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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4가지 시선

차기 대통령 적합도, 무소속 의원이 1위로 올라섰네요 📋

18.1% 확보…김민석은 15.2% 국민의힘·무당층서 모두 ‘1위’ 李대통령 긍정 평가는 39.1% 김승원 검증과정서 공격수 역할 각 현안에 적극 대응하며 노출↑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03 13:00 · 약 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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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적합도, 무소속 의원이 1위로 올라섰네요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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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2026년 9월 28~29일 에이스리서치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차기 대통령 적합도가 18.1%로 1위를 기록했어요.
  2. 22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2%로, 두 사람의 격차는 오차범위(±3.1%포인트) 안이에요.
  3. 3같은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9.1%로, 에이스리서치 조사 기준 취임 후 처음 30%대로 내려왔어요.
  4. 4응답률 2.7%의 자동응답 조사 한 건이라, 흐름의 지속 여부는 다음 조사에서 확인할 일이에요.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차기 대통령 적합도, 무소속 의원이 1위로 올라섰네요 📋

한동훈 18.1%, 김민석 15.2%. 둘의 차이는 오차범위 안이에요

01/ 06차기 대통령 적합도1위가 누구예요?

1일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0명에게 물은 결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로 가장 높았어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15.2%, 오세훈 서울시장 10.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0.2%,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8.1%,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7.9% 순이었어요. 다만 1위와 2위의 차이는 2.9%포인트예요. 이 조사의 표본오차가 ±3.1%포인트니까, 둘 중 누가 앞선다고 단정할 수 없는 범위죠. 그래서 이 소식은 "1위가 확정됐다"가 아니라 "선두권에 새 이름이 올라왔다"예요.

02/ 06적합도 추이언제부터 올라간 거예요?

다른 기관 조사로 보면 흐름이 보여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한 조사에서 한 의원은 8월 22~24일 12.6%로 4위였어요. 당시 앞에 있던 이름이 김민석 대표(15.5%), 오세훈 시장(14.5%), 장동혁 대표(13.9%)였죠. 9월 5~7일에는 15.4% → 김 대표(16.0%)와 0.6%포인트 차이로 좁혀졌어요. 9월 19~21일에는 18.1%로 올라 김 대표(14.8%)를 앞섰습니다. 한 달 사이의 일이에요.

03/ 06지지층 분포누가 그를 꼽았어요?

같은 에이스리서치 조사를 지지 정당별로 나눠 보면 쏠림이 보여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의원이 32.6%로 장 대표(25.2%), 오 시장(17.0%)을 앞섰어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에서도 한 의원이 25.0%로 오 시장(15.2%), 김 대표(10.4%)보다 높았죠. 민주당 지지층은 달랐어요. 김 대표가 31.2%로 가장 높았고, 강훈식 비서실장 13.8%,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11.9% 순이었어요. 그러니까 전체 1위는 야권 지지층과 무당층 쪽에서 모인 숫자예요.

04/ 06한 달간의 행보무슨 일이 있었어요?

원문은 출발점으로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을 꼽아요. 한 의원은 지난달 초 신약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을 제기하고, 브로커와의 통화 녹취와 식약처 직원 간 문자메시지를 잇달아 공개했어요. 김 후보자는 사퇴했습니다. 그 뒤로 전선이 넓어졌어요. 10일 대정부질문에 나섰고, 기자회견에서 소속을 밝히지 않고 질문한 총리실 직원을 문제 삼아 그 직원이 직무에서 배제됐어요. 한성숙 국무총리도 국회에서 사과했죠.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논란에서는 삼권분립을 들어 민주당 일각의 탄핵론을 비판했어요. 추석 연휴에는 현장으로 갔어요. DMZ 폭발사고를 두고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연속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신속한 현장조사를 요구했습니다.

05/ 06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같은 기간 저쪽은요?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평가는 39.1%였어요. 직전인 8월 9~10일 조사보다 5.2%포인트 내려간 숫자고, 에이스리서치 조사 기준으로는 취임 후 처음 30%대예요. 부정평가는 59.2%로 7.7%포인트 올랐어요.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이 49.4%로 가장 높았지만, 직전 조사보다 21.9%포인트 떨어졌어요. 인천·경기 40.4%, 대전·충청·세종 40.2%, 서울 39.4%, 부산·울산·경남 37.9%, 강원·제주 32.1%, 대구·경북 27.4% 순이었습니다.

