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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4가지 시선

분당 한솔123 재건축, 90%대 동의율 받고도 아직 지정이 아니라고? 🏗️

성남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제안 수용 정자동 15만㎡ 부지 재건축 추진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03 09:15 · 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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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한솔123 재건축, 90%대 동의율 받고도 아직 지정이 아니라고?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성남시가 분당 한솔마을 1·2·3단지의 특별정비계획을 수용 통보했어요.
  2. 2계획대로면 기존 1,872가구가 3,447가구로 1,575가구 늘어나요.
  3. 3주민 동의율은 상가를 포함해 93.1%로, 주민제안 요건인 50%를 크게 웃돌았어요.
  4. 4특별정비구역 지정은 2026년 12월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 아직 확정이 아니에요.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분당 한솔123 재건축, 90%대 동의율 받고도 아직 지정이 아니라고? 🏗️

12월에 구역 지정 결정이 나요. 그때까지는 계획안이에요

01/ 05한솔123 수용 통보무슨 단계를 지난 거예요?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최근 '분당 한솔123 재건축'의 특별정비계획에 대해 수용 통보를 했어요. 지난 9월 1일 정비계획 본안을 제출한 지 약 한 달 만이에요. 수용 통보는 주민이 낸 계획안을 지자체가 받아들일지 말지를 공식으로 알려주는 절차예요. 받아들였다는 뜻이지, 구역으로 지정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 차이가 커요. 통보는 접수 도장이고, 지정은 결재예요.

02/ 05한솔123 재건축 규모얼마나 커지는 거예요?

부지는 분당구 정자동 110번지 일원 약 15만7,124㎡예요. 여기에 최고 37층, 18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요. 가구 수는 1,872가구 → 3,447가구. 1,575가구가 늘어나요. 정비계획에는 단지와 주변 녹지를 잇는 그린 네트워크 방안도 담겼어요. 불곡산과 탄천, 분당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단지 안 보행자 전용도로에는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둬 지역 주민도 쓸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에요.

03/ 05주민제안 방식동의율은 왜 이렇게 높아요?

한솔123단지와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토지신탁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7월 주민제안 방식으로 특별정비계획서를 성남시에 냈어요. 이후 시 자문과 협의 내용을 반영해 본안을 정식 제출했고요. 주민이 직접 계획안을 만들어 지자체에 내는 길이 열려 있는데, 이때 일정 비율 이상의 동의를 모아야 해요. 그 문턱이 50%예요. 한솔123단지는 7월 제출 당시 상가를 포함해 93.1%를 모았어요. 지난해 1차 선도지구 공모 때도 약 94%였어요. 동의율이 한 번 반짝 오른 게 아니라 계속 그 수준이었다는 뜻이죠.

04/ 05남은 절차동의율이 높으면 끝난 거 아니에요?

아니에요. 성남시는 수용 통보 이후 지금 주민 공람·공고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오는 12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이에요. 동의율은 계획안을 접수시키는 조건이고, 구역 지정은 그 뒤의 행정 판단이에요. 둘이 같은 칸에 있지 않아요. 12월. 그 달이 남아 있어요.

05/ 05제2차 특별정비구역다른 단지는 어떻게 돼요?

성남시는 9월 29일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매촌1·시범단지1·파크타운·푸른마을· 한솔마을2 등 5개 구역, 총 1만3,429가구를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대상으로 선정했어요. 당초 올해 정비 예정 물량인 1만2,000가구보다 1,429가구 많은 규모예요. 애초에 잡아둔 양보다 더 담았다는 뜻이고, 12월 결정은 이 묶음 전체를 놓고 내려지는 판단이에요.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한솔마을에 살면서 일정을 가늠해 보려는 거라면, 지금 봐야 할 날짜는 12월이에요. 그 전까지는 주민 공람·공고와 시의회 의견 청취가 남아 있어요. 공람 기간에는 계획안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낼 수 있으니, 기간과 열람 장소를 성남시 공고로 확인해 두면 돼요. 아직 구역 지정은 결정되지 않았어요. 가구 수와 층수도 지금은 계획안에 적힌 숫자예요. --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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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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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계획을 수용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상 지정권자가 수용 여부를 통보한다
9월 1일 본안 제출 뒤 약 한 달 만에 수용 통보가 나왔다
한국토지신탁과 준비위가 7월 주민제안 방식으로 계획서를 냈다
7월 제출 당시 상가 포함 동의율은 93.1%로 요건 50%를 웃돌았다
약 15만7124㎡에 최고 37층 18개 동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1872가구에서 3447가구로 1575가구가 늘어나는 계획이다
성남시는 12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핵심 정리

