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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21:34
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19개 점포 매각 추진
담보권자·주주 등 계획안 가결흑자점포 67곳 재편·19곳 매각매출 줄면 상품 공급·정상화 차질
이 이슈, 한눈에 보기
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19개 점포 매각 추진
담보권자·주주 등 계획안 가결흑자점포 67곳 재편·19곳 매각매출 줄면 상품 공급·정상화 차질
30초 핵심
- 서울회생법원은 2025년 9월 2일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했으며, 회생채권자 동의율은 법정 기준 66.7%를 넘긴 75.90%를 기록했다.
- 홈플러스는 폐점한 37개 점포 중 자가 점포 19곳을 2028년 2월까지 매각해 메리츠금융그룹의 신탁담보채권을 우선 상환하고, 이후 정상 운영 점포 38곳을 담보로 약 6,000억 원을 추가 대출받아 회생채권을 갚는 구조다.
- 공익채권자 중 33.7%가 분할 상환에 동의하지 않아 즉시 지급을 요구할 경우 유동성 부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조사위원 삼일회계법인도 이를 공식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 부동산 매각이 지연되거나 추가 M&A가 무산될 경우 회생계획 5년 차부터 시작되는 장기 변제 일정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회생업계 관계자는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