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 LENS

서울경제신문이 만드는 AI 경제 뉴스.
그날의 핵심 이슈를 매일 정리해 전합니다.

Nf
시그널부동산경제금융산업정치사회국제문화전체 콘텐츠레터단어장
서비스 소개회사소개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1960년 창간 서울경제신문 · 대표 손동영 · 사업자등록번호 208-81-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 대표전화 02-724-8600 · English Edition

AI LENS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지양식 유형별 서비스입니다.

본 서비스는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2026 서울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AI LENSBeta
시그널시그널부동산부동산경제경제금융금융산업산업정치정치사회사회국제국제문화문화레터레터
시그널
←더휴식 프리IPO 650억, 동네 모텔 고쳐 2028년 상장까지 간다 🛏️→3분기 M&A 거래액 15조, 9개월 만에 작년 한 해를 넘어섰다고? 🪢

이 글의 구간

1 / 5

시그널 · 국내증시4가지 시선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법원이 규정 자체를 멈춰 세웠습니다 ⚖️

■ 거래소 규정에 첫 제동 “소명기회 안주고 시점까지 앞당겨” 케이엠제약·주연테크 가처분 인용 부실기업 조기퇴출 막혀 시장 혼란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03 07:24 · 약 3분 읽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공유하기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법원이 규정 자체를 멈춰 세웠습니다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남부지법은 2일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의 상장폐지 효력 정지 가처분을 각각 인용했어요.
  2. 2재판부는 시총 미달에 소명 기회를 주지 않은 거래소 규정 조항을 위법·무효로 판단했어요.
  3. 3코스피 300억 원·코스닥 200억 원 기준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코스닥 기업은 현재 30여 곳이에요.
  4. 4거래소가 규정을 고칠지, 본안 소송을 끝까지 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법원이 규정 자체를 멈춰 세웠습니다 ⚖️

정리매매까지 전면 중단이에요. 본안판결 나올 때까지는 주식이 남아요

01/ 05상장폐지 효력 정지어느 종목이 멈춘 거예요?

2일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코스피 상장사 주연테크와 코스닥 상장사 케이엠제약이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낸 상장폐지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각각 인용했어요. 이 결정으로 두 회사의 상장폐지와 정리매매가 본안판결 확정 시까지 전면 중단돼요. 지금 멈춘 것은 이 두 곳이에요. 다만 멈춘 이유가 두 회사에만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 중요해요. 법원이 본 것은 회사 사정이 아니라 규정이었어요.

02/ 05코스닥 30여 곳다른 종목도 같은 상황이에요?

강화된 시총 요건으로 퇴출 위기에 처한 코스닥 기업은 현재 30여 곳이에요. 대다수가 연쇄 가처분 소송에 나설 것으로 전망돼요. 이미 움직인 곳도 있어요. 동일 사유로 상장폐지 통보를 받은 코스닥 상장사 핀텔과 메디콕스가 서울남부지법에 상장폐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하며 법적 대응에 가세했어요. 법원이 규정 조항 자체를 무효로 판단했으니, 같은 사유로 심사대에 오른 회사들의 상장폐지도 줄줄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요. 한 건이 아니라 한 줄이 흔들린 거예요.

03/ 05형식적 사유 분류법원은 뭐가 문제라고 봤어요?

재판부가 지적한 것은 분류였어요. 시총 미달을 부도나 자본잠식과 같은 칸에 넣은 것이죠. 부도나 자본잠식은 사실 확인만으로 결론이 나는 사유예요. 그래서 이의신청이나 소명 기회 없이 곧바로 상장폐지가 확정돼요. 이렇게 처리하는 사유의 이름이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예요. 규정 개정으로 시총 미달이 그 범주에 들어갔어요. 주가가 기준에 못 미친다는 것만으로 회사가 말할 자리 없이 퇴출된다는 뜻이죠. 재판부는 이것이 기업의 절차참여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했어요.

04/ 05시행 시기 앞당긴 부칙날짜도 쟁점이었다고?

코스피 300억 원, 코스닥 200억 원이라는 상장폐지 기준 상향은 당초 2027년 1월 시행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부칙을 통해 올 7월로 앞당겨 시행됐어요. 반년 넘게 당긴 거예요. 재판부는 이 부칙도 구체적 필요성이 결여돼 비례 원칙에 반한다고 판시했어요. 목적을 위해 필요한 범위를 넘어 제한했다는 판단이에요. 결국 법원은 기준을 올린 것도, 서둘러 적용한 것도, 말할 기회를 뺀 것도 모두 짚었어요. 자본시장의 평가 자체로 신속하게 퇴출시키겠다는 취지를 전적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이에요.

