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 LENS

서울경제신문이 만드는 AI 경제 뉴스.
그날의 핵심 이슈를 매일 정리해 전합니다.

Nf
시그널부동산경제금융산업정치사회국제문화전체 콘텐츠레터단어장
서비스 소개회사소개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1960년 창간 서울경제신문 · 대표 손동영 · 사업자등록번호 208-81-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 대표전화 02-724-8600 · English Edition

AI LENS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지양식 유형별 서비스입니다.

본 서비스는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2026 서울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AI LENSBeta
시그널시그널부동산부동산경제경제금융금융산업산업정치정치사회사회국제국제문화문화레터레터
부동산
←강남은 내려가고, 노원은 2.32% 올랐습니다 🧭→3기 신도시 계양에 처음 들어서는 민간 아파트, 그런데 84㎡가 7억 원대 중반이라고? 🛒

이 글의 구간

1 / 5

부동산 · 부동산일반4가지 시선

전국 상가 8곳 중 1곳이 비었습니다. 7분기 연속입니다 🔑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09.29 09:40 · 약 4분 읽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공유하기
전국 상가 8곳 중 1곳이 비었습니다. 7분기 연속입니다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2026년 2분기 전국 일반상가 공실률은 13.36%로 2021년 1분기 11.96%보다 1.40%포인트 올라,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 2이 공실률은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상승해, 상권 침체가 일시적 부침이 아닌 추세로 굳어졌음을 보여준다.
  3. 317개 시·도 중 5년 전보다 공실률이 낮아진 곳은 울산 한 곳뿐이며, 세종은 22.79%(중대형 상가 29.68%)로 가장 높았다.
  4. 42025년 폐업 사업자는 97만 5,681개(폐업률 8.64%)이고 폐업 사유의 50.4%가 '사업 부진'이어서, 빈 상가를 채울 소상공인 유입 여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전국 상가 8곳 중 1곳이 비었습니다. 7분기 연속입니다 🔑

세종의 중대형 상가 10곳 중 3곳은 문이 잠겨 있습니다. 공실률 29.68%. 상가 앞을 지나가도 불이 켜진 가게를 찾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건 세종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국 일반상가 공실률은 13.36%, 8곳 중 1곳 이상이 비었습니다. 그리고 이 숫자는 7분기 내내 한 방향으로만 움직였습니다.

01/ 052021년 이후 가장 많이 비었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일반상가 공실률은 13.36%였습니다. 2021년 1분기 11.96%에서 1.40%포인트 올라간 수치입니다. 일반상가 공실률은 전체 상가 점포 수 가운데 비어 있는 점포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13.36%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02/ 057분기 연속, 한 방향으로만 갔다

숫자 하나보다 중요한 건 방향입니다. 이 공실률은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올랐습니다. 1년 9개월 동안 단 한 번도 꺾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일시적인 부침이라면 오르내림이 섞였을 겁니다. 계절 요인이나 특정 지역의 공급 과잉 때문이라면 어느 분기에는 내려갔을 겁니다. 그런데 7분기 내내 같은 방향이었습니다. 상권 침체가 특정 시점의 사건이 아니라 추세로 자리 잡았다는 신호입니다.

03/ 0517개 시·도 중 16곳이 5년 전보다 나빠졌다

지역별로는 격차가 큽니다. 세종이 22.79%로 가장 높았고, 대구 17.84%, 충북 17.43%, 경북 16.66%, 광주 16.50%가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눈에 띄는 건 다른 숫자입니다. 17개 시·도 가운데 5년 전보다 공실률이 낮아진 곳은 울산 단 한 곳뿐이었습니다. 나머지 16곳은 모두 나빠졌습니다. 세종이나 대구 같은 특정 지역의 문제로 좁혀서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04/ 05목 좋은 1층도 비어간다

상권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싸고 선호도가 높은 자리는 1층입니다. 공실이 생겨도 1층은 가장 먼저 채워지는 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전국 일반상가 1층 공실률은 2021년 1분기 4.79%에서 올해 2분기 6.68%로 올랐습니다. 5년 만에 1.89%포인트 상승입니다. 규모별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중대형 상가는 12.98%에서 14.33%로, 소규모 상가는 6.41%에서 8.47%로 올랐습니다. 큰 상가든 작은 상가든, 목이 좋든 나쁘든, 모두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05/ 05채울 사람도 줄어들고 있다

빈 상가를 채우려면 새로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쪽 사정도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국세청 국세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폐업한 사업자는 97만 5,681개였습니다. 폐업률은 8.64%. 폐업 사유 가운데 '사업 부진'이 50.4%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빚을 정리하거나 업종을 바꾸려는 폐업이 아니라, 장사가 안 돼서 문을 닫은 경우가 절반 이상이라는 뜻입니다. 상가는 비어가는데 그 자리를 채울 소상공인은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상가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한국부동산원이 분기별로 공개하는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서 해당 지역·규모별 공실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 평균 13.36%보다 크게 높은 지역이라면, 임대료 협상 시 그 숫자가 근거가 됩니다. 폐업이나 사업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마당(1357)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종의 중대형 상가 10곳 중 3곳이 비었다는 건, 그 건물을 지은 사람도 임대를 놓으려던 사람도 장사를 하려던 사람도 모두 계산이 틀렸다는 뜻입니다. 그 계산이 7분기 연속 틀리고 있습니다.

