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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 증권일반4가지 시선

한국투자증권 카카오 MOU, 아직 상품도 날짜도 없는 협약이거든요 🤝

한투·카카오·카뱅·카카오페이 MOU 차세대 디지털 금융 생태계 선점 나서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01 12:12 · 약 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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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카카오 MOU, 아직 상품도 날짜도 없는 협약이거든요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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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한국투자증권이 2026년 10월 1일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와 디지털자산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어요.
  2. 2협업 과제는 사업화 모델 구체화, 금융서비스 개발, 전자지갑 구축, 자산 보관 연동 네 가지로 제시됐어요.
  3. 3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카카오뱅크와만 개별 프로젝트 단위로 협력을 타진해왔어요.
  4. 4구체적인 상품이나 출시 시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한국투자증권 카카오 MOU, 아직 상품도 날짜도 없는 협약이거든요 🤝

아직 상품은 없어요. 지금 나온 건 같이 만들겠다는 약속뿐이에요

01/ 05한국투자증권 카카오 제휴나한테 뭐가 달라져요?

1일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그룹과 디지털자산 발행·유통 관련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고 마케팅을 추진하겠다는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어요. 상대는 세 곳이에요. 카카오 본사,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지금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쓰는 분이든 카카오페이를 쓰는 분이든, 오늘 화면이 바뀌는 일은 없어요. 협약은 "같이 만들겠다"는 약속이고, 만들 물건은 아직 설계 단계예요. 그래서 이 소식은 "새 서비스가 나왔다"가 아니라 "누가 누구와 짝이 됐다"예요.

02/ 05디지털자산 제휴 범위전에도 하던 거 아니었어요?

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카카오뱅크 한 곳과만 이야기를 나눠왔어요. 전자지갑 개발, 토큰증권 유통, 스테이블코인 활용 방안 -- 이렇게 과제 하나씩 떼어 타진하는 방식이었죠. 이번에는 상대가 카카오뱅크 → 카카오 본사·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로 늘었어요. 투자할 자산을 모으는 쪽부터 결제하고 주고받는 쪽까지 한 줄로 이으려는 구상이에요. 회사는 이걸 원스톱 디지털 금융 생태계라고 불러요. 점 하나를 선으로 바꾸려는 단계라는 뜻이죠.

03/ 05토큰증권과 전자지갑이게 다 무슨 소리예요?

부동산이나 채권 같은 자산을 아주 작은 조각으로 쪼개서, 그 조각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두고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증권이 있어요. 이 증권의 이름이 토큰증권이에요. 값이 널뛰지 않도록 원화나 달러 같은 화폐에 가치를 묶어 둔 디지털 화폐도 있어요. 이것의 이름이 스테이블코인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쪼갠 조각들을 어디에 담아 둘지가 문제예요. 그 보관함이 전자지갑이고, 개인이 직접 들고 있기 어려운 경우 전문 회사가 맡아 지켜 주는 서비스가 커스터디예요. 협약에 적힌 과제는 결국 이 네 가지의 조합이에요. 담을 그릇, 지켜 줄 창고, 오고 갈 길, 그 길에서 쓸 돈.

04/ 05협약과 상품 사이언제 쓸 수 있는 거예요?

제휴 내용은 꽤 넓게 적혀 있어요. 사업화 모델 구체화, 투자·송금·결제·정산 연계 서비스 개발, 전자지갑 등 핵심 인프라 공동 구축, 자산 보관과 대고객 서비스 연동까지. 문제는 전부 "개발"과 "구축"이라는 말로 끝난다는 점이에요. 출시 날짜도, 어떤 자산을 먼저 토큰증권으로 내놓을지도, 수수료가 얼마일지도 이번 발표에는 없어요. 업무제휴협약은 구속력 있는 계약이 아니라 협력하겠다는 뜻을 맞춘 문서예요. 그래서 오늘 확정된 것은 딱 하나, 네 회사가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는 사실이에요.