05/ 05거래소 선택지이제 어떻게 되는 거예요?

법조계 관계자는 "거래소 역시 본안 소송 패소 가능성을 고려해 상장폐지 절차를 전면 중단하거나 이의신청권 신설 및 경과 조치 보완 등 상장 규정을 손봐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어요. 절차를 멈추든 규정을 고치든, 지금 설계대로 밀고 가기는 어려워졌다는 얘기예요. 부실 기업 조기 퇴출로 증시 체질을 개선하려던 밸류업 정책이 뿌리부터 흔들리게 됐다는 지적이 나와요.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멈춘 것은 폐지가 아니라 날짜예요. 본안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상장폐지와 정리매매가 중단된 상태이고, 회사의 재무 사정이 달라진 것은 아니에요. 거래소가 이의신청권을 새로 만들지, 시행 시기를 되돌릴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보유 종목의 진행 상황은 한국거래소 공시와 각 회사 공시로 확인하면 돼요. --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친구에게 공유하기

읽기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서울남부지법이 2일 시총 상장폐지 효력을 정지시켰다
본안판결 확정 시까지 두 회사 정리매매가 전면 중단된다
시총 미달이 부도·자본잠식과 같은 형식적 사유로 분류됐다
재판부는 소명 배제가 기업 절차참여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봤다
강화된 시총 요건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코스닥 기업은 30여 곳이다
기준은 코스피 300억 원, 코스닥 200억 원으로 상향됐다
재판부는 시행을 앞당긴 부칙도 비례 원칙에 반한다고 판시했다
핀텔·메디콕스도 가처분을 신청해 연쇄 소송이 예상된다
핵심 정리

웹툰 대사 전문

  1. 서울남부지법이 2일 시총 상장폐지 효력을 정지시켰다
  2. 본안판결 확정 시까지 두 회사 정리매매가 전면 중단된다
  3. 시총 미달이 부도·자본잠식과 같은 형식적 사유로 분류됐다
  4. 재판부는 소명 배제가 기업 절차참여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봤다
  5. 강화된 시총 요건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코스닥 기업은 30여 곳이다
  6. 기준은 코스피 300억 원, 코스닥 200억 원으로 상향됐다
  7. 재판부는 시행을 앞당긴 부칙도 비례 원칙에 반한다고 판시했다
  8. 핀텔·메디콕스도 가처분을 신청해 연쇄 소송이 예상된다
  9. 핵심 정리

웹툰은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귀로 듣는 브리핑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법원이 규정 자체를 멈춰 세웠습니다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시가총액이 기준에 못 미치면, 그 회사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증시에서 사라져야 할까요. 아니면 최소한 한 번은 설명할 기회를 가져야 할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오늘은 10월 2일, 서울남부지법에서 나온 결정 하나를 가지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3. 한 회사의 공시 담당자가 거래소로부터 통보를 받습니다. 상장폐지 결정. 정리매매 일정까지 함께 적혀 있습니다.

  4. 그런데 이의신청 서류를 찾아봐도 양식이 없습니다. 신청할 권리 자체가 없는 겁니다.

  5. 규정상 시가총액 미달은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로 분류돼 있었거든요. 부도나 자본잠식처럼요.

  6. 사실 확인만 되면 끝. 소명 절차가 아예 없습니다.

  7. 회사 입장에서는 할 말이 없을 수가 없죠. 당장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 있었다거나, 주가가 일시적으로 눌렸다거나, 사정이야 각자 있을 테니까요.

  8.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 두 회사가 거래소를 상대로 효력 정지 가처분을 냈습니다. 법원은 두 건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9. 재판부 판단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소명 기회를 원천적으로 배제한 규정이 기업의 절차참여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겁니다.

  10. 하나 더 있습니다. 시행 시기 문제입니다.

  11. 이 강화된 기준은 원래 2027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부칙을 통해 올해 7월로 앞당겨졌죠.

  12. 재판부는 이 부분에 대해, 앞당겨야 할 구체적 필요성이 결여돼 비례 원칙에 반한다고 판시했습니다.

  13. 여기서 이야기가 두 회사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14. 법원이 문제 삼은 건 개별 결정이 아니라 규정 조항 자체였거든요. 조항이 무효라면, 같은 조항으로 퇴출 심사대에 오른 회사들도 사정이 같아집니다.

