거예요?

환율이 갑자기 오르면, 당국은 가지고 있던 달러를 시장에 팔아요. 시장에 달러가 늘어나면 달러 값이 덜 오르니까요. 반대로 환율이 갑자기 내려가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여요. 어느 쪽이든 급하게 흔들리는 걸 붙잡는 동작이에요. 한 분기 동안 산 것과 판 것을 합쳐서 어느 쪽이 더 많았는지를 계산한 숫자, 이것의 이름이 순매도예요. 플러스로 나오면 파는 쪽이 더 많았다는 뜻이고, 시장에 달러를 공급해 환율이 내려가는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의미가 되죠. 그래서 96억 달러라는 숫자는 "이만큼 썼다"가 아니라 "이만큼 더 팔았다"로 읽어야 해요. 사고팔기를 다 합친 뒤에 남은 차이예요.

04/ 052분기 환율 급등 배경왜 그때 그렇게 급했어요?

두 가지가 겹쳤다고 분석돼요. 하나는 중동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것. 또 하나는 코스피가 오르면서 외국인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이에요. 주식을 팔아 번 돈을 달러로 바꿔 나가면, 그만큼 달러를 사려는 쪽이 늘어나요. 환율이 급등하죠. 주가가 올랐다는 소식과 환율이 올랐다는 소식이 같은 날 나란히 붙는 이유예요. 좋은 소식 하나가 다른 쪽에서 비용이 되는 구조. 2분기에 당국이 대규모로 끼어든 자리가 거기였어요.

05/ 053분기 전망지금은 어떻게 돼 있어요?

3분기에는 환율이 1,300원대로 내려왔어요. 2분기 평균이 1,502원이었으니 꽤 내려온 거죠. 환율이 급등하지 않으면 달러를 팔 이유도 줄어드니까, 3분기 순매도 규모는 줄었을 것으로 전망돼요. 다만 아직 숫자로 확인된 건 아니에요. 분기별 공개는 한참 지난 뒤에 나오니까, 3분기 내역은 다음 공개 때 드러나요.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환율이 내려갔다는 소식만으로 시장이 조용해진 건 아니에요. 일곱 분기 연속 개입이라는 기록은, 그 조용함이 저절로 온 게 아니었다는 뜻이기도 해요. 봄에 바꿔 둔 달러가 있다면, 그 숫자를 지금 환율과 나란히 놓고 보면 돼요. 당국 개입은 방향을 정해 주는 게 아니라 급한 움직임만 눌러 주는 쪽이니까요. 3분기에 실제로 얼마나 줄었는지는 다음 공개에서 확인할 일이에요.

다 읽었어요

약 4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친구에게 공유하기

읽기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올 2분기 평균 환율은 1502원이었습니다. 당국은 시장 안정이 목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설명만 있었던 게 아닙니다. 2분기에 실제로 96억 1200만 달러를 팔았습니다.
환율이 왜 튀었을까요.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에 외국인 차익 실현 매도가 겹쳤습니다.
한국은행이 30일 공개한 '시장 안정 조치 내역' 기준, 분기 역대 다섯 번째 규모입니다.
당국이 내세우는 원리는 단순합니다. 급등하면 달러를 팔고, 급락하면 달러를 사들입니다.
한 분기만의 일이 아닙니다. 지난해 4분기 이후 7개 분기 연속 순매도입니다.
3분기 환율은 13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달러 매도 규모는 줄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은과 재정경제부는 2019년 3분기부터 분기별 거래액을 공개해 왔습니다. 다음 공시가 답입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올 2분기 평균 환율은 1502원이었습니다. 당국은 시장 안정이 목적이라고 설명합니다.
  2. 설명만 있었던 게 아닙니다. 2분기에 실제로 96억 1200만 달러를 팔았습니다.
  3. 환율이 왜 튀었을까요.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에 외국인 차익 실현 매도가 겹쳤습니다.
  4. 한국은행이 30일 공개한 '시장 안정 조치 내역' 기준, 분기 역대 다섯 번째 규모입니다.
  5. 당국이 내세우는 원리는 단순합니다. 급등하면 달러를 팔고, 급락하면 달러를 사들입니다.
  6. 한 분기만의 일이 아닙니다. 지난해 4분기 이후 7개 분기 연속 순매도입니다.
  7. 3분기 환율은 13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달러 매도 규모는 줄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8. 한은과 재정경제부는 2019년 3분기부터 분기별 거래액을 공개해 왔습니다. 다음 공시가 답입니다.

웹툰은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귀로 듣는 브리핑

외환당국 달러 순매도, 7개 분기 내내 달러를 팔고 있었다고?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 오늘 이야기는 9월 30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자료에서 시작합니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외환 당국이 시장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를 뒤늦게 알려주는 문서죠.

  3. 상상해봅시다.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던 시기, 환율 숫자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갑니다. 누군가는 그 숫자를 보면서 해외 직구를 포기하고, 누군가는 여행 계획을 미뤘고요. 그런데 그 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가 계속 달러를 팔고 있었습니다.

  4. 그게 외환 당국입니다. 한국은행과 재정경제부요.

  5. 이 사람들이 하는 일은 사실 단순합니다. 환율이 너무 빠르게 오르면 갖고 있던 달러를 시장에 풀어요. 달러가 많아지면 달러 값이 좀 내려가니까요. 반대로 환율이 너무 떨어지면 달러를 사들입니다.