웹툰 대사 전문

  1. 성남시가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계획을 수용했다
  2.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상 지정권자가 수용 여부를 통보한다
  3. 9월 1일 본안 제출 뒤 약 한 달 만에 수용 통보가 나왔다
  4. 한국토지신탁과 준비위가 7월 주민제안 방식으로 계획서를 냈다
  5. 7월 제출 당시 상가 포함 동의율은 93.1%로 요건 50%를 웃돌았다
  6. 약 15만7124㎡에 최고 37층 18개 동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7. 1872가구에서 3447가구로 1575가구가 늘어나는 계획이다
  8. 성남시는 12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9.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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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분당 한솔123 재건축, 90%대 동의율 받고도 아직 지정이 아니라고?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동의율 93%, 주민 동의는 이미 모였습니다. 그런데 이 단지는 왜 아직 재건축이 아닐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3. 10월 2일 기준으로, 성남시가 분당 정자동 한솔마을 1·2·3단지의 특별정비계획을 수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4. 한 번 상상해봅시다.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외벽에 금이 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몇 년째 수리 중이고요. 1991년부터 사람이 살아온 아파트입니다. 이웃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지어야 하지 않겠어요."

  5. 그 이야기는 꽤 오래 이어졌습니다.

  6. 주민들이 직접 계획서를 만들어 시에 냈습니다.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맺고, 재건축준비위원회가 함께 움직였죠. 이른바 주민제안 방식입니다. 행정이 먼저 그려주는 게 아니라, 사는 사람들이 먼저 그림을 내미는 방식이거든요.

  7. 요건은 동의율 50%였습니다. 한솔123단지가 모은 건 상가까지 포함해 93.1%. 요건의 두 배에 가깝습니다.

  8. 그런데 동의율이 높다는 건 재건축이 확정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주민 동의는 출발선이고요. 그 뒤에 지정권자의 수용 통보, 공람·공고, 시의회 의견 청취, 그리고 구역 지정이 줄줄이 남아 있습니다.

  9. 이번에 통과한 건 그중 하나입니다. 수용 통보.

  10. 이게 한 단지만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성남시는 9월 29일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다섯 개 구역, 1만 3천여 가구를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대상으로 골랐습니다. 이매촌1, 시범단지1, 파크타운, 푸른마을, 한솔마을2. 당초 올해 예정 물량보다 많은 규모입니다. 1기 신도시가 한꺼번에 나이를 먹었으니, 한꺼번에 줄을 선 셈이죠.

  11. 흥미로운 대목은 계획서 안에 있습니다.

  12. 보통 재건축 이야기라면 몇 층, 몇 가구, 이쪽에 눈이 갑니다. 그런데 이번 계획에는 그린 네트워크라는 항목이 들어갔습니다. 불곡산과 탄천, 분당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잇고, 단지 안 보행자 전용도로에는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놓겠다는 겁니다.

  13. 단지 주민만 쓰는 게 아니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14. 담장을 치는 대신 길을 내겠다는 쪽에 가깝죠. 분당이 애초에 공원과 하천을 끼고 설계된 도시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 결을 다시 꺼내 쓰는 방식입니다.

  15. 다만 아직 남은 게 있습니다.

  16. 지금은 주민 공람·공고 단계입니다. 그다음 시의회 의견 청취가 있고요. 성남시는 12월에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7. 구역 지정은 끝이 아니라 법적 근거가 생기는 지점입니다. 그 뒤에 시공사 선정, 분담금, 이주와 철거가 남습니다. 1872가구가 3447가구로 늘어나는 계획인데, 그 과정에서 1872세대가 몇 년간 다른 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18. 그 기간이 얼마일지, 비용을 누가 어떻게 나눌지는 지금 단계에서 정해진 게 아닙니다.

  19.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동의율 93%와 수용 통보는 재건축의 결론이 아니라, 긴 행정 절차의 한 칸을 넘어선 기록입니다. 12월에 구역 지정이 결정되면 또 한 칸이 넘어가는 거고요.

  20. 재건축 소식을 접할 때, 지금 어느 칸인지를 보는 게 결국 가장 정확합니다.

  21.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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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한솔123 재건축, 90%대 동의율 받고도 아직 지정이 아니라고?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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