  15. 현재 강화된 시총 요건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코스닥 기업만 서른 곳 남짓입니다. 핀텔과 메디콕스는 이미 같은 법원에 가처분 신청서를 냈습니다.

  16. 줄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17. 그런데 뒤집어 보면, 이 규정이 왜 만들어졌는지도 짚어볼 대목입니다.

  18. 금융 당국의 취지는 부실 기업을 빠르게 정리해 증시 체질을 개선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시장이 내린 평가, 즉 시가총액 자체를 퇴출 신호로 쓰자는 발상이었죠.

  19. 재판부는 이 취지를 전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목적이 정당하더라도 절차를 생략할 근거는 되지 않는다고 본 셈입니다.

  20. 그래서 지금 남은 건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21. 법조계 관계자는 거래소가 본안 소송 패소 가능성을 고려해 상장폐지 절차를 전면 중단하거나, 이의신청권을 신설하고 경과 조치를 보완하는 쪽으로 규정을 손봐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22. 다만 이번 결정은 가처분입니다. 본안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상장폐지와 정리매매가 멈춘 상태인 거고요.

  23. 최종 결론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24.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법원이 막은 건 부실 기업 퇴출이라는 목적이 아니라, 당사자에게 한마디 할 기회조차 주지 않은 절차였습니다.

  25.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0:00

팟캐스트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0:00 / --:--
영상 브리핑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법원이 규정 자체를 멈춰 세웠습니다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영상은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네 형식을 한 장에 — 비교 카드

형식마다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아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링크로 공유해 보세요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이용 정책AI LENS 소개
← 이전 기사더휴식 프리IPO 650억, 동네 모텔 고쳐 2028년 상장까지 간다 🛏️다음 기사 →3분기 M&A 거래액 15조, 9개월 만에 작년 한 해를 넘어섰다고? 🪢
#시그널#국내증시

시그널 더 보기

코어위브 부실 등급이 오히려 증시 반등을 도왔거든요 🪃해외증시 · 2026.10.16 10:24
아이엘 최대주주, 1억 1800만 원어치 또 직접 샀네요국내증시 · 2026.10.16 08:59미국 모기지 금융사가 1000억원 들고 거래정지 3년 종목을 삿네요IB&Deal · 2026.10.16 08:53
시그널 전체 보기 →

관련 기사

코스피 7.57% 급락했는데 증권가는 벌써 바닥을 재고 있거든요2026.10.16 08:15연기금이 급락장에 1832억 판 이유, 보유 한도 초과라는 변수2026.10.15 18:16코스피·코스닥 동시 서킷브레이커, 하루 만에 시총 410조 원이 사라졌거든요 🕯️2026.10.15 18:09반등 한 번 없이 코스피 20% 증발이라고요?2026.10.15 12:22

최신 기사

  1. 1北 높아진 도발 수위에…美 4대 핵심 ‘정찰자산’ 잇따라 한반도 전개[이현호의 밀리터리!톡]10월 16일 금요일
  2. 2카드 임의결제 146억원 적발, 두 번 걸리면 영업취소로 막다 🪪10월 16일 금요일
  3. 3금융위가 공식 확인한 침해사고인데 고팍스는 열흘째 공지가 없다고요? 🤔10월 16일 금요일
  4. 4서울 오피스텔 월세 1.02% 올랐는데 매매가는 오히려 눌려 있거든요10월 16일 금요일
  5. 5세종 전세심리 125.0 전국 1위, 거래량 56.6% 급증 뒤에 남은 변수 🏘️10월 16일 금요일
  6. 6서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요? 오른 곳은 강남 아닌 강북·서남권이라고요 🧭10월 16일 금요일
  7. 7미국·대만 드론 협력 협약 13건, 중국산 걷어낸 자리에 한국 배터리가 들어갈 수 있거든요 🛸10월 16일 금요일
  8. 8블랙아웃 전 마지막 발언 기회, 워시 의장이 신호를 안 줄 수도 있거든요10월 16일 금요일
  9. 9코어위브 부실 등급이 오히려 증시 반등을 도왔거든요 🪃10월 16일 금요일
  10. 10앤트로픽 몸값이 1조 5000억 달러에 머무는 조건 🧮10월 16일 금요일

일상 속의 모든 소식,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통찰력 있는 이야기 · 인스타그램 @lens.s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