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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봉 1위' 재계 총수는 '회장' 아닌 '부회장'…2023년의 5.7배 받았다는데
지난해 국내 재계 총수 연봉 1위는 총 323억 8200만 원을 받은 조현상 HS효성(487570)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18일까지 공시된 국내 주요 기업들의 2024년도 사업보고서의 경영진 보수 현황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지난해 HS효성과 효성에서 총 323억 820…
서울도 아닌데 집값 상승 기대감에 '들썩'…아파트 거래량 폭증한 '이 동네'
작년 경기도 내에서 용인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작년 전국 아파트 매매는 49만2052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연도 41만1812건보다 8만240건 늘어난 수준이다. 17개 자치도 중에선…
"따로 부업을 왜 해요? 이리 쉽게 돈 버는데"…194만명 몰린 서비스
서울시민 5명 중 1명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손목닥터 9988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시작한 손목닥터9988은 시민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사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3월 현재 손목닥터 9988 참여자는…
'인터넷 언론사' 만든다는 전한길 "헌재 판결 불의하면 항거하는 게 헌법 정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에 나서 주목 받은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헌법재판소의 결론 선고와 관련해 "불법에 의해, 불의에 의해 판결이 났을 때는 저항하는 것이 헌법 정신에 맞다"고 주장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씨는 "절차적 정의,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될 때는…
"스윙보터들은 언제나 강자 편에 붙는다" 홍준표의 '중도확장론' 반박
여권의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중도에 곁눈질하지 말고 국민 전체를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기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과 같은 중도 확장형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는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홍 시장은 1…
조태열 장관, "베트남과 원전·대형 인프라 협력 기대"
조태열 외교장관이 부이 타잉 썬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양국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썬 장관에게 “앞으로 원전, 대형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도 호혜적인 협력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썬 장관도 “베…
"3만9000원 입니다"…'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후지산 이제 돈 더 내고 간다고?
일본 후지산에 들어가려면 앞으로 4000엔(약 3만 9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하게 됐다. 17일 마이니치신문,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시즈오카현의회는 이날 2월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올 여름부터 후지산 등반객 1인당 4000엔의 입산료를 징수하는 조례안을 가결했…
"붐비니까 이제 관광하러 오지 마"…바위로 길 막아버린 유명 휴양지, 어디?
스페인의 유명 관광지 이비사섬 주민들이 몰려드는 관광객을 막으려고 바위로 길을 막아버리는 일이 일어났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클럽과 파티를 즐기는 휴양객의 인기 관광지인 이비사섬 주민 수천 명이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에 항의하며…
"한국 청년들, 이 정도일 줄은" 절반 이상이 정부 못믿겠다는데
한국은 청년 세대(15∼29세)에서 정부를 믿지 못한다는 응답률이 세계 주요 30개국 가운데 5번째로 높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알(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23∼2024년 여론조사 회사 갤럽이 전 세계 7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
"둘이 똑같은 것 아니었어?"…황사와 미세먼지, 이렇게 다르다고?
봄이 다가오면서 예년처럼 황사가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다. 황사가 몰려오면서 미세먼지와 혼동하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는 무엇일까?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대기 중 입자상 물질을 의미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지나다니면서 볼 때는 구…
술집 사라지고 카페 늘고…코로나가 바꾼 서울 상권
팬데믹 기간 서울에서 커피숍은 400곳이 넘게 증가한 반면 호프집은 1700개가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커피 소비가 일상화 속에 자리잡은 반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음주 문화가 점차 사라진 영향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18일 20개 상권의 사업체 조사 분석…
'이곳' 정착 후 어느새 애 셋 욕심…3년 연속 출생아↑ 보성군 이유 있는 반란
‘2022년 81명→2023년 103명→ 2024년 117명’ 민선 8기 들어 3년 연속 청렴도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은 전남 보성군의 출생아 수치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멸위기 지역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에서, 3년 연속 아이 울음 소리가 커진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반대 위한 반대" 법원도 재차 외면…'생태수도'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속도전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발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전남 순천시의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이 속도전을 예고 하고 있다. 법원에서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반대를 위한 반대에 대해 사실상 명분 없는 목소리로 외면했기 때문이다.…
군산~목포 110㎞ ‘서해안 철도’…전남도·전북도 “국가계획 반영해야”
전북 군산에서 전남 목포까지 110㎞를 연결하는, ‘서해안 철도의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포럼이 18일 국회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전라남도는 이날 국회에서 서해안 철도 국회 정책포럼이 열려 두 지역 광역·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 전문가 등이 전남·북…
인도거래소, LG전자 IPO 계획 승인…2조원 조달 전망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가 LG전자 인도 법인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승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LG전자는 본격적인 주식 판매 홍보와 상장 일정 확정 등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SEBI에 인…
칼 다이서로스·안명주 교수 '아산의학상' 수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와 임상의학 부문 수상자인 안명주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에게 25만 달러와 3억…
배드민턴 4개 국제 대회 석권 'GOAT' 안세영 "앞으로 보여드릴 게 더 많아"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로 알려진 전영오픈을 제패한 안세영(삼성생명) 선수가 "앞으로 보여드릴 게 더 많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안세영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지금이 전성기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2024…
야마모토 호투·오타니 '멀티 히트'…다저스, 컵스 꺾고 개막전 '압승'
LA다저스가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호투와 기회 때마다 점수를 뽑아낸 짜임새 있는 타선에 힘 입어 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18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4대1로 승리했다…
만약에
2025년 말 코스피(4,214p)에 100만원을 넣었다면
지금은 약 1,655,895원 (코스피 2026-08-14 종가 6,978p 기준, 1.7배)
코스피 2025년 말 종가 4,214p, 2026-08-14 종가 6,978p — 실측치
2025년 말 비트코인(개당 $87,508.8)에 100만원어치를 사뒀다면
지금은 약 719,973원 (비트코인 2026-08-16 시세 $63,004 기준, 0.7배)
비트코인 2025년 말 시세 $87,508.8, 2026-08-16 시세 $63,004 — 실측치
그날 로또 한 장(1,000원)을 샀다면
1등 당첨 확률은 1/8,145,060 — 역대 평균 1등 당첨금은 2,014,003,760원이었어요.
같은 1,000원을 코스피에 넣었다면 지금 약 1,656원이 됐을 거예요.
동행복권 공식 통계(1등 확률·역대 평균 당첨금) — 실측치
그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톨, 4,700원) 한 잔 값을 안 쓰고 코스피에 넣었다면
지금은 약 7,783원 (1.7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2025년 가격 4,700원 — 실측치, 코스피 수익률과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