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07:13
인재 남방 한계선, 정부도 못 넘었다
■ 구인난에 발묶인 지역 균형발전 과기부 국민AI추진단 민간인력 서울·판교 근무 조건 채용 추진 인력난 허덕이는 지역 공공기관“서울 사무소 두려 해도 눈치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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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남방 한계선, 정부도 못 넘었다
■ 구인난에 발묶인 지역 균형발전 과기부 국민AI추진단 민간인력 서울·판교 근무 조건 채용 추진 인력난 허덕이는 지역 공공기관“서울 사무소 두려 해도 눈치 보여”
30초 핵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출범하는 국민 AI 서비스 혁신 추진단 민간 채용 26명 중 25명의 근무지를 서울 또는 경기 성남 판교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 산업계에서 'R&D 인력의 남방한계선'으로 불리는 판교를 벗어나면 우수 개발자 채용이 어렵다는 판단이 배경이며, 이는 공공기관·공기업의 비수도권 이전을 압박해온 현 정부의 균형발전 기조와 배치된다.
- 비수도권으로 이전한 공공기관들도 인재 확보 어려움을 이미 겪고 있으나, 서울 사무소 설립이 "눈치 보이는" 환경 탓에 해법을 공개적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