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 LENS

서울경제신문이 만드는 AI 경제 뉴스.
그날의 핵심 이슈를 매일 정리해 전합니다.

Nf
시그널부동산경제금융산업정치사회국제문화전체 콘텐츠레터단어장
서비스 소개회사소개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1960년 창간 서울경제신문 · 대표 손동영 · 사업자등록번호 208-81-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 대표전화 02-724-8600 · English Edition

AI LENS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지양식 유형별 서비스입니다.

본 서비스는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2026 서울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AI LENSBeta
시그널시그널부동산부동산경제경제금융금융산업산업정치정치사회사회국제국제문화문화레터레터
시그널
←관세 발표 한 달 만에, 미국 태양광 모듈값이 41% 뛰었습니다 🔌→영풍·MBK가 다시 최윤범 회장 퇴진을 요구한 근거, 차입금 3,876억에서 3조 9,966억 🧮

이 글의 구간

1 / 5

시그널 · 국내증시4가지 시선

원화가 200원 내려오자, 항공주와 해운주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

항공주는 수익성 개선에 주가 강세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09.28 12:44 · 약 3분 읽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공유하기
원화가 200원 내려오자, 항공주와 해운주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2026년 9월 23일 오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58.4원으로, 6월 5일 고점 1,561원 대비 약 13% 내렸다.
  2. 2항공사는 매출 상당수가 원화인데 유류비·정비비는 달러로 결제하는 구조여서, 증권가는 약 9% 환율 하락만으로 대한항공 순이익이 약 7,500억 원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3. 3해운사는 달러가 기능통화여서 운임 매출이 달러로 잡히기 때문에 원화 강세 시 원화 환산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들지만, 최근 운임 상승으로 상쇄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4. 4식음료는 원재료 수입 의존도가 50~90%여서 환율 하락이 유리하지만 수출 가격 경쟁력은 떨어지므로, 업계에서는 해외 비중이 제한적인 중·소형주 중심 접근이 거론된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원화가 200원 내려오자, 항공주와 해운주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대한항공 주가는 7.51%, 아시아나항공은 8.15%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똑같이 국내와 해외를 오가는 해운사들에는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붙었습니다. 배도 비행기도 그대로인데, 실적 전망만 정반대로 갈렸습니다. 이유는 환율이었습니다.

01/ 05환율은 석 달 반 동안 200원 내려왔다

28일 외환당국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58.4원입니다. 6월 5일 고점이 1,561원이었으니, 약 13% 내려온 셈입니다. 숫자로는 200원가량이지만, 수출과 수입으로 먹고사는 기업들에게 이 200원은 손익계산서를 다시 쓰게 만드는 폭입니다.

02/ 05두 달 전에는 고환율이 실적 악화 요인이었다

방향이 바뀐 것이 핵심입니다. 시장은 올해 2분기 항공사 실적이 나빴던 이유 중 하나로 고환율을 꼽았습니다. 그때 항공사를 괴롭혔던 바로 그 요인이, 지금은 반대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원화가 연말까지 비교적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주 상승,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하락이 근거로 제시됩니다.

03/ 05돈을 무슨 돈으로 받고, 무슨 돈으로 쓰는가

희비를 가르는 것은 업종이 아니라 비용 구조입니다. 항공사, 특히 저비용항공사는 매출 상당수가 원화입니다. 국내 승객이 원화로 표를 삽니다. 반면 유류비나 정비비 같은 주요 비용은 달러로 결제합니다. 들어오는 돈은 원화, 나가는 돈은 달러인 구조에서 달러가 싸지면 그만큼 남는 돈이 늘어납니다. 증권가는 약 9% 환율 하락만으로 대한항공 순이익이 약 7,500억 원, 제주항공이 780억 원, 트리니티항공이 400억 원, 진에어가 340억 원가량 개선될 것으로 봤습니다.

04/ 05해운사는 벌어들인 달러가 오히려 줄어든다

해운사는 달러가 기능통화입니다. 기능통화란 기업이 실제로 영업하는 주된 경제 환경의 통화를 말합니다. 해운사는 운임을 달러로 받기 때문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애초에 달러로 잡힙니다. 원화가 강해지면 같은 달러를 벌어도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 줄어듭니다. 다만 최근 운임이 올라 매출과 이익 자체가 늘어나는 만큼,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이 상쇄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05/ 05식음료는 수혜주 같지만, 종목마다 다르다

