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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 김승원

4가지 시선

입력 2026.08.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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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 김승원

사진 · 서울경제

■ 李정부 6개 부처 장관 교체국방 강신철 국토 홍지선 중기 이소영 성평등 용혜인AI 수석엔 이해민 혁신당 의원

30초 핵심

  1. 2025년.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중폭 개각이 단행됐다.
  2. 부총리 겸 재경부
  3. 석유 최고가격제
  4. 법무·국방 후보자

어떻게 볼까요

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 김승원

AI 수석 신설, 기본소득당·친문까지 — 이재명 2기 내각이 바뀐 것들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이 부총리 후보자가 됐습니다. 같은 날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2025년 7월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발표한 2기 내각 명단에는 관료·현역 의원·전직 군 수뇌부·타당 의원이 함께 올라 있습니다. 이번 인선이 단순 교체가 아닌 이유입니다.

이번 개각은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급 후보자를 한꺼번에 발표한 중폭 개각입니다. 청와대 참모진도 동시에 교체했습니다. 부총리 후보자 이형일 현 1차관은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을 거친 정책관료입니다. 강훈식 실장은 "중동발 고유가에 맞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을 주도했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법연수원 28기 판사 출신으로,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입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은 육군사관학교 46기로 현재 주사우디아라비아대사로 재직 중입니다. 국토교통부 후보자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이 지명돼 두 부처 모두 현직 차관이 그대로 장관 후보가 됐습니다. 중기부 후보자에는 이소영 민주당 의원, 성평등가족부 후보자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세 가지 계열이 섞여 있습니다. 첫째, 재경부·국토부처럼 정책 실행이 시급한 부처에는 현직 관료를 그대로 올렸습니다. 둘째, 법무부·국방부에는 사법·안보 분야 전문성을 가진 외부 인사를 배치했습니다. 셋째, 성평등가족부에 기본소득당 의원, 참모진에 조국혁신당 의원을 기용하며 연립 여권 안팎으로 인선 폭을 넓혔습니다. 청와대 참모진 교체도 같은 맥락입니다. AI미래기획수석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신설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에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이 임명됐습니다. 대통령정무특보에는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이 위촉됐습니다.

두 축이 충돌처럼 보이지만 원문은 이것을 "국정동력 확보와 여권 외연 확장을 동시에 꾀했다"고 정리합니다. 실행력 있는 관료를 경제·주거 핵심 부처에 배치해 속도를 높이는 한편, 범여권과 친문계를 참모진에 포괄해 정치적 기반을 넓히는 투트랙입니다. 강 실장은 이번 개각을 "사회적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인사"라고 표현했습니다. 특이 지점은 AI 관련 직위가 두 자리 신설·교체됐다는 것입니다. AI미래기획수석과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동시에 채워졌습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역동성과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리더십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서는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을 주도하는 등 실행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후보자들의 발언은 이번 원문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이번 2기 내각에서 구조적으로 주목할 지점은 재경부·국토부 두 곳 모두 현직 차관이 장관 후보로 올라갔다는 점입니다. 정책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집행 속도를 높이려는 선택입니다. 후보자들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장관직에 취임할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 공식 직위는 '후보자'입니다. 청와대 춘추관에서 명단을 발표하던 30일, 이재명 대통령 집권 2년 차의 첫 번째 큰 인사 카드가 공개됐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