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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월 15일까지 지정기초자료 제출하세요”…금감원, 감사인 지정제 온라인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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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8.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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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까지 지정기초자료 제출하세요”…금감원, 감사인 지정제 온라인 설명회

사진 · 서울경제

12월 결산 상장사 등 대상

30초 핵심

  1. 매년 이맘때, 상장사 재무팀에 같은 질문이 쏟아진다.
  2. A: 이번 달 안에 뭔가 내야 한다고요? B: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예요. 지정기초자료 제출 기간이요.
  3. A: 우리 회사도 해당돼요? B: 코넥스 빼고 12월 결산 상장사면 다 해당돼요.
  4. A: 뭘 적어야 하죠? B: 6년간 감사인 선임 내역, 산업 전문성 필요 여부 같은 것들이요.

어떻게 볼까요

“9월 15일까지 지정기초자료 제출하세요”…금감원, 감사인 지정제 온라인 설명회

감사인 직접 고를 수 없는 회사, 다음 달 15일까지 자료 내야 합니다 회사가 회계법인을 직접 고르지 못하고 금융당국에서 지정받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 출발점은 매년 이맘때 제출하는 지정기초자료입니다. 12월 결산 상장사와 소유·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대형 비상장사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 사이에 이 자료를 내야 합니다. 기한을 놓치거나 자료를 내지 않으면 감사인이 직권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제출 시기에 맞춰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대상은 코넥스 상장사를 제외한 12월 결산 상장사 전체와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입니다. 회사 측은 과거 6년간 감사인 선임 현황, 소유·경영 미분리 여부, 지정감사인의 산업 전문성 필요 여부 등을 기재해야 합니다. 회계법인은 소속 공인회계사 수, 품질관리업무 담당자 수, 손해배상 능력 등을 별도로 작성합니다. 제출 기간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입니다.

감사인 지정제도는 회사가 감사인을 임의로 선임하지 못하도록 금융당국이 개입하는 구조입니다. 독립성이 흔들릴 우려가 있는 상황, 즉 같은 회계법인이 너무 오래 한 회사를 감사하거나 지배구조가 취약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지정기초자료는 어떤 회사에 어떤 회계법인을 붙일지 판단하는 기초 정보로 쓰입니다. 자료를 내지 않으면 금감원이 자체 판단으로 감사인을 지정할 수 있어, 회사 입장에서는 선택권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지정 방식은 크게 주기적 지정과 직권 지정으로 나뉩니다. 주기적 지정은 동일 감사인이 일정 기간을 초과하면 자동으로 교체 대상이 되는 방식입니다. 직권 지정은 회계 부정 우려, 자료 미제출 등 특정 사유가 생겼을 때 금감원이 직접 개입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두 경로의 사유, 지정 기간과 방법, 재지정 요청 시 유의 사항이 집중적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재지정 요청 절차는 문의가 특히 잦았던 항목으로, 이번에 상세 설명이 추가됩니다.

감사인 지정제도는 절차가 복잡하고 항목마다 기준이 달라 담당자 혼선이 잦습니다. 금감원은 이번에 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코넥스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공인회계사회 등 5개 유관기관과 함께 안내 동영상과 설명자료를 제작했습니다. 유튜브와 각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되므로 별도 참석 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합 교육이 아닌 온라인 상시 게시 방식을 택한 것은, 담당자가 자료 작성 중 언제든 참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재지정 요청 절차와 지정 기간 산정 방식이 문의가 가장 많은 항목입니다. 산업 전문성 요건을 어떻게 기재하는지, 소유·경영 미분리 여부를 어떻게 판단하는지도 자주 오가는 질문입니다. 설명회 영상에는 이 항목들이 별도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문의하면 신속하게 답변해 지정기초자료 작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넥스를 제외한 12월 결산 상장사와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 담당자라면, 7월 15일까지 지정기초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기한 내 미제출 시 감사인이 직권 지정될 수 있으니, 유관기관 홈페이지나 유튜브에 올라온 안내 영상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작성 중 궁금한 사항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를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자료 한 장이 감사인 선택권을 지키는 첫 단계입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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