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애플이 비디오 초인종, 스마트 도어록, 보안 카메라, 온도조절기 등 AI 스마트홈 기기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와 업계가 7일 전했어요.
애플이 디자인·기능 개발·엔지니어링 설계를, LG전자가 생산·판매·고객 지원을 맡고 제품은 LG전자 브랜드로 나옵니다.
기기는 13일(현지 시간) 공개 예정이고 실제 출시는 수개월 뒤로 전망되며, 애플 스마트홈 플랫폼 '홈킷'에 연동돼요.
같은 날 LG전자는 3분기 매출 23조 8270억 원(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 영업이익 7818억 원(13.5% 증가)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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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현관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는 손님, 그 영상을 아이폰으로 확인하는 장면을 떠올려 보셨나요. 지금은 가전은 가전, 폰은 폰이라 각자 앱을 켜야 하죠. 오늘 레터에서는 그 사이를 잇겠다는 두 회사의 움직임과, 같은 날 나온 LG전자 실적을 같이 봤어요.
01/ 03🔌 협력 내용누가 무엇을 맡기로 했나요?
7일 블룸버그와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애플은 카메라 달린 비디오 초인종, 스마트 도어록, 보안 카메라, 온도센서와 온도조절기를 함께 만들고 있어요. 역할은 갈렸습니다. 디자인과 기능 개발, 엔지니어링 설계는 애플이 맡고, 생산과 판매, 고객 지원은 LG전자가 합니다. 제품에 붙는 브랜드는 LG전자예요. 애플 설계가 들어간 LG 간판 기기, 그런 그림입니다.
02/ 03🗓️ 공개 시점언제부터 살 수 있나요?
기기는 애플이 13일(현지 시간) 공개할 예정이에요. 다만 공개와 출시는 다릅니다. 실제 판매는 수개월 뒤가 될 것으로 전망돼요. 당장 현관문을 바꿀 일은 아니라는 뜻이죠. 출시될 기기들은 애플의 스마트홈 플랫폼 '홈킷'에 연동됩니다. 지금까지 두 회사의 동맹은 TV 플랫폼에 머물러 있었는데, 이번에 AI 스마트홈으로 넓어지는 겁니다.
03/ 03📉 숫자 확인실적은 어떻게 나왔나요?
같은 날 LG전자는 3분기 잠정 실적도 내놨어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늘어난 23조 8270억 원, 영업이익은 13.5% 늘어난 7818억 원입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으로 보면 매출 71조 3807억 원, 영업이익 4조 346억 원이고요. 둘 다 최대치를 새로 썼습니다. 협력 소식과 실적 발표가 하루에 겹쳤다는 점이 눈에 남네요.
현관 초인종을 아이폰으로 보는 그림이 가능해지는 건, 두 회사가 TV를 넘어 집 안 기기까지 하나로 묶기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다만 공개는 13일, 손에 오는 건 수개월 뒤입니다.
솔직히 처음엔 애플 로고가 붙은 초인종이 나오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기사를 다시 읽으니 브랜드는 LG전자, 애플은 설계만 맡는 구조였죠. 이름이 안 보이는 쪽이 설계를 쥐는 협력이라니, 한 번 더 들여다볼 대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① 아이폰 쓰니 반갑다
② 가격이 걱정된다
③ 출시까지 지켜보겠다
다 읽었어요
약 2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