06/ 06평가는 갈려요왜 무소속이 더 눈에 띄었을까

민주당에서는 정치적 존재감을 유지하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왔어요. 그런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한 의원이 김승원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공개적으로 나왔죠. 원문은 당적이 없다는 위치 자체를 요인으로 봐요. 소속 당과 의견을 맞출 필요가 없으니 인사·사법·검찰·안보 현안마다 빠르게 메시지를 냈고, 그게 다른 야권 인사들과 다른 노출을 만들었다는 분석이에요.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띄엄띄엄 넘긴 뉴스 사이에서 순서가 바뀐 건 맞지만, 숫자 하나로 확정된 건 없어요. 이 조사는 자동응답 방식이고 응답률이 2.7%였어요. 1위와 2위 차이도 오차범위 안이죠. 여론조사를 볼 때 기관·조사 기간·응답률·표본오차를 함께 보면 돼요. 자세한 조사 결과와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 흐름이 이어지는지는 다음 조사에서 확인할 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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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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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리서치 조사에서 한동훈 의원이 18.1%로 1위였다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0명을 조사했다
2위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15.2%, 격차는 2.9%포인트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격차가 오차범위 안이다
조원씨앤아이 8월 22~24일 조사에서 한 의원은 12.6%로 4위였다
9월 19~21일 조사에서 18.1%로 김민석 대표 14.8%를 앞섰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 32.6%, 무당층 25.0%로 가장 높았다
이재명 대통령 긍정평가는 39.1%, 조사 응답률은 2.7%였다
핵심 정리

웹툰 대사 전문

  1. 에이스리서치 조사에서 한동훈 의원이 18.1%로 1위였다
  2.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0명을 조사했다
  3. 2위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15.2%, 격차는 2.9%포인트였다
  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격차가 오차범위 안이다
  5. 조원씨앤아이 8월 22~24일 조사에서 한 의원은 12.6%로 4위였다
  6. 9월 19~21일 조사에서 18.1%로 김민석 대표 14.8%를 앞섰다
  7. 한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 32.6%, 무당층 25.0%로 가장 높았다
  8. 이재명 대통령 긍정평가는 39.1%, 조사 응답률은 2.7%였다
  9.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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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차기 대통령 적합도, 무소속 의원이 1위로 올라섰네요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무소속 의원이, 그러니까 당의 조직도, 당의 메시지 라인도 없는 정치인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에 올랐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10월 1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합니다. 조사 자체는 9월 말,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에 진행된 겁니다.

  3. 추석 연휴 기간이었습니다. 한 정치인이 국방부 앞에 혼자 서 있었습니다. 사흘 내내였습니다. 피켓 하나 들고, DMZ 폭발사고 현장조사를 빨리 해달라고 요구하는 1인 시위였죠.

  4. 보통 유력 정치인은 이런 식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자회견을 열거나, SNS에 글을 올립니다. 그게 훨씬 효율적이거든요.

  5. 그런데 왜 혼자 서 있었을까요.

  6. 한동훈 의원은 지금 무소속입니다. 국민의힘과 거리를 둔 상태죠. 당이 없다는 건 두 가지 뜻입니다. 조직의 도움을 못 받는다는 뜻이고, 동시에 누구와도 말을 맞출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7. 후자가 작동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인사 문제, 사법부 논란, 검찰개혁, 안보 현안. 쟁점이 생길 때마다 당내 조율 과정 없이 곧바로 메시지를 냈거든요. 다른 야권 인사들보다 노출 빈도가 높았던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8. 출발점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이었습니다. 한 의원이 청탁 의혹을 제기하고 녹취와 문자를 잇달아 공개했고, 후보자는 결국 사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야당 공격수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9. 그리고 이번 조사 결과입니다.

  10.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9월 28일과 29일 성인 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한 의원의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열여덟 퍼센트대로 1위였습니다. 2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차이는 세 퍼센트포인트 아래, 오차범위 안입니다.

  11. 그러니까 통계적으로는 1위와 2위를 가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숫자만 보면 앞섰지만, 격차가 오차범위 안이라는 건 둘이 사실상 비슷한 위치에 있다는 의미죠.

  12. 같은 조사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1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서른아홉 퍼센트대였습니다. 에이스리서치 조사 기준으로, 취임 후 처음 30퍼센트대로 내려온 겁니다. 두 달 전 조사보다 다섯 퍼센트포인트 넘게 떨어졌습니다.

  14. 이 두 숫자가 같은 조사에서 나왔다는 점이 이번 결과의 핵심입니다.

  15. 다만 지지층을 나눠 보면 다른 그림이 보입니다. 한 의원이 앞선 곳은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이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대표가 가장 높았습니다.

  16. 그러니까 이 1위는 전체 지지의 확장이 아니라, 특정 층에서 몰린 결과로 읽을 여지가 있습니다.

  17. 같은 행보를 두고 해석도 갈렸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정치적 존재감을 유지하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한 의원이 검증 과정에서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18. 여야를 가리지 않고 존재감은 인정하는데, 그 의미는 서로 다르게 보는 상황인 거죠.

  19. 남는 질문은 이겁니다. 오차범위 안의 1위가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지. 그리고 조직 없는 독자 행보가 선거 국면까지 작동할지. 지금 조사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20.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당 조직 없이도 메시지 속도만으로 1위에 올랐다는 것. 다만 그 1위는 오차범위 안이고, 지지층은 한쪽에 몰려 있습니다. 숫자 하나보다, 그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를 보는 게 중요합니다.

  21.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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