식음료는 한쪽으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식품 원재료의 수입 의존도는 기본 50%, 많게는 80~90%에 달합니다. 환율이 내리면 수입 가격이 그만큼 낮아집니다. 그런데 해외 시장에 나가려는 업체일수록 반대 문제가 생깁니다. 원화가 비싸지면 현지에서 매기는 수출품 가격을 올려야 하고, 그만큼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금융투자업계의 한 관계자는 "식음료는 표면적으론 환율 하락 수혜주지만, 종목 선별에 고민이 따른다"며 "빙그레와 대상처럼 해외 비중은 제한적인 중·소형주 중심 접근을 권유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환율이 내렸다는 뉴스 하나로는 어떤 기업이 좋아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확인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그 회사가 돈을 어느 통화로 받고, 어느 통화로 쓰는지. 매출은 원화인데 비용이 달러면 원화 강세가 도움이 되고, 매출 자체가 달러로 잡히면 반대입니다. 식음료처럼 원재료는 수입하고 제품은 수출하는 기업은 두 방향이 동시에 작동해 한 줄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사흘간 항공주와 해운주가 갈라진 것도 결국 이 차이였습니다.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친구에게 공유하기

읽기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환율이 내려갑니다. 그런데 증시에서는 웃는 업종과 우는 업종이 갈립니다.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주가가 모두 올랐습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는 매출 상당수가 원화입니다. 반면 유류비와 정비비는 달러로 결제합니다.
23일 오후 환율은 1358.4원, 6월 고점보다 약 13% 낮습니다. 증권가는 9% 하락만으로 대한항공 순이익이 약 7500억 원 개선된다고 봅니다.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식음료가 표면적 수혜주라면서도 선별을 권했습니다. 빙그레와 대상처럼 해외 비중이 제한적인 중·소형주 중심 접근이라는 조언입니다.
해운사는 달러가 기능통화입니다. 매출이 전부 달러로 잡혀, 원화로 환산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듭니다.
같은 환율, 반대 방향입니다. 벌어들이는 돈을 어느 통화로 받는지가 희비를 나눈다는 뜻입니다.
시장은 연말까지 원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해운의 운임 상승이 환율 손실을 상쇄할지는 아직 지켜볼 일입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환율이 내려갑니다. 그런데 증시에서는 웃는 업종과 우는 업종이 갈립니다.
  2.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주가가 모두 올랐습니다.
  3. 특히 저비용항공사는 매출 상당수가 원화입니다. 반면 유류비와 정비비는 달러로 결제합니다.
  4. 23일 오후 환율은 1358.4원, 6월 고점보다 약 13% 낮습니다. 증권가는 9% 하락만으로 대한항공 순이익이 약 7500억 원 개선된다고 봅니다.
  5.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식음료가 표면적 수혜주라면서도 선별을 권했습니다. 빙그레와 대상처럼 해외 비중이 제한적인 중·소형주 중심 접근이라는 조언입니다.
  6. 해운사는 달러가 기능통화입니다. 매출이 전부 달러로 잡혀, 원화로 환산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듭니다.
  7. 같은 환율, 반대 방향입니다. 벌어들이는 돈을 어느 통화로 받는지가 희비를 나눈다는 뜻입니다.
  8. 시장은 연말까지 원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해운의 운임 상승이 환율 손실을 상쇄할지는 아직 지켜볼 일입니다.

웹툰은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귀로 듣는 브리핑

원화가 200원 내려오자, 항공주와 해운주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 오늘은 환율 이야기를 해볼게요. 9월 23일 기준 숫자를 가지고요.

  3. 상상해봅시다. 공항 면세점에 서 있어요. 가격표를 보니까, 몇 달 전에 봤던 그 물건이 조금 싸 보입니다. 딱히 할인한 것도 아닌데요.

  4. 환율이 내려갔거든요. 6월 초 고점에서 9월 말까지, 13% 정도요. 그러니까 달러 하나를 사는 데 들던 원화가 그만큼 줄어든 겁니다.

  5. 여기서부터가 좀 재미있어요. 같은 하늘길, 같은 바닷길을 오가는 회사들인데 반응이 완전히 갈립니다.

  6. 항공사를 먼저 볼게요. 특히 저비용항공사, 엘씨씨라고 부르는 곳들이요. 이 회사들은 우리한테 티켓 값을 원화로 받습니다. 그런데 기름값이랑 정비비는 달러로 내야 해요. 들어오는 돈은 원화, 나가는 돈은 달러.

  7. 환율이 내려가면 나가는 돈이 가벼워지죠. 증권가 계산으로는 대한항공 한 곳만 해도 순이익이 수천억 원 단위로 개선될 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주요 항공사 주가가 다 올랐어요.

  8. 해운사는 어떨까요.

  9. 얘기가 반대입니다. 해운사는 운임을 달러로 받아요. 회계 장부 자체가 달러 기준으로 돌아갑니다. 기능통화가 달러인 거죠.

  10. 그러니까 실제로 배를 몇 척 더 띄우고, 컨테이너를 더 많이 실었어도, 원화로 환산하는 순간 숫자가 줄어듭니다. 일한 양은 그대로인데 장부에 적히는 금액이 작아지는 거예요.

  11. 저는 이 대목이 좀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실적이 나빠진 게 아니라, 자를 바꿔서 재니까 키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잖아요.

  12. 그런데 뒤집히는 데가 하나 더 있습니다. 식음료입니다.