05/ 05양사 대표 발언뭘 하겠다고 말했어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태스크포스장도 맡고 있어요. 그는 "한국투자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발행·유통은 물론 인프라 전반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가겠다"며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제공하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금융 전문성과 카카오그룹의 플랫폼 지배력을 결합하겠다고 했어요.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할 것"이라는 표현을 썼죠. 모색. 두 발언 모두 앞으로 하겠다는 말이에요.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증권 앱과 카카오를 따로 켜 두고 쓰는 분이라면, 당장 계좌를 옮기거나 정리할 일은 없어요. 지켜볼 건 날짜예요. 네 회사가 첫 서비스의 출시 시점과 형태를 공개하는 때가 실제로 무언가 바뀌는 시점이에요. 그 전까지는 "무엇을 만들지 정했다"가 아니라 "같이 만들기로 했다"까지만 나온 상태예요.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 가입을 권유받는다면, 그 서비스가 이번 협약과 실제로 연결된 것인지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상담센터(1332)에 확인해 볼 수 있어요. --

다 읽었어요

약 4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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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앱과 메신저 앱은 아직 따로입니다. 그런데 두 회사는 하나로 묶겠다고 말합니다.
1일 체결된 것은 사업 개시가 아니라 업무제휴협약입니다. 공동 개발과 마케팅 추진을 약속한 단계.
왜 증권사가 플랫폼과 붙을까요. 대형 증권사의 자산관리·구조화 역량에 모바일 플랫폼의 파급력을 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이 1일 밝힌 협업 과제는 네 가지. 사업화 모델, 송금·결제·정산 연계 서비스, 전용 전자지갑 인프라, 그리고 자산 보관입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협업 범위를 인프라 전반으로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겠다고 했습니다.
지갑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자산 보관과 대고객 서비스 연동이 함께 과제로 올라 있습니다.
그동안은 카카오뱅크와의 개별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번에 대상이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로 넓어졌습니다.
남은 건 시점입니다. 서비스 출시 일정과 이용 조건은 이번 발표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증권 앱과 메신저 앱은 아직 따로입니다. 그런데 두 회사는 하나로 묶겠다고 말합니다.
  2. 1일 체결된 것은 사업 개시가 아니라 업무제휴협약입니다. 공동 개발과 마케팅 추진을 약속한 단계.
  3. 왜 증권사가 플랫폼과 붙을까요. 대형 증권사의 자산관리·구조화 역량에 모바일 플랫폼의 파급력을 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4. 한국투자증권이 1일 밝힌 협업 과제는 네 가지. 사업화 모델, 송금·결제·정산 연계 서비스, 전용 전자지갑 인프라, 그리고 자산 보관입니다.
  5.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협업 범위를 인프라 전반으로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겠다고 했습니다.
  6. 지갑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자산 보관과 대고객 서비스 연동이 함께 과제로 올라 있습니다.
  7. 그동안은 카카오뱅크와의 개별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번에 대상이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로 넓어졌습니다.
  8. 남은 건 시점입니다. 서비스 출시 일정과 이용 조건은 이번 발표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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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한국투자증권 카카오 MOU, 아직 상품도 날짜도 없는 협약이거든요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오늘은 10월 1일, 그러니까 오늘 아침 발표된 소식 하나를 들고 왔어요.

  2. 한 번 떠올려 보시겠어요. 주말 아침에 침대에 누워서 메신저를 보고 있어요. 친구가 보낸 사진에 답장을 하고, 그 아래 탭을 눌러서 송금을 하고, 또 그 옆에서 커피값을 결제하죠. 다 한 앱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에요.

  3. 그런데 거기에 하나가 더 들어온다고 하면 어떨까요. 투자 말이에요.

  4. 오늘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하고 손을 잡았다고 발표했어요. 카카오 본사,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세 곳이 한꺼번에요. 디지털자산을 발행하고 유통하는 걸 같이 해보겠다는 겁니다.