  6. 2분기에 그렇게 내놓은 달러가 96억 달러가 넘습니다. 우리 돈으로 14조 원이 넘는 규모예요.

  7. 중동에서 전쟁이 터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졌고, 코스피가 오르자 외국인들이 차익을 챙겨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빼서 나가려면 원화를 달러로 바꿔야 하잖아요. 그러니 달러를 찾는 사람이 몰렸고, 환율이 뛴 거죠.

  8. 그 앞에 당국이 서 있었던 겁니다.

  9. 여기서 조금 넓혀 볼까요. 이게 한 분기만의 일이 아니라는 게 중요합니다.

  10.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일곱 분기 연속으로 당국은 달러를 내놓고 있었습니다. 일 년 반 이상 계속해서요. 급한 불을 끄는 일이 반복되면, 그건 더 이상 급한 불이 아니죠. 그냥 상태인 겁니다.

  11. 그런데 저는 이 대목이 좀 걸렸어요.

  12. 96억 달러. 꽤 큰 숫자인데, 역대 순위로 따지면 다섯 번째입니다. 1위는 지난해 4분기였고, 올해 1분기도 2분기보다 더 컸어요.

  13. 그러니까 2분기는 오히려 줄어든 쪽이었다는 겁니다. 숫자만 보면 환율 방어가 격해진 게 아니라, 조금 잦아든 시기였던 거죠. 1분기가 더 험했고, 그 전 분기는 그보다 더 험했고요.

  14. 이상하지 않나요. 뉴스로는 2분기가 그렇게 요란했는데, 기록으로는 그 이전이 더 심했다는 게요.

  15. 남는 건 이런 생각입니다.

  16. 이 숫자는 석 달이 지나서야 공개됩니다. 그 석 달 동안 우리는 환율이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 정확히는 모른 채 살았어요. 지나고 나서야 "아, 그때 당국이 저만큼 개입하고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되는 거죠.

  17. 달러를 내놓는 건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무한정 있는 게 아니에요. 쓰면 줄어드는 거고요. 일곱 분기 연속으로 쓰고 있다는 건, 그만큼 계속 쓸 일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18. 이게 괜찮은 건지 아닌지, 저도 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19. 다만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환율이라는 숫자 뒤에는 그 숫자를 붙들고 있는 쪽이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그 사실을 석 달 뒤에 알게 된다는 것.

  20.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0:00

팟캐스트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0:00 / --:--
영상 브리핑

외환당국 달러 순매도, 7개 분기 내내 달러를 팔고 있었다고?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영상은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네 형식을 한 장에 — 비교 카드

형식마다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아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링크로 공유해 보세요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이용 정책AI LENS 소개
← 이전 기사5년 안에 두 번 담합하면, 사업 자체를 못 하게 됩니다 🧾다음 기사 →9월 소비자물가 2.9%, 숫자는 내려갔는데 체감은 그대로라고? 🧾
#경제#경제분석

경제 더 보기

[단독] 환급 신청 60% 장악한 세무플랫폼…국세청 SOS에도 재경부 ‘외면’세금·재정 · 2026.10.16 09:51
환율 3.4% 내렸어도 유가 28.1% 오르면 수입물가는 결국 뒤집히네요 🛢️경제분석 · 2026.10.16 09:30휘발유 소비량, 3월 이후 처음 반등했는데 차량 등록 대수는 줄었거든요 🚗기후에너지 · 2026.10.16 09:22
경제 전체 보기 →

관련 기사

IMF가 성장률 3.3% 상향과 함께 꺼낸 초과세수 비축 권고의 이유 🌊2026.10.14 07:10IMF 韓 성장률 얼마나 올리나...美 인플레이션 지표 관건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2026.10.11 08:03경상흑자 461억 달러인데 취업유발계수는 전 산업 평균의 5분의 1이거든요 🧩2026.10.10 12:129월 생활물가, 과일은 내렸는데 채소는 줄줄이 올랐다 🌧️2026.10.04 08:08

최신 기사

  1. 1北 높아진 도발 수위에…美 4대 핵심 ‘정찰자산’ 잇따라 한반도 전개[이현호의 밀리터리!톡]10월 16일 금요일
  2. 2카드 임의결제 146억원 적발, 두 번 걸리면 영업취소로 막다 🪪10월 16일 금요일
  3. 3금융위가 공식 확인한 침해사고인데 고팍스는 열흘째 공지가 없다고요? 🤔10월 16일 금요일
  4. 4서울 오피스텔 월세 1.02% 올랐는데 매매가는 오히려 눌려 있거든요10월 16일 금요일
  5. 5세종 전세심리 125.0 전국 1위, 거래량 56.6% 급증 뒤에 남은 변수 🏘️10월 16일 금요일
  6. 6서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요? 오른 곳은 강남 아닌 강북·서남권이라고요 🧭10월 16일 금요일
  7. 7미국·대만 드론 협력 협약 13건, 중국산 걷어낸 자리에 한국 배터리가 들어갈 수 있거든요 🛸10월 16일 금요일
  8. 8블랙아웃 전 마지막 발언 기회, 워시 의장이 신호를 안 줄 수도 있거든요10월 16일 금요일
  9. 9코어위브 부실 등급이 오히려 증시 반등을 도왔거든요 🪃10월 16일 금요일
  10. 10앤트로픽 몸값이 1조 5000억 달러에 머무는 조건 🧮10월 16일 금요일

일상 속의 모든 소식,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통찰력 있는 이야기 · 인스타그램 @lens.s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