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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美 ‘솔라 허브’ 속도내는 한화큐셀, 3억弗 추가 조달 추진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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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8.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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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솔라 허브’ 속도내는 한화큐셀, 3억弗 추가 조달 추진 [시그널]

사진 · 서울경제

상반기 3.5억弗 이어 외화채 발행글로벌 IB 중심 주관사 선정신한은행 지급보증 확보

30초 핵심

  1. 2026년 8월. 한화큐셀아메리카홀딩스가 다시 글로벌 채권시장 문을 두드렸다.
  2. B: 올해 5월에도 발행했는데, 또요? A: 연간 두 번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3. A: 5월엔 모집액의 7배 주문이 들어왔거든요. B: 열기 식기 전에 치고 들어온 거네.
  4. A: 지난달부터 모듈 양산 시작했어요. 셀 라인 완공하고요. B: 그 공장 하나에 3조 넘게 박은 거잖아요?!

어떻게 볼까요

美 ‘솔라 허브’ 속도내는 한화큐셀, 3억弗 추가 조달 추진 [시그널]

미국 공장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제 돈이 필요하다 조지아주 카터즈빌 공장에서 지난달부터 태양광 모듈 양산이 시작됐습니다. 한화큐셀아메리카홀딩스가 올해만 두 번째로 글로벌 채권시장의 문을 두드립니다. 공장이 완공 단계에 접어든 만큼, 투자 속도를 늦출 이유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이 자금 조달은 일회성이 아닙니다. 2023년부터 이미 3조 원 넘게 쏟아부은 프로젝트의 연장선입니다.

한화큐셀아메리카홀딩스는 2026년 4분기 중 3억 달러(약 4100억 원) 규모의 달러화 외화 채권 발행을 추진합니다. 복수의 글로벌 IB를 주관사로 선정했고, 신한은행의 지급보증을 확보했습니다. 자체 글로벌 신용등급이 없어 금융기관의 신용 보강 없이는 외화채 발행이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연간 두 차례 글로벌 채권시장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5월에는 수출입은행 보증을 받아 3억 5000만 달러(약 5156억 원)를 조달했습니다. 두 건을 합산하면 올해에만 약 1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미국 현지에서 끌어오는 셈입니다.

5월 발행 당시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7배에 달하는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IB 업계는 이번 두 번째 발행이 그 투자 열기가 식기 전에 이뤄지려는 의도라고 분석합니다. 같은 해 같은 발행사가 같은 시장을 두 번 찾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5월의 흥행 결과가 이번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3년부터 누적 3조 원이 넘는 자금이 투입됐고, 고효율·고출력 제품 전환을 위한 추가 투자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번 조달은 그 연속입니다.

이 자금의 목적지는 조지아주 카터즈빌 공장입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잉곳·웨이퍼· 셀·모듈에 이르는 태양광 밸류체인 전 공정을 한 곳에 통합하는 수직 계열화 구조, 이른바 '솔라 허브'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셀 생산라인은 이미 완공됐고, 지난달부터 모듈 양산도 본격화됐습니다. 부품을 조달해 완제품을 만드는 단계에서,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직접 통제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과정입니다.

외화채 발행이 가능해진 데는 모회사 한화솔루션의 재무 정비가 선행됐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1조 1713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부채비율을 지난해 말 196.3%에서 올해 말 166.1%로, 순차입금 의존도는 38.1%에서 32.4%로 낮출 계획입니다. 자회사를 지원할 수 있는 재무 여력을 먼저 확보한 것입니다. 한화큐셀아메리카홀딩스도 최근 상환전환우선주(RCPS) 3000억 원을 발행해 자체 자본을 추가로 쌓았습니다. RCPS는 일정 조건 아래 보통주로 전환하거나 상환할 수 있는 우선주로, 외부 투자자로부터 자본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한화큐셀아메리카홀딩스의 연결 매출액은 4조 189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7%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도 4993억 원으로 32% 개선됐습니다.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 전체 매출의 75%를 이 미국 법인이 책임진 수치입니다. IB 업계는 모회사 지원과 외화채 발행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태양광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 전망은 시장 참여자들의 평가이며, 실적은 투자 회수 시점과 수급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4분기 외화채는 신한은행 보증부 달러화 채권입니다. 자체 신용등급이 없는 해외 법인의 채권에 국내 금융기관 보증이 붙는 구조입니다. 개인 투자자는 이 채권에 직접 접근하기 어렵지만, 한화솔루션 모회사의 재무 개선 흐름과 미국 법인의 실적 기여도(큐셀 부문 매출의 75%)는 공시된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지아주 카터즈빌 공장에서 첫 모듈이 출하되던 그 시점, 한화큐셀아메리카홀딩스는 이미 다음 자금을 확보하러 나섰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