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 LENS

서울경제신문이 만드는 AI 경제 뉴스.
그날의 핵심 이슈를 매일 정리해 전합니다.

Nf
시그널부동산경제금융산업정치사회국제문화전체 콘텐츠레터단어장
서비스 소개회사소개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1960년 창간 서울경제신문 · 대표 손동영 · 사업자등록번호 208-81-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 대표전화 02-724-8600 · English Edition

AI LENS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지양식 유형별 서비스입니다.

본 서비스는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2026 서울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AI LENSBeta
시그널시그널부동산부동산경제경제금융금융산업산업정치정치사회사회국제국제문화문화레터레터
부동산
←청년 월세 선택, 집 살 돈을 주식에 넣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분당 한솔123 재건축, 90%대 동의율 받고도 아직 지정이 아니라고? 🏗️

이 글의 구간

1 / 5

부동산 · 정책4가지 시선

비아파트 인허가 77% 급감, 전월세 구할 집이 줄어든 이유 🧱

비아파트 인허가 4년 새 77% 급감 도심 내 공급 늘려야 전월세난 해결 “금융·규제 개선으로 공급 물꼬 터야” 민간임대·기업형 장기임대 필요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03 09:07 · 약 4분 읽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공유하기
비아파트 인허가 77% 급감, 전월세 구할 집이 줄어든 이유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2026년 8월 기준 비아파트 인허가는 2022년 대비 76.5%, 착공은 78.1% 급감했어요.
  2. 22025년 비아파트 인허가는 3만3061가구로 2024년(3만7330가구)보다 11.4% 줄었어요.
  3. 32025년 신축매입임대 신청은 28만8317가구였지만 착공은 1만4195가구에 그쳤어요.
  4. 4정부는 2026~2027년 수도권 매입임대 9만가구를 제시했고, 민간 유인책은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와요.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비아파트 인허가 77% 급감, 전월세 구할 집이 줄어든 이유 🧱

신청은 28만 가구, 착공은 1만 가구. 중간에서 멈춰 있어요

01/ 05비아파트 인허가 급감얼마나 줄어든 거예요?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비아파트 인허가 물량은 2022년보다 76.5% 줄었어요. 착공은 78.1% 줄었습니다. 4년 사이에 넷 중 셋이 사라진 셈이죠. 지난해 수치로도 확인돼요. 2025년 인허가는 3만3061가구 → 2024년 3만7330가구보다 11.4% 적었어요. 착공도 같은 기간 7.7% 줄었습니다. 여기서 해당되는 쪽이 갈려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의 계약이 바뀌는 건 아니에요. 다음에 전월세 집을 새로 구하러 나가는 쪽이 매물 수로 체감하게 됩니다.

02/ 05비아파트 공급 구조왜 아파트 말고 이쪽 이야기예요?

연립·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짓는 기간이 짧아요. 그래서 임대차 시장이 급할 때 비교적 빠르게 물량을 보탤 수 있는 자리예요. 문제는 그 자리가 멈춰 있다는 거예요. 전세사기 여파, 주택가격 하락 우려, 높은 토지비와 공사비, 금융비용 상승, 아파트 선호 심화가 겹쳤어요. 민간 사업자 입장에서는 분양이나 임대로 사업비를 회수하기가 전처럼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부동산 PF 시장까지 얼어붙었어요. 개발 사업의 미래 수익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방식인데, 이 길이 막히면 새 사업을 시작할 유인이 약해져요. 도심에서 빨리 공급할 수 있는 주택의 상당 부분이 사업 단계에서 멈춰버렸다는 뜻이에요.

03/ 05신축매입임대 실적정부가 사들이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정부가 꺼내든 수단이 공공 매입임대예요. 국토부는 올해와 내년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가구를 공급하고, 이 중 서울·경기 규제지역에 6만6000가구를 집중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숫자를 보면 중간이 비어 있어요.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부와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축매입임대 신청 물량은 28만8317가구였는데 실제 착공은 1만4195가구였어요. 신청 뒤에도 심사, 매입약정, 토지 확보, 착공, 준공, 매입, 입주까지 단계가 남아요. 신청은 몰렸지만 시장의 물량 부족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04/ 05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그 병목은 손봤나요?

정부도 병목을 인정하고 올해 지원체계를 고치고 있어요. LH의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올리고, HUG의 PF 보증을 강화해 사업자가 직접 마련할 초기 자금을 토지비의 10% 수준까지 낮췄어요. 착공 뒤에는 공정률에 따라 3개월 단위로 매입대금을 주고, 공사비 검증으로 착공이 늦어지는 곳에는 '선착공 후검증'도 적용합니다. 목표는 수도권 비아파트를 올해부터 내년까지 4만1000가구, 2030년까지 11만가구예요. 다만 전문가들은 짓는 숫자만으로는 안 된다고 봐요. 수요자가 외면하는 집을 양산하지 않도록 입지와 품질을 공급 기준에 넣어야 한다는 거죠. 비어 있는 임대 물량을 '입주하고 싶은 집'으로 바꿔야 전월세난이 풀린다는 이야기예요.

