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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00:09

삼성·LG, AI 리빙 구현…가전 넘어 ‘로봇 경연장’ 진화

■삼성 ‘훔볼트 카레’에 체험공간차세대 TV·비스포크 AI 냉장고에Z 폴드8 등과 초연결 생태계 소개■LG ‘씽큐 클로’ 유럽에 첫 공개사용자 대화하며 의도·상황별 지원건물관리 플랫폼 등 B2B 적극 공략■참가사 절반이 中…로봇 앞세워TCL·하이센스·샤오미 등 출사표세계 최초로 ‘로봇 런웨이’ 무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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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AI 리빙 구현…가전 넘어 ‘로봇 경연장’ 진화

■삼성 ‘훔볼트 카레’에 체험공간차세대 TV·비스포크 AI 냉장고에Z 폴드8 등과 초연결 생태계 소개■LG ‘씽큐 클로’ 유럽에 첫 공개사용자 대화하며 의도·상황별 지원건물관리 플랫폼 등 B2B 적극 공략■참가사 절반이 中…로봇 앞세워TCL·하이센스·샤오미 등 출사표세계 최초로 ‘로봇 런웨이’ 무대도

30초 핵심

  • IFA 2026에는 140개국 22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참가 브랜드 1,900여 개 중 중국 기업이 900여 곳으로 절반에 육박해 역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 삼성전자는 유럽 최고 에너지 효율 기준보다 전력 사용량을 70% 더 줄인 세탁기와 두께 4.1㎜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공개하고, LG전자는 텍스트 채팅 기반 AI 에이전트 씽큐 클로를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 중국 기업들은 가전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으로 전선을 넓혔으며, 올해 IFA에서는 세계 최초로 로봇이 런웨이를 직접 걷는 '로봇 온 더 런웨이' 무대가 운영된다.
  • IFA 글로벌 마켓 등 B2B 구역 참석 구매 관계자의 93%가 고위 의사결정권자로 구성돼, 이번 전시는 기술 공개를 넘어 실질적 수주 협상의 장으로도 기능한다.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