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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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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 19:19

탈원전 獨보다 보급 빨라…계통 안정 못 따라오면 ‘과속 후유증’

■재생에너지 확충 속도전독일 재생에너지 설비 3.7배 확대전기료 치솟자 기업 줄줄이 해외로 年 1%대 잠재성장률 0.4%로 추락송전망·ESS 구축 비용 덩달아 뛰고설비 확대해도 전력수요 감당 못해원전·LNG발전으로 부족분 채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