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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

산업 · 유통·생활4가지 시선

국경절 유커 특수, 한국이 중국인 여행지 1위로 꼽혔다고? 🧧

백화점 최대 30% 할인·편의점 위챗 쿠폰 지난해 백화점서 국경절 중국인 매출 66% 늘기도 관광객 증가 추세 겹쳐 국경정 특수 커질듯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02 11:20 · 약 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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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유커 특수, 한국이 중국인 여행지 1위로 꼽혔다고?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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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드래곤트레일인터내셔널 조사에서 중국인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한국이 20.1%로 1위에 올랐어요.
  2. 2국경절 연휴에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중국인 비중은 지난해 35%에서 올해 54%로 늘었어요.
  3. 3전체 외국인 관광소비액 중 중국인 비중은 2025년 8월 12.5%에서 2026년 8월 29.9%로 높아졌어요.
  4. 4백화점·면세점·편의점이 결제 혜택과 할인 행사를 내놨지만, 올해 방한 규모와 매출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국경절 유커 특수, 한국이 중국인 여행지 1위로 꼽혔다고? 🧧

할인은 외국인 전용이에요. 우리가 체감하는 건 붐비는 명동 쪽이죠

01/ 05국경절 연휴 기간언제, 며칠이에요?

1일 공개된 중국 관광컨설팅기업 드래곤트레일인터내셔널의 '2026년 황금연휴 중국인 해외여행 전망'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져요. 중국에서 1년 중 가장 긴 연휴예요. 이 조사에서 해외여행을 계획한 중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꼽은 나라가 한국이었어요. 20.1%. 2위 싱가포르가 6.6%, 3위 일본이 6.0%였으니 격차가 세 배 넘게 벌어졌어요. 할인 행사 자체는 외국인 고객 대상이라 우리가 쓸 수는 없어요. 다만 그 주에 어디가 붐빌지는 미리 알 수 있죠.

02/ 05방한 중국인 추이작년에도 이랬어요?

지난해 국경절이 낀 10월, 방한 중국인은 47만 2,477명이었어요. 그 전해 같은 달 39만 2,230명에서 20.5% 늘어난 숫자예요. 올해는 여행 의향 자체가 달라요. 연휴에 해외로 나가겠다는 중국인 비중이 지난해 35% → 올해 54%. 절반을 넘겼어요. 한 해 만에 생긴 흐름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방문자 수가 먼저 늘고, 그 다음 해에 나갈 의향이 더 늘고, 유통가가 거기에 맞춰 준비를 당긴 순서죠.

03/ 05중국인 관광소비 비중유통가는 왜 이렇게 움직여요?

백화점과 면세점이 한 나라 손님에게 이렇게 집중하는 이유는 비중 때문이에요. 한국관광공사 집계로, 전체 외국인이 한국에서 쓴 돈 가운데 중국인이 차지한 몫이 2025년 8월 12.5%에서 2026년 8월 29.9%로 올랐어요. 1년 만에 거의 세 배죠. 연휴에 쏠리는 정도도 뚜렷해요.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국경절 기간 중국인 매출은 직전 주보다 66% 늘었어요.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매출 증가율은 12.5%. 편의점 CU에서는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 매출의 30%가 중추절과 국경절이 몰린 9~11월 석 달에 집중됐어요. 그래서 혜택이 몰리는 곳도 결제 수단 쪽이에요. 중국인 관광객이 주로 쓰는 카드·결제망의 이름이 유니온페이, 중국의 음식·상점 리뷰 플랫폼 이름이 따종디엔핑이에요.

04/ 05행사 내용그래서 어디서 무슨 행사를 해요?

백화점 쪽은 결제사와 묶은 사은 혜택이 많아요. 롯데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글로벌 쇼핑위크'를 열고, 유니온페이 QR로 결제하면 10% 사은에 선착순 10% 추가 할인을 줘요. 따종디엔핑에서는 10월 한 달간 본점·잠실점·부산본점 식음료 매장에서 쓸 수 있는 5,000원 쿠폰을 뿌려요.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2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신세계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열고 브랜드별 최대 20% 할인을 줘요. 현대백화점은 10월 25일까지 50여 개 패션 브랜드에서 쓸 수 있는 최대 30% 쿠폰을 주고, 더현대 서울에서는 연휴 중 나흘간 궁중복식 퍼레이드도 해요. 편의점은 재고 쪽을 손봤어요. GS25는 인천공항 주변과 명동 등 1,200개 점포에 중국어 안내 카드를 붙이고, 공항 점포에는 바나나맛 우유·그릭요거트 같은 인기 상품 재고를 평소의 2배 이상 확보했어요.

