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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일반4가지 시선

청년 월세 선택, 집 살 돈을 주식에 넣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

[임지훈의 지금 한국은] 주식, ETF 투자 확산…청년 자산공식 변화 집값 부담 커진 2030…목돈 운용도 달라져 ‘소유’보다 ‘유동성’…주거 선택 기준 바뀐다 여행·취미 소비 중시…달라진 청년 자산관 경매·임대 관심 커져…부동산 투자법 변화 내집마련 공식 흔들…금융자산으로 눈돌려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03 08:59 · 약 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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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월세 선택, 집 살 돈을 주식에 넣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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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서 만 19~34세 청년 개인의 평균 자산은 약 5,012만 원으로 집계됐어요.
  2. 2KB부동산 2026년 9월 집계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6억 2,469만 원으로, 청년 평균 자산의 약 32배예요.
  3. 3집을 사지 않는 선택이 투자·주거 환경·현재 소비 등 서로 다른 이유에서 나오고 있어요.
  4. 4반대로 경매와 대출을 활용해 집이나 상가를 사는 청년도 있어 선택이 한 방향으로 모이지 않아요.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청년 월세 선택, 집 살 돈을 주식에 넣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

평균 자산 5,012만 원과 서울 아파트 16억 사이, 선택지가 갈려요

01/ 05청년 평균 자산숫자로 보면 얼마나 벌어져 있어요?

국무조정실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 개인의 평균 자산은 약 5,012만 원이었어요. 평균 부채는 1,637만 원, 취업한 청년의 월평균 세전 소득은 266만 원이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의 만 19~34세 청년 1만 5,09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예요. 반대쪽 숫자가 16억 2,469만 원. KB부동산의 2026년 9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나온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에요. 평균 자산과 단순 비교하면 약 32배입니다.

02/ 05청년 주거 선택 변화예전엔 어떤 순서였어요?

과거에는 돈을 모아 집을 사고, 집값이 오르면 자산이 늘어난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었어요. 결혼하고 자녀를 키우면서 점차 넓은 집으로 옮겨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겨졌죠. 그 순서가 흔들린 이유로 기사는 두 가지를 같이 놓습니다. 집값이 이미 크게 올랐다는 것, 그리고 투자처가 다양해졌다는 것. 여기에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고 가족 형태도 다양해졌어요. 넓은 집이 필요해지는 시점 자체가 뒤로 밀린 셈이에요.

03/ 05월세의 기회비용집 안 사고 그 돈을 어디에 둬요?

기사에 나온 30대 직장인 A씨는 월셋집에 살면서 집을 사는 데 들어갈 목돈을 주식과 ETF에 분산 투자하고 있어요. 수억 원의 대출을 끼고 집을 사기보다 금융 상품으로 자산을 불리는 게 낫다고 본 거죠. 이 선택에서 월세는 '내 집이 없어서 내는 돈'이 아니라 투자를 하기 위한 기회비용이 돼요. 목돈을 집에 묶어두지 않고, 필요할 때 일부를 현금화할 여지를 남겨둔다는 계산입니다. 고정비 얘기도 나와요. 집을 사면 대출 원리금과 세금, 관리비 부담이 계속 이어지죠. 지난해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주요 반도체주가 크게 오른 것도 관심을 키웠어요.

04/ 05투자 손실 위험그럼 이쪽이 더 유리한 거예요?

그렇게 단정하지 않아요. 주식과 ETF, 코인은 모두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을 보기 쉽고, 특히 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큽니다. 반대로 집을 사지 않은 동안 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면 자산을 불릴 기회를 놓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모두가 선택한 것도 아니에요. 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살 수 없는 청년도 적지 않습니다. 5,000만 원대 자산으로 부모 도움 없이 서울에서 아파트를 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로서 LTV 70%를 적용받아도 쉽지 않다는 게 기사의 설명이에요. 취득세와 이사 비용, 유지비까지 더하면 계약금 단계부터 부담이 됩니다.

05/ 05집에 대한 시각다들 같은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아니에요. 기사에 나온 40대 직장인 B씨는 "집을 산다손 치더라도 어차피 내 집이 아니라 은행 집"이라며 "낡아빠진 '내 명의로 된 집'에 사느니 월세를 주더라도 출퇴근 편하고 깔끔한 신축에 사는 게 훨씬 더 낫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어요. 투자가 아니라 주거의 질이 기준인 쪽이죠. 반대 방향도 있어요. 경매로 자기자본 투입을 줄이고 대출을 일으켜 집이나 상가를 사는 청년들, 집을 사서 단기임대나 숙박 공간으로 운영해 현금 흐름을 만드는 사람들. 다만 대출을 많이 쓸수록 금리와 공실, 가격 변동 부담이 커지고, 단기숙박은 주택 종류와 지역에 따라 등록·신고 요건이 달라져요.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저울질 중이라면, 먼저 확인할 것은 집값이 오를지가 아니라 내 자산을 한곳에 묶어도 되는지예요. 소득과 자산 규모, 위험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지니까요. '월급을 모아 집을 산다'는 공식이 사라진 건 아니에요. 다만 그것만이 정답인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 이 기사의 결론입니다. 대출 가능 규모는 소득과 기존 부채, 물건 종류, 지역, 금융기관 심사에 따라 달라지니 숫자는 창구에서 직접 확인해야 해요. --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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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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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의 주거 선택이 소유 여부를 넘어 분화되고 있다
A씨는 집 매입 대신 주식·ETF 분산 투자를 택했다
40대 B씨는 신축 월세가 낡은 자가보다 낫다고 말했다
청년 개인 평균 자산은 5,012만 원, 평균 부채는 1,637만 원이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6억 2,469만 원으로 약 32배다
생애 최초 LTV 70% 적용에도 계약금과 취득비용이 부담이다
일부 청년은 경매와 대출로 집·상가를 사 임대수익을 노린다
선택은 소득·자산 규모와 위험 감수 성향에 따라 갈린다
핵심 정리