05/ 05민간임대와 기업형 장기임대전문가들은 뭐라고 해요?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비아파트는 분양뿐 아니라 임대도 어려워졌고 토지비와 공사비까지 올라 서울에서 새로 짓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금융과 규제를 함께 개선해 민간이 다시 사업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어요. 신보연 세종대 부동산AI융합학과 교수는 매입임대 같은 지원책은 마련되고 있지만 임대사업자 제도 개선처럼 민간 참여를 끌어낼 유인책이 부족하다며, 세제 체계를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개인 임대인 중심 구조를 법인이 길게 보유·운영하는 쪽으로 바꾸자는 제언도 나와요. 이 구조의 이름이 기업형 장기임대예요. 리츠와 기관투자가가 집을 오래 들고 임대하면, 개인 임대인이 갱신을 안 하거나 집을 팔 때 매물이 한꺼번에 줄어드는 일이 덜하다는 거죠. 박진백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공급 구조를 기업형 장기임대 중심으로 재편하되 임대료 인상 제한 같은 공공성 요건을 함께 충족해야 한다고 했어요.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봄 만기를 앞두고 집을 보러 다닐 거라면, 매물이 적은 게 그 동네만의 사정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움직이면 돼요. 4년 치 공급이 비어 있는 자리라서, 단기간에 매물이 늘어나기는 어려워요. 정부 목표는 2030년까지 수도권 11만가구인데, 민간 유인책은 아직 설계 단계예요. 공공 매입임대는 LH 청약센터와 마이홈포털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할 수 있어요. --

다 읽었어요

약 4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친구에게 공유하기

읽기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비아파트 인허가·착공이 4년 새 약 77% 급감했다
2025년 비아파트 인허가는 3만3061가구로 11.4% 줄었다
2026년 8월 기준 인허가 76.5%, 착공 78.1% 급감했다
국토부 통계와 국회 제출자료로 급감 추세가 확인됐다
2025년 신축매입임대 신청 물량은 28만8317가구였다
신청 28만8317가구 중 착공은 1만4195가구에 그쳤다
정부는 LH 토지 지원금을 토지비 최대 80%까지 높였다
국토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 비아파트 11만가구 공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핵심 정리

웹툰 대사 전문

  1. 비아파트 인허가·착공이 4년 새 약 77% 급감했다
  2. 2025년 비아파트 인허가는 3만3061가구로 11.4% 줄었다
  3. 2026년 8월 기준 인허가 76.5%, 착공 78.1% 급감했다
  4. 국토부 통계와 국회 제출자료로 급감 추세가 확인됐다
  5. 2025년 신축매입임대 신청 물량은 28만8317가구였다
  6. 신청 28만8317가구 중 착공은 1만4195가구에 그쳤다
  7. 정부는 LH 토지 지원금을 토지비 최대 80%까지 높였다
  8. 국토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 비아파트 11만가구 공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9. 핵심 정리

웹툰은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귀로 듣는 브리핑

비아파트 인허가 77% 급감, 전월세 구할 집이 줄어든 이유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집은 그 자리에 있는데, 들어갈 집이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3. 10월 2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주택 공급 통계를 바탕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4. 서울 어느 골목, 빌라 한 채가 올라가기로 했던 땅이 있습니다. 설계도 나왔고, 사업자도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몇 년째 비어 있습니다. 공사가 시작되지 않은 겁니다.

  5. 그 땅을 쥔 사업자 입장을 한번 보겠습니다. 빌라를 지으려면 땅값을 치르고, 공사비를 대야 합니다. 그 돈은 나중에 분양하거나 세를 놓아 회수하는 구조였거든요. 그런데 분양도, 임대도 예전처럼 되지 않습니다. 전세사기 여파로 빌라를 꺼리는 분위기가 생겼고, 공사비는 올랐습니다. 돈을 빌릴 창구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도 얼어붙었습니다.

  6. 그러니 짓지 않는 쪽을 택합니다. 손해 보지 않으려는 판단이죠.

  7. 이게 한 사업장 이야기가 아닙니다. 국토교통부 집계를 보면, 연립·다세대·오피스텔 같은 비아파트의 인허가 물량이 4년 전과 비교해 4분의 1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착공도 비슷합니다. 도심에서 그래도 빨리 지을 수 있는 집이, 아파트보다 손이 덜 가는 집이 대부분 멈춰 선 겁니다.

  8. 정부가 손을 놓고 있던 건 아닙니다. 민간이 지은 빌라를 공공이 사들여 임대주택으로 쓰는 신축매입임대 제도가 있거든요.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수도권에 9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도 나왔습니다.