05/ 05업계 전망연휴 끝나면 어떻게 돼요?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브랜드 프로모션은 물론 결제 혜택, 상품권 사은도 한데 모아 외국인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어요. 연휴 뒤를 보는 이야기도 나와요.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국경절 이후에도 중국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 차별화된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번 주만의 행사로 끝내지 않겠다는 쪽이죠.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번 주에 인천공항이나 명동, 백화점 면세 층을 지날 일이 있으면 사람이 평소보다 많을 수 있어요. 7일까지예요. 일부 행사는 10월 25일까지 이어지니, 그 기간 내내 관광객 동선이 겹치는 곳은 붐빌 수 있고요. 올해 실제로 몇 명이 왔고 매출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어요. 지금 나온 숫자는 전망과 지난해 기록이에요. --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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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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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오늘부터 국경절 연휴죠? A: 한국이 선호지 1위, 20.1%예요
A: 그 20.1%, 2위와 차이 큽니다 B: 싱가포르와 일본은 몇 %죠?
B: 싱가포르 6.6%, 일본 6.0%죠? A: 네, 해외여행 의향도 늘었어요
A: 의향이 35%에서 54%로 뛰었죠 B: 그럼 작년 10월 방한객은요?
B: 작년 10월 방한객 수가 궁금해요 A: 47만 2477명, 20.5% 늘었어요
A: 그 증가분이 매출로 왔습니다 B: 신세계 중국인 매출은 얼마죠?
B: 그 매출, 66% 늘었다고요? A: 전체 외국인은 12.5%였어요
A: 그 12.5%가 29.9%로 올랐죠 B: 연휴 뒤에도 그 흐름 갈까요?

웹툰 대사 전문

  1. B: 오늘부터 국경절 연휴죠? A: 한국이 선호지 1위, 20.1%예요
  2. A: 그 20.1%, 2위와 차이 큽니다 B: 싱가포르와 일본은 몇 %죠?
  3. B: 싱가포르 6.6%, 일본 6.0%죠? A: 네, 해외여행 의향도 늘었어요
  4. A: 의향이 35%에서 54%로 뛰었죠 B: 그럼 작년 10월 방한객은요?
  5. B: 작년 10월 방한객 수가 궁금해요 A: 47만 2477명, 20.5% 늘었어요
  6. A: 그 증가분이 매출로 왔습니다 B: 신세계 중국인 매출은 얼마죠?
  7. B: 그 매출, 66% 늘었다고요? A: 전체 외국인은 12.5%였어요
  8. A: 그 12.5%가 29.9%로 올랐죠 B: 연휴 뒤에도 그 흐름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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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국경절 유커 특수, 한국이 중국인 여행지 1위로 꼽혔다고?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중국인 관광객이 쓰는 돈이 1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유통업계는 무엇을 준비했을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10월 2일 기준으로, 중국의 국경절 연휴가 막 시작된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3. 명동 거리 편의점 진열대를 한번 떠올려 보시겠어요. 바나나맛 우유 옆에 중국어가 적힌 작은 안내 카드가 붙어 있습니다. 베스트 상품 쉰 가지에 전부 그 카드가 달렸습니다.

  4. 누가 붙였을까요. 점주도, 본사 담당자도, 이 연휴에 걸린 게 많습니다. 인천공항 안 점포에서는 인기 상품 재고를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쌓아뒀습니다. 팔릴 거라는 확신이 없으면 하지 않는 일이죠.

  5. 왜 그렇게 확신했을까요.

  6. 중국 관광컨설팅기업 드래곤트레일인터내셔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연휴에 해외여행을 계획한 중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한국을 꼽았습니다. 2위 싱가포르, 3위 일본과의 격차가 세 배 넘게 벌어졌습니다.

  7. 연휴에 해외로 나가겠다는 사람 자체도 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셋 중 한 명 정도였는데, 올해는 절반을 넘었습니다.

  8. 그러니까 가려는 사람이 늘었고, 그 사람들이 한국을 1순위로 꼽은 겁니다. 유통가가 움직인 이유죠.

  9. 그래서 백화점과 면세점은 결제 혜택을 쏟아냅니다. 유니온페이로 결제하면 사은에 추가 할인, 위챗페이로 일정 금액 넘게 쓰면 쿠폰, 알리페이는 환율 우대. 중국 생활정보 플랫폼 따종디엔핑에도 식음료 할인 쿠폰을 깔았습니다.

  10. 더현대 서울에서는 연휴 중 나흘 동안 궁중복식 퍼레이드도 엽니다. 할인만으로는 안 된다고 본 거죠.

  11.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12. 한국관광공사 집계를 보면, 전체 외국인 관광소비액에서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1년 만에 12.5퍼센트에서 서른 퍼센트 가까이로 올라갔습니다. 열 명이 쓰는 돈 중에 한 명 몫이었던 게, 이제 셋 중 하나가 된 셈입니다.

  13. 좋은 소식입니다. 그런데 뒤집어 보면, 한쪽에 기대는 폭이 그만큼 커졌다는 뜻도 됩니다.

  14.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에서는 국경절 기간 중국인 매출이 직전 주보다 66퍼센트 뛰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외국인 매출 증가율은 그 5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특정 국가의 연휴 달력이 국내 매장 매출을 흔든다는 얘기죠.

  15. 남는 질문은 여기입니다. 연휴가 끝난 다음은 어떻게 되는가.

  16.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국경절 이후에도 중국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계속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쿠폰과 환율 우대로 끌어온 발길이 상품 자체로 남을지, 아니면 다음 연휴를 또 기다려야 할지. 그건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17.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중국인 관광객 비중이 1년 만에 두 배 넘게 커졌고, 유통가의 준비도 그만큼 치밀해졌습니다. 다만 그 숫자는 기회와 쏠림을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18.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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