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목록으로

2026.09.03 12:57

고려아연 측 ‘손실 투자’ 엔터社…“회장 일가는 전액 회수” [시그널]

영풍·MBK, 등기부 자료 분석 최 회장 측은 투자 관여 없었다 반박

이 이슈, 한눈에 보기

고려아연 측 ‘손실 투자’ 엔터社…“회장 일가는 전액 회수” [시그널]

영풍·MBK, 등기부 자료 분석 최 회장 측은 투자 관여 없었다 반박

30초 핵심

  • 영풍·MBK파트너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2020년 5월 아크미디어에 개인 명의로 17억 원을 투자한 뒤, 42일 만에 고려아연 법인 자금이 출자된 펀드가 같은 회사에 250억 원을 투입했다며 사익 추구 의혹을 제기했다.
  • 아크미디어가 경영난에 빠진 현재, 법인 자금은 전액 손실 위기에 놓여 있는 반면 최 회장과 친인척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투자금 대부분을 상환받았다는 것이 영풍·MBK의 주장으로, 근거로는 등기부·전환사채 분석 기록·형사기록이 제시됐다.
  • 최 회장 측은 고려아연이 원아시아의 개별 투자 판단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며, 이달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될 분리 선출 감사위원이 이 거래의 내부 통제 공백을 검증할 수 있는 첫 공식 창구가 된다.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