다 읽었어요

약 4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친구에게 공유하기

읽기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전국 상가 8곳 중 1곳 이상이 비어 있습니다. 동네 셔터가 유난히 오래 내려간 이유입니다.
비어 있는 자리는 뒷골목만이 아닙니다. 전국 일반상가 1층 공실률이 4.79%에서 6.68%로 올랐습니다.
1층은 상권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비면 위층은 더 버티기 어렵습니다.
올해 2분기 전국 일반상가 공실률은 13.36%. 7분기 연속 상승으로 2021년 이후 가장 높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입니다.
이 수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입니다.
격차가 큽니다. 세종은 22.79%, 중대형 상가만 보면 29.68%. 17개 시·도 가운데 5년 전보다 낮아진 곳은 울산뿐이었습니다.
채울 사람도 줄고 있습니다. 지난해 폐업 사업자는 97만5681개, 폐업률 8.64%. 중소벤처기업부의 국세청 통계 분석입니다.
폐업 사유의 50.4%는 사업 부진이었습니다. 빈 상가는 늘고 채울 사람은 줄어드는 악순환이라는 지적이 남습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전국 상가 8곳 중 1곳 이상이 비어 있습니다. 동네 셔터가 유난히 오래 내려간 이유입니다.
  2. 비어 있는 자리는 뒷골목만이 아닙니다. 전국 일반상가 1층 공실률이 4.79%에서 6.68%로 올랐습니다.
  3. 1층은 상권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비면 위층은 더 버티기 어렵습니다.
  4. 올해 2분기 전국 일반상가 공실률은 13.36%. 7분기 연속 상승으로 2021년 이후 가장 높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입니다.
  5. 이 수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입니다.
  6. 격차가 큽니다. 세종은 22.79%, 중대형 상가만 보면 29.68%. 17개 시·도 가운데 5년 전보다 낮아진 곳은 울산뿐이었습니다.
  7. 채울 사람도 줄고 있습니다. 지난해 폐업 사업자는 97만5681개, 폐업률 8.64%. 중소벤처기업부의 국세청 통계 분석입니다.
  8. 폐업 사유의 50.4%는 사업 부진이었습니다. 빈 상가는 늘고 채울 사람은 줄어드는 악순환이라는 지적이 남습니다.

웹툰은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귀로 듣는 브리핑

전국 상가 8곳 중 1곳이 비었습니다. 7분기 연속입니다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오늘은 9월 28일에 공개된 자료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통계 기준은 올해 2분기, 그러니까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던 무렵의 상가 이야기입니다.

  2. 한 번 상상해보시겠어요. 익숙한 거리를 걷습니다. 한 블록, 두 블록. 그런데 유리문에 하얀 종이가 붙어 있습니다. 임대 문의. 그 옆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건물 1층도요.

  3. 이게 그냥 제 상상은 아니에요. 올해 2분기 전국 일반상가 여덟 곳 중 한 곳 이상이 비어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집계 기준으로,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4. 일단 나갔던 분들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5. 가게를 접는다는 건 어느 날 갑자기 결정되는 일이 아니잖아요. 월세 날짜를 세다가, 재료값 영수증을 보다가, 결국 계산기를 한 번 더 두드려보는 거죠. 지난해 문을 닫은 사업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분들이 사유를 '사업 부진'이라고 적었습니다.

  6. 사업 부진. 서류에는 네 글자로 남지만, 그 안에는 몇 년이 들어 있습니다.

  7. 그런데 제가 이 자료에서 좀 멈춰 선 대목은 다른 데였어요.

  8. 지역 격차예요. 전국 열일곱 개 시·도 가운데 5년 전보다 공실률이 낮아진 곳이 딱 한 군데였습니다. 울산 하나요. 나머지 열여섯 곳은 다 올랐습니다.

  9. 그러니까 이건 어느 동네가 유독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지도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10. 여기서 조금 뒤집어볼 대목이 있어요.

  11. 보통 상권이 어려워지면 골목 안쪽부터, 2층 3층 같은 곳부터 빈다고 생각하잖아요. 1층은 다르다고요. 목이 좋고, 간판이 보이고, 사람이 그냥 들어오는 자리니까요.

