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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세금 못 낸다더니 ‘출국 금지’시키니까...9600만원도 ‘한 번에’ 납부
세금을 내지 않은 채 해외 출국을 반복하던 고액 체납자들에게 출국금지가 실제로 강한 압박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관세청의 출국 제한 조치 이후 수천만 원대 체납액을 납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세관은 30일 관세 5000만원 이상을 체납한 고액체납자 20명에…
“결국 급매 나왔네” 집주인들 백기 들었나...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언급 이후 서울 아파트값이 소폭 하락했다. 거래는 줄고 일부 매도 물량이 등장하면서 가격 흐름이 주춤해졌다.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4% 하락했다. 수도권 역시 경기·인천이 0.…
루닛, 지난해 매출 831억원... AI 바이오마커 사업 159%↑
루닛(328130)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31억 원, 영업손실 831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3%, 영업손실은 23% 확대됐다. 루닛은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의 성장이 매출 증대를 이끌며 수익화 단계에 진입…
블랙스톤 역대 최대 실적…운용자산 1.3조 달러 돌파[시그널]
세계 최대 대체투자운용사 블랙스톤이 40년 역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블랙스톤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 따르면 배당가능이익잉여금(Distributable Earnings)은 주당 1.75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4분기 유입 자금…
김태희 친언니, 동생에 받은 아파트 압류됐다 해제…무슨 일?
배우 김태희의 친언니이자 과거 소속사 대표였던 김희원 씨가 소유한 서울의 고가 아파트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해 한때 압류됐다가 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김희원 씨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으로, 국내 체류가 잦지 않아 건강보…
한기평, SK하이닉스 신용등급 AA+로 상향조정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기업평가가 30일 SK하이닉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조정은 한기평이 SK하이닉스에 부여한 역대 최고 등급으로 2018년 이후 8년 만의 상향이다. 한기평은 보고서…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번역까지 했다...“빈말 아니다”며 경고한 내용 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을 노린 초국가 스캠(사기) 범죄에 대해 강경한 메시지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이 대통령은 30일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해외 범죄조직을 향해 직접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 같은 글을 캄…
李 대통령, ‘연임’ 또 럼 베트남 서기장 통화...“韓 기업 관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한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30일 통화를 하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기장의 리더십 아래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넥타이 풀고 ‘탁구’ 한 판... 스포츠로 우호 다진 韓日 국방장관
30일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 나선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핑퐁 외교’로 우호를 다졌다.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해상자위대 총감부에서 회담을 진행한 후 탁구대가 마련된 대회의실로 이동해 탁구 대결을 이어…
“하루에 수만마리 팔았는데”…7200원 ‘국민 치킨’, 결국 소송까지 간 이유
미국의 창고형마트 코스트코가 대표 델리 상품인 로티세리 치킨을 ‘무방부제’로 홍보한 것이 허위라는 의혹을 받으며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실제 제품에는 보존 기능을 하는 식품첨가물이 포함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매체에 따르…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확정됐다. 매파 성향의 워시 전 이사가 차기 의장으로 내정 되면서 달러와 미국 국채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파월 의장의 남은 임기 3개월 동안 연준이 받는 금리 인하 압박은 더욱 거세질…
트럼프,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30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게 되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케빈을 오…
SNS 유명 맛집, 직원 73%가 프리랜서?…청년들 울린 ‘가짜 3.3 계약’ 뭐길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명 맛집으로 알려진 한 대형 음식점이 다수의 직원을 ‘가짜 3.3 계약’ 형태로 위장 고용해 온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해당 직원들은 실제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임에도 프리랜서로 분류돼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각종 노동관계 법령의 보호…
“전자담배 피우고 아침밥 거르더니”…청소년 건강, ‘이만큼’ 나빠졌다 [헬시타임]
청소년의 건강이 학년이 높아질수록 악화하고 있다. 아침밥을 거르는 학생이 늘고, 흡연 패턴은 일반 담배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빠르게 바뀌는 추세다. 질병관리청이 29일 공개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2025)’에 따르면 2019년 초6이던 학생 5051명을 추적한 결과 흡…
백신도 치료제도 없어 “여행객 주의해야”...치명률 75% 찍은 ‘이 병’
치명률이 최대 7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 ‘니파바이러스’가 인도에서 다시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긴급 경계에 나섰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 사례 2건이 공식 확인됐다. 감염자는 모두 의료진으로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바이…
“공무원? 월급 올려줘도 딱히”…9급 300만원 시대에도 Z세대는 ‘냉담’
정부가 9급 초입 월급을 올해 286만원, 2027년 300만원 수준으로 인상하기로 했지만 Z세대는 실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할 의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1778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처우 개선’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가짜 양주 먹이고 9시간 방치하다 손님 사망…유흥주점 업주까지 전원 구속