  13. 이쪽은 딱 봐서는 환율 내려가면 무조건 좋아 보여요. 식품 원재료의 절반 이상, 어떤 품목은 열 개 중 여덟아홉 개를 수입에 의존하거든요. 밀가루, 설탕, 원유 같은 것들이요. 수입 가격이 내려가니까 원가가 낮아지죠.

  14. 여기까지는 예상대로입니다.

  15. 문제는 해외에 물건을 팔던 회사들이에요. 라면이든 과자든, 수출로 성장해온 곳들 있잖아요. 환율이 내려가면 현지에서 받는 값을 올려야 합니다. 그래야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 유지되니까요. 그런데 값을 올리면 현지 경쟁에서 밀리죠.

  16.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그래서 이렇게 말합니다. 표면적으론 수혜주인데, 종목 골라내는 게 고민이라고요.

  17. 여기까지 정리하면서 제 마음에 걸린 건 이거예요.

  18. 우리는 보통 뉴스에서 "환율 하락, 수혜주는?" 이런 식의 제목을 봅니다. 답이 하나 있을 것처럼요. 그런데 실제로는 답이 없더라고요. 회사마다 돈이 들어오는 통화와 나가는 통화가 다르니까, 같은 숫자 하나가 누구에겐 선물이고 누구에겐 부담입니다.

  19. 그러니까 환율은 좋은 소식도 나쁜 소식도 아니에요. 어느 쪽에 서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조건일 뿐이죠.

  20. 하나만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21. 환율 뉴스를 보실 때, "올랐나 내렸나"보다 "이 회사는 어디서 돈을 받고 어디에 돈을 쓰나"를 먼저 떠올려 보시는 겁니다. 그거 하나만 알면 나머지는 대충 따라옵니다.

  22. 그리고 이건 말씀드려야겠네요. 오늘 언급한 회사 이름들은 기사에 나온 내용을 전해드린 것이고, 투자를 권하는 게 아닙니다. 환율 전망은 늘 틀릴 수 있고요.

  23.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0:00

팟캐스트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0:00 / --:--
영상 브리핑

원화가 200원 내려오자, 항공주와 해운주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영상은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네 형식을 한 장에 — 비교 카드

형식마다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아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링크로 공유해 보세요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이용 정책AI LENS 소개
← 이전 기사관세 발표 한 달 만에, 미국 태양광 모듈값이 41% 뛰었습니다 🔌다음 기사 →영풍·MBK가 다시 최윤범 회장 퇴진을 요구한 근거, 차입금 3,876억에서 3조 9,966억 🧮
#시그널#국내증시

시그널 더 보기

코어위브 부실 등급이 오히려 증시 반등을 도왔거든요 🪃해외증시 · 2026.10.16 10:24
아이엘 최대주주, 1억 1800만 원어치 또 직접 샀네요국내증시 · 2026.10.16 08:59미국 모기지 금융사가 1000억원 들고 거래정지 3년 종목을 삿네요IB&Deal · 2026.10.16 08:53
시그널 전체 보기 →

관련 기사

코스피 7.57% 급락했는데 증권가는 벌써 바닥을 재고 있거든요2026.10.16 08:15연기금이 급락장에 1832억 판 이유, 보유 한도 초과라는 변수2026.10.15 18:16코스피·코스닥 동시 서킷브레이커, 하루 만에 시총 410조 원이 사라졌거든요 🕯️2026.10.15 18:09반등 한 번 없이 코스피 20% 증발이라고요?2026.10.15 12:22

최신 기사

  1. 1카드 임의결제 146억원 적발, 두 번 걸리면 영업취소로 막다 🪪10월 16일 금요일
  2. 2금융위가 공식 확인한 침해사고인데 고팍스는 열흘째 공지가 없다고요? 🤔10월 16일 금요일
  3. 3서울 오피스텔 월세 1.02% 올랐는데 매매가는 오히려 눌려 있거든요10월 16일 금요일
  4. 4세종 전세심리 125.0 전국 1위, 거래량 56.6% 급증 뒤에 남은 변수 🏘️10월 16일 금요일
  5. 5서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요? 오른 곳은 강남 아닌 강북·서남권이라고요 🧭10월 16일 금요일
  6. 6미국·대만 드론 협력 협약 13건, 중국산 걷어낸 자리에 한국 배터리가 들어갈 수 있거든요 🛸10월 16일 금요일
  7. 7블랙아웃 전 마지막 발언 기회, 워시 의장이 신호를 안 줄 수도 있거든요10월 16일 금요일
  8. 8코어위브 부실 등급이 오히려 증시 반등을 도왔거든요 🪃10월 16일 금요일
  9. 9앤트로픽 몸값이 1조 5000억 달러에 머무는 조건 🧮10월 16일 금요일
  10. 10애플 신임 CEO, 중국산 메모리를 '모든 선택지'에 올려뒀거든요 🪙10월 16일 금요일

일상 속의 모든 소식,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통찰력 있는 이야기 · 인스타그램 @lens.s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