  12. 그런데 이번엔 그 1층이 흔들렸습니다. 전국 일반상가 1층 공실률이 5년 전 5퍼센트 아래였는데, 지금은 7퍼센트에 가까워졌어요. 스무 곳 중 한 곳이 비던 게, 열다섯 곳 중 한 곳으로 늘어난 셈이죠.

  13. 가장 마지막까지 버티는 자리가 비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14. 이 대목에서 제가 좀 걸렸던 건, 순서예요.

  15. 상가가 비니까 상권이 죽고, 상권이 죽으니까 새로 들어올 사람이 줄고, 그러니까 상가가 더 비어요.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결과인지 딱 잘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냥 계속 돌고 있는 거죠.

  16. 그리고 이 자료에는 없는 게 하나 있어요. 저 빈 자리에 있던 분들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통계에 안 나옵니다. 퍼센트는 남았지만, 사람은 숫자에서 빠져나갔어요.

  17. 저는 이게 좀 이상하게 마음에 걸렸습니다.

  18. 오늘 하나만 남겨두고 싶어요.

  19. 이 소식은 '빈 상가가 몇 퍼센트다'라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거리가 조용해지고 있다'는 이야기에 더 가깝습니다. 자주 가던 가게 문에 종이가 붙어 있었다면, 그건 그 한 집의 사정만은 아니었던 거죠.

  20. 정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자료도 원인까지 말해주지는 않아요. 다만 다음에 익숙한 거리를 걸을 때, 한 번쯤 유리문을 보게 되실 것 같습니다.

  21.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0:00

팟캐스트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0:00 / --:--
영상 브리핑

전국 상가 8곳 중 1곳이 비었습니다. 7분기 연속입니다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영상은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네 형식을 한 장에 — 비교 카드

형식마다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아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링크로 공유해 보세요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이용 정책AI LENS 소개
← 이전 기사강남은 내려가고, 노원은 2.32% 올랐습니다 🧭다음 기사 →3기 신도시 계양에 처음 들어서는 민간 아파트, 그런데 84㎡가 7억 원대 중반이라고? 🛒
#부동산#부동산일반

부동산 더 보기

미국 디벨로퍼가 25억 달러 규모 신도시에 K아파트를 요청했다고요 🏗️건설업계 · 2026.10.16 09:57
강남은 내리는데 군포가 0.72% 뛴 건 반도체 벨트 때문이거든요 🛣️부동산일반 · 2026.10.16 09:14분당 0.79%·군포 0.72% 오르며 반도체 벨트 강세 이어가 🔩부동산일반 · 2026.10.16 07:36
부동산 전체 보기 →

관련 기사

유타 283만 ㎡ 신도시, 한국 고밀도 개발 경험을 찾아왔거든요 🌐2026.10.16 07:24공무원 1만 명 온다, 전세는 뛰고 매매는 눌리다 🚄2026.10.14 08:23서울 서남권 '조각 개발', 주택 공급의 새 축이 될 조건 🗺️2026.10.13 08:45실거주 후 제3자 재임대, 예측 불가능성·불가피성 둘 다 입증 못 하면 배상 막다 🧾2026.10.12 08:55

최신 기사

  1. 1블랙아웃 전 마지막 발언 기회, 워시 의장이 신호를 안 줄 수도 있거든요10월 16일 금요일
  2. 2코어위브 부실 등급이 오히려 증시 반등을 도왔거든요 🪃10월 16일 금요일
  3. 3앤트로픽 몸값이 1조 5000억 달러에 머무는 조건 🧮10월 16일 금요일
  4. 4애플 신임 CEO, 중국산 메모리를 '모든 선택지'에 올려뒀거든요 🪙10월 16일 금요일
  5. 5대한항공 분기 매출 신기록, 통합 후 20조 달성의 조건 🛩️10월 16일 금요일
  6. 6미국 디벨로퍼가 25억 달러 규모 신도시에 K아파트를 요청했다고요 🏗️10월 16일 금요일
  7. 7[단독] 환급 신청 60% 장악한 세무플랫폼…국세청 SOS에도 재경부 ‘외면’10월 16일 금요일
  8. 8KB캐피탈 중고차 대출 4건 중 1건이 연 16% 이상이거든요, 1년 새 두 배 뛰었어요 📋10월 16일 금요일
  9. 9[단독] 은행 빗장 걸자 보험사로…생애최초 대출 1.3조 몰렸다10월 16일 금요일
  10. 10환율 3.4% 내렸어도 유가 28.1% 오르면 수입물가는 결국 뒤집히네요 🛢️10월 16일 금요일

일상 속의 모든 소식,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통찰력 있는 이야기 · 인스타그램 @lens.s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