웹툰 대사 전문

  1. 청년층의 주거 선택이 소유 여부를 넘어 분화되고 있다
  2. A씨는 집 매입 대신 주식·ETF 분산 투자를 택했다
  3. 40대 B씨는 신축 월세가 낡은 자가보다 낫다고 말했다
  4. 청년 개인 평균 자산은 5,012만 원, 평균 부채는 1,637만 원이다
  5.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6억 2,469만 원으로 약 32배다
  6. 생애 최초 LTV 70% 적용에도 계약금과 취득비용이 부담이다
  7. 일부 청년은 경매와 대출로 집·상가를 사 임대수익을 노린다
  8. 선택은 소득·자산 규모와 위험 감수 성향에 따라 갈린다
  9.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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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청년 월세 선택, 집 살 돈을 주식에 넣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집을 안 사는 게 가난해서일까요, 아니면 그게 더 유리하다고 봤기 때문일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10월 3일 기준으로, 청년들의 주거 선택이 어떻게 갈라지고 있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3. 한 번 상상해 보시겠어요. 서른 몇 살 직장인이 월셋집 현관문을 엽니다. 통장에는 집 살 만한 목돈이 있습니다. 그런데 안 씁니다.

  4. 그 사람에게 월세는 집이 없어서 내는 돈이 아닙니다. 투자를 계속하기 위해 내는 비용입니다.

  5. 수억 원 대출을 끼고 집을 사는 대신, 그 돈을 주식과 ETF에 나눠뒀습니다. 매달 주거비가 나가더라도 현금이 묶이지 않는 쪽을 택한 겁니다. 필요하면 일부를 현금화할 수 있다는 점도 계산에 넣었습니다.

  6. 이게 한 사람의 취향 문제는 아닙니다.

  7. 기사에 나온 40대 직장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집을 산다고 해도 어차피 은행 집이라고요. 주차 공간도 없어 이웃과 얼굴 붉히는 낡은 집에 사느니, 월세를 내더라도 출퇴근 편한 신축에 살겠다는 겁니다.

  8. 소유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사느냐가 기준이 된 거죠.

  9. 전략적으로 집을 안 사는 사람이 있다면, 반대쪽도 있습니다.

  10. 대출을 끌어다 경매로 집이나 상가를 사는 청년들입니다. 이들에게 부동산은 살 곳이 아니라 투자 대상에 가깝습니다. 산 집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단기임대나 숙박 공간으로 돌려 수익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11. 같은 세대 안에서 정반대 방향으로 갈라지고 있는 셈입니다.

  12.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모든 월세 거주자가 안 사기로 선택한 건 아니라는 점입니다.

  13. 국무조정실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에 의뢰해 실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를 보면, 청년 개인의 평균 자산은 5천만 원 수준입니다. 전국 만 열아홉에서 서른네 살 청년 1만 5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14. 같은 조사에서 취업한 청년의 월평균 세전 소득은 266만 원이었습니다.

  15. 그런데 KB부동산 집계로는, 올해 9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6억 원을 넘었습니다.

  16. 평균 자산의 서른두 배입니다.

  17. 취득세와 이사 비용, 유지비까지 더하면 부담은 더 커집니다. 생애 최초 구입자로 LTV 70%를 적용받아도, 계약금과 취득 비용조차 사회생활 초년생에게는 쉽지 않은 액수입니다.

  18. 그래서 이 선택들이 전부 자유로운 선택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19. 그럼 남는 질문은 이겁니다.

  20. 전략적으로 월세를 택한 사람과, 집값에 밀려 월세에 머문 사람. 바깥에서 보면 둘 다 그냥 월세 거주자입니다. 통계에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21. 주식과 ETF는 시장에 따라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집을 안 산 사이에 집값이 크게 오르면 그 기회를 놓칩니다. 대출을 많이 쓴 쪽은 금리와 공실을 감당해야 합니다.

  22. 어느 쪽이 맞았는지는 지금 알 수 없습니다.

  23.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청년의 주거 선택은 이제 집을 사느냐 마느냐로 나뉘지 않습니다. 한정된 소득과 자산을 어디에 배분하느냐의 문제로 옮겨갔습니다.

  24. 기사는 이렇게 맺습니다. 월급을 모아 집을 산다는 공식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그것만이 정답이라고 믿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고요.

  25.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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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월세 선택, 집 살 돈을 주식에 넣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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