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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30% “직장 요구 보다 학력 높아”…이유 있던 ‘경쟁사회’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이 직장이 요구하는 수준 보다 학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과 공기업과 같은 더 나은 직장을 위한 청년 취업 경쟁이 심한 이유인 동시에 결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노동시장은 구조적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
탤런트뱅크, '스타트업 인사제도 전략' 세미나 개최
탤런트뱅크는 이달 17일 서울 구로구 휴넷캠퍼스에서 ‘스타트업 연봉 운영과 임금체계 개편’을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타트업 인사 담당자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인사제도 개선 방안 및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투자의 창]연금저축과 IRP 계좌의 쓸모
12월이다. 이맘때가 되면 직장인들은 연말정산 준비를 시작한다. 사실 국세청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해 예전처럼 할 일이 많지는 않다. 그나마 남은 일 중에 절세 효과가 큰 것은 연금 계좌 세액공제 한도를 채우는 일이다. 연금 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난파선의 생쥐들은 제일 먼저 빠져나가" 홍준표, '탄핵안 찬성' 국힘 의원들 겨냥했나
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이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난파선의 생쥐들은 언제나 제일 먼저 빠져 나간다”며 “박근혜 탄핵 때도 그랬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이 14일로 예고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에서 친한계(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국민의…
특전사령관 "임무는 국회, 선관위 셋, 민주당사, 여론조사 '꽃' 6개 지역 확보"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윤석열 대통령과 두 차례 통화 여부에 관한 질의에 답변을 망설이다가 통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곽 사령관은 두 차례 통화 사실은 인정했으나, 통화내용에 대한 질의에는 "제…
'尹 탄핵 불참' 김은혜, 의원실 테러 위협…"문 발로 차고 오물까지" 경찰 경계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 이후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에 대한 위협 행위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24시간 순찰 체계를 가동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1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경기 성남분당을) 지역구 사무실 주변에 경찰관 2명이 탑승한 순찰차 1대를 24…
"농담하더니 진담이었나"…트럼프, SNS에서 캐나다를 '州'로, 총리를 '주지사'로 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를 미국의 '주'(州)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주지사'로 칭하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트럼프 당선인은 10일(현지시간) 새벽 SNS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글에서 "지난번 위대한 캐나다주 쥐스탱 트뤼도…
'중국의 몰디브'서 사진 찍다 날벼락…드론 날아오더니 얼굴에 '쾅'
‘중국의 몰디브’로 알려진 유명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던 여성이 드론에 부딪히는 영상이 논란이 됐다. 9일(현지시각) 샤오샹모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위안 씨는 최근 중국 칭하이 둥타이 지나이얼호수에서 날아오는 드론에 얼굴을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위안 씨는 호…
日 총리 美 국방장관 만나 “한국서 일어난 일 아무도 상상 못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0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과 면담에서 한국의 계엄 사태를 두고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시바 총리는 오스틴 장관과 도쿄 총리 관저에서 만나 “세계는 주간 단위로 매우 빠르게 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사이코패스 성향"…웃으며 10대 여학생 '묻지마 살해' 박대성에 '사형' 구형
검찰이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살인 및 살인예비)로 재판에 넘겨진 박대성(30)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10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 심리로 열린 박대성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감찰은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내년 전공의 수련 예산 931억원 깎여… 복지부, 보건분야 예산은 4.8%↑
보건복지부는 10일 내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가 125조 4909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예산이 올해에 비해 8.7% 늘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교육부로 이관된 보육예산을 제외한 규모다. 다만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에 비해 16…
‘내란 동조 말라’ 쪽지 붙인 고교생…경찰, 지문 조회하고 “조사 받아라”
경북 지역의 한 고등학생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 불참한 지역 국회의원을 비판하는 내용의 쪽지를 의원 사무실에 붙였다가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사건은 혐의없음으로 종결 처리됐지만 ‘과잉 수사’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10일 경북경…
교보문고 32년 비워둔 공간 결국 채워졌다…주인공은 '노벨문학상' 한강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초상화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걸렸다. 지난 1992년 미래의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를 위해 비워 둔 자리가 32년 만에 주인을 찾게 됐다.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는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여명] 계엄 미술
전시장 벽면에 그날 아침 발행된 신문을 붙였다. 면도칼로 신문 기사를 오려냈다. 신문 여기저기에 네모난 구멍이 뚫렸다. 오려낸 기사를 마치 ‘쓰레기 버리듯’ 투명 아크릴 통에 던져 넣었다. 그러기를 매일, 전시 기간인 일주일 내내 반복했다. 현대미술가이자 행위예술가 성…
만약에
2024년 말 코스피(2,399p)에 100만원을 넣었다면
지금은 약 2,908,687원 (코스피 2026-08-14 종가 6,978p 기준, 2.9배)
코스피 2024년 말 종가 2,399p, 2026-08-14 종가 6,978p — 실측치
2024년 말 비트코인(개당 $93,425.0)에 100만원어치를 사뒀다면
지금은 약 674,381원 (비트코인 2026-08-16 시세 $63,004 기준, 0.7배)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돌파했던 그해.
비트코인 2024년 말 시세 $93,425.0, 2026-08-16 시세 $63,004 — 실측치
그날 로또 한 장(1,000원)을 샀다면
1등 당첨 확률은 1/8,145,060 — 역대 평균 1등 당첨금은 2,014,003,760원이었어요.
같은 1,000원을 코스피에 넣었다면 지금 약 2,909원이 됐을 거예요.
동행복권 공식 통계(1등 확률·역대 평균 당첨금) — 실측치
그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톨, 4,500원) 한 잔 값을 안 쓰고 코스피에 넣었다면
지금은 약 13,089원 (2.9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2022년 가격 4,500원 — 실측치, 코스피 수익률과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