유흥 주점에서 손님에게 가짜 양주를 먹이고 술값을 바가지 씌우는 이른바 ‘작업’ 관행이 결국 사망 사고로 이어졌다. 이에 검찰이 경찰 단계에서 풀려났던 업주까지 다시 구속하며 가담자 전원을 재판에 넘겼다. 29일 부산지검 형사3부(배상윤 부장검사)는 유흥 주점 손님이…
“합의 거절 당해, 새 삶 살고 싶다”…선처 호소한 박나래 자택 절도범
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과도하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절도 및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
[속보] 김민석 총리, 색동원 성적학대사건 ‘범부처 TF’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30일 강화군 색동원 성적학대사건과 관련해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범부처 합동 대응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국무조정실에서 따르면 김 총리는 색동원 사건의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자 등에 대한 보호…
李 대통령 “임금체불 감소, 김영훈 장관·고용노동부 공무원 덕분”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임금체불이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무 부처장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작년 체불 노동자 수 3년 만에 감소…청산율 90%로 역대 최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
구급차 끌고 아파트 임장 나간 소방관들...환자 눕는 침대서 ‘뻑뻑’ 흡연도
부산의 한 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들이 구급차를 타고 부동산을 보러 현장에 다니는 등 일탈하다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환자 긴급 이송 상황이 발생했을 땨도 상황실에 구급차가 ‘출동불가’ 상태라고 통보한 뒤 일탈을 벌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침대에 환기시설까지 개인 ‘쑥뜸방’ 차린 구청장...“몸이 안 좋아서”
부산의 한 구청장에 청사 내 전용 쑥뜸 시술방을 만들어 개인 용도로 이용 중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부산 북구청에 따르면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6개월 전부터 구청 내부에 쑥뜸 시술방을 조성해 이용했다. 시술방은 직원 숙직실과 샤워실이 있는 맞은편인…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 갔다 깜짝...버려진 ‘멸종위기종’
강남구가 이달 초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유기 뱀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볼파이톤’(Ball Python)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달 4일 지역 내 한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뱀 2마리가 발견돼 구조됐다. 구는 보호조치 후 동물보호관리시스템(AP…
음성 대형공장 화재로 2명 실종…무인소방로봇 동원해 수색
30일 오후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직원 2명이 실종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화재 현장엔 무인 소방로봇도 처음으로 투입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6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필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직원…
신네르 꺾은 조코비치, ‘메이저 25승’ 대기록 작성에 1승만 남겼다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 랭킹 4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를 꺾고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 오픈(총상금 1억 1150만 호주달러·약 1100억 원) 결승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30일 호주 멜버른 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5시간 27분’ 혈투...알카라스, 츠베레프 꺾고 호주오픈 결승행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제압하고 2026 호주오픈(총상금 1억 1150만 호주 달러·약 1100억 원) 결승에 올랐다. 무려 5시간 27분 혈투 끝에 따낸 결승행 티켓이다. 알카라스는 30일 호주 멜버른…
‘스키 전설’ 린지 본, 월드컵 대회 도중 왼쪽 무릎 부상
‘스키 전설’ 린지 본(미국)이 8년 만에 올림픽 복귀를 앞두고 큰 악재를 만났다. 월드컵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친 것. 본은 30일(현지 시간) 스위스 크랑몽타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활강 경기 도중 점프 후…
아이돌 제쳤다…UAE 국민이 뽑은 ‘한국 호감도 높인 인물’에 류제승 前대사
류제승 전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가 ‘한국 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준 한국인’을 묻는 UAE 국민 대상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됐다. 케이팝 스타나 유명 스포츠 선수를 제친 결과로, 현지에서는 그의 외교 활동이 한국에 대한 호감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폰 보면서 지하철서 컵라면 ‘후루룩’…민원 1000건 쌓여도 막기 어렵다는데
지하철 객실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승객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냄새와 위생 문제로 민원이 잇따르고 있지만 이를 명확히 제재할 법적 근거는 없어 사실상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윤영희 서울시의…
만약에
2025년 말 코스피(4,214p)에 100만원을 넣었다면
지금은 약 1,655,895원 (코스피 2026-08-14 종가 6,978p 기준, 1.7배)
코스피 2025년 말 종가 4,214p, 2026-08-14 종가 6,978p — 실측치
2025년 말 비트코인(개당 $87,508.8)에 100만원어치를 사뒀다면
지금은 약 719,973원 (비트코인 2026-08-16 시세 $63,004 기준, 0.7배)
비트코인 2025년 말 시세 $87,508.8, 2026-08-16 시세 $63,004 — 실측치
그날 로또 한 장(1,000원)을 샀다면
1등 당첨 확률은 1/8,145,060 — 역대 평균 1등 당첨금은 2,014,003,760원이었어요.
같은 1,000원을 코스피에 넣었다면 지금 약 1,656원이 됐을 거예요.
동행복권 공식 통계(1등 확률·역대 평균 당첨금) — 실측치
그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톨, 4,700원) 한 잔 값을 안 쓰고 코스피에 넣었다면
지금은 약 7,783원 (1.7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2025년 가격 4,700원 — 실측치, 코스피 수익률과 결합
그리고
이 날짜, 누군가의 생일이었을까요?
생년월일로 사주도 풀어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