  5. 조금 낯선 말이 나오니까 한 번 풀어볼게요. 토큰증권, 영어로는 에스티오라고 하는데요. 주식이나 채권 같은 권리를 블록체인 토큰 형태로 만들어서 거래하는 거예요.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가격이 출렁이지 않도록 원화나 달러 같은 데 값을 묶어둔 디지털자산이죠. 이 두 개가 이번 협력의 중심에 있습니다.

  6. 저는 이 대목이 좀 걸렸어요.

  7. 증권사 입장에서 보면 그동안 늘 아쉬운 지점이 하나 있었거든요.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그걸 사람들 손에 닿게 하는 길이 길었어요. 앱을 새로 깔게 하고, 계좌를 열게 하고, 인증을 받게 하고. 그 사이에서 많은 사람이 떨어져 나가죠.

  8. 반대로 플랫폼은 사람이 이미 모여 있어요. 매일 들어오죠. 그런데 거기서 다룰 금융 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구조화하는 일은 또 다른 영역이잖아요.

  9. 그래서 각자 가진 걸 붙여보자는 거예요. 상품을 만드는 쪽과, 사람이 모여 있는 쪽을요.

  10. 같이 하기로 한 일들을 보면 범위가 꽤 넓어요.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것부터, 투자하고 송금하고 결제하고 정산하는 걸 하나로 잇는 것. 디지털자산을 담아둘 전용 지갑을 만드는 것. 그리고 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커스터디까지요.

  11. 쉽게 말하면, 자산을 가져오는 단계부터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단계까지 끊기는 구간 없이 다 이어보겠다는 겁니다.

  12. 그런데 여기서 좀 뜻밖인 지점이 있어요.

  13. 이게 갑자기 시작된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한국투자증권은 이미 카카오뱅크하고 지갑 개발이나 토큰증권 유통 같은 걸 따로따로 해보고 있었어요. 프로젝트 하나씩요. 그러다가 이번에 카카오 본사랑 카카오페이까지 합류시켜서 판을 키운 거죠.

  14. 그러니까 오늘 나온 발표는 시작점이 아니라, 이미 굴러가던 걸 공식화한 자리에 가까워요. 조용히 준비하다가 이제 밖으로 내놓은 거예요.

  15. 카카오뱅크 대표인 윤호영 대표가 이런 말을 했어요. 투자자들한테 실질적인 효용을 주는 모델을 만들겠다고요.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금융 전문성과 플랫폼 지배력을 합치겠다고 했죠.

  16. 표현이 조금 다르지만, 같은 걸 가리키고 있어요. 지금까지 따로 있던 두 세계를 붙이겠다는 거예요.

  17. 그런데 제 마음에 남는 건 좀 다른 쪽이에요.

  18. 금융이 쉬워지면 좋은 일이죠. 접근이 편해지니까요. 그런데 투자는 편해지는 것만으로 다 되는 게 아니잖아요. 송금 버튼 누르는 것과 투자 버튼 누르는 건 성격이 다른 일이거든요. 하나는 결과가 바로 보이고, 다른 하나는 시간이 지나야 보여요.

  19. 메신저 보던 손으로 바로 투자까지 이어지는 흐름. 그게 편리인지, 아니면 생각할 틈이 줄어드는 건지. 저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20. 그리고 또 하나. 오늘 나온 건 협약이에요. 같이 해보자는 약속이죠. 언제 무엇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아직 없어요. 토큰증권이든 스테이블코인이든, 제도가 어디까지 열릴지에 따라 모양이 많이 달라질 겁니다.

  21. 하나만 기억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22. 증권사와 플랫폼이 서로를 필요로 하기 시작했다는 것. 그게 오늘 소식의 핵심이에요. 어떤 상품이 나오는가는 그다음 이야기고요.

  23.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올 거예요. 그때마다 하나만 확인해 보시면 좋겠어요. 이게 지금 실제로 쓸 수 있는 서비스인지, 아니면 아직 약속 단계인지요.

  24.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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