  9.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1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부승찬 의원이 국토부와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 제도에 들어온 신청은 28만 가구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착공까지 간 건 1만 가구를 조금 넘었습니다. 신청의 스무 분의 일 수준입니다.

  11. 신청이 적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죠. 신청하고, 심사받고, 매입약정 맺고, 땅 확보하고, 그 다음에야 삽을 뜹니다. 그 중간에서 멈춥니다.

  12. 정부도 이 병목을 인정하고 지원을 손보고 있습니다. LH가 땅값을 더 많이 지원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을 늘려 사업자가 처음에 들고 와야 하는 돈을 줄였습니다. 공사비 검증 때문에 착공이 늦어지는 곳에는 먼저 짓고 나중에 검증하는 방식도 적용합니다.

  13. 그런데 아직 풀리지 않은 쟁점이 있습니다. 공공이 사주는 것만으로 될 일인가 하는 겁니다.

  14. 신보연 세종대 부동산AI융합학과 교수는 공급 지원책은 나오고 있지만 민간의 참여를 끌어낼 유인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임대사업자 세제 체계를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15. 박진백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다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개인 임대인 중심인 구조를 리츠나 기관투자가 같은 기업형 장기임대 중심으로 바꾸되, 임대료 인상 제한 같은 공공성 요건을 함께 걸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개인이 집을 팔거나 계약을 안 갱신하면 전월세 물량이 한꺼번에 줄어드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거죠.

  16.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금융과 규제를 함께 개선해 민간이 다시 사업에 나설 환경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7. 세 사람이 가리키는 방향이 조금씩 다릅니다. 세제인지, 구조 개편인지, 금융인지. 아직 결론이 난 사안은 아닙니다.

  18.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서울 전월세가 빡빡한 이유를 집이 없어서라고만 보면 절반만 본 겁니다. 지을 수 있는 땅은 있는데, 지을 이유가 사라진 상태 — 거기서 멈춰 있는 겁니다.

  19.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0:00

팟캐스트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0:00 / --:--
영상 브리핑

비아파트 인허가 77% 급감, 전월세 구할 집이 줄어든 이유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영상은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네 형식을 한 장에 — 비교 카드

형식마다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아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링크로 공유해 보세요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이용 정책AI LENS 소개
← 이전 기사청년 월세 선택, 집 살 돈을 주식에 넣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다음 기사 →분당 한솔123 재건축, 90%대 동의율 받고도 아직 지정이 아니라고? 🏗️
#부동산#정책

부동산 더 보기

서울 오피스텔 월세 1.02% 올랐는데 매매가는 오히려 눌려 있거든요부동산일반 · 2026.10.16 11:02
세종 전세심리 125.0 전국 1위, 거래량 56.6% 급증 뒤에 남은 변수 🏘️부동산일반 · 2026.10.16 10:55서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요? 오른 곳은 강남 아닌 강북·서남권이라고요 🧭부동산일반 · 2026.10.16 10:47
부동산 전체 보기 →

관련 기사

강남 대출 비중이 1년 만에 40%대에서 20%대로 반토막났다고요 🏗️2026.10.15 09:18서울 정비사업 이주 대책, 수도권 전체로 넓혀야 보인다거든요2026.10.14 08:27연봉 7000만원도 청년주택드림 가입된다고요? 해지 흐름은 다른 문제거든요 🏠2026.10.14 08:25LH 임대주택 4.3만 가구, 6개월 넘게 비어…대구·경북 공실률, 서울의 7배2026.10.12 08:38

최신 기사

  1. 1금융위가 공식 확인한 침해사고인데 고팍스는 열흘째 공지가 없다고요? 🤔10월 16일 금요일
  2. 2서울 오피스텔 월세 1.02% 올랐는데 매매가는 오히려 눌려 있거든요10월 16일 금요일
  3. 3세종 전세심리 125.0 전국 1위, 거래량 56.6% 급증 뒤에 남은 변수 🏘️10월 16일 금요일
  4. 4서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요? 오른 곳은 강남 아닌 강북·서남권이라고요 🧭10월 16일 금요일
  5. 5미국·대만 드론 협력 협약 13건, 중국산 걷어낸 자리에 한국 배터리가 들어갈 수 있거든요 🛸10월 16일 금요일
  6. 6블랙아웃 전 마지막 발언 기회, 워시 의장이 신호를 안 줄 수도 있거든요10월 16일 금요일
  7. 7코어위브 부실 등급이 오히려 증시 반등을 도왔거든요 🪃10월 16일 금요일
  8. 8앤트로픽 몸값이 1조 5000억 달러에 머무는 조건 🧮10월 16일 금요일
  9. 9애플 신임 CEO, 중국산 메모리를 '모든 선택지'에 올려뒀거든요 🪙10월 16일 금요일
  10. 10대한항공 분기 매출 신기록, 통합 후 20조 달성의 조건 🛩️10월 16일 금요일

일상 속의 모든 소식,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통찰력 있는 이야기 · 인스타그램 @lens.s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