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09:56
내년부터 전국에 ‘1000원 주택’ 2만 가구 만든다 [Pick코노미]
내년 1만 호 우선 공급사업비 1.4조 투입 예정‘月 3만원’에 주거비 걱정 끝청년 공공임대 10만 6000호로 확대
이 이슈, 한눈에 보기
내년부터 전국에 ‘1000원 주택’ 2만 가구 만든다 [Pick코노미]
내년 1만 호 우선 공급사업비 1.4조 투입 예정‘月 3만원’에 주거비 걱정 끝청년 공공임대 10만 6000호로 확대
30초 핵심
- 정부는 2026년 예산에 1조 4,000억 원을 편성해 비수도권 청년에게 하루 임대료 1,000원(월 약 3만 원)짜리 공공임대주택 1만 호를 우선 공급하고, 이듬해 1만 호를 추가해 총 2만 호를 목표로 한다.
- 청년 공공임대 관련 예산은 올해 9조 4,000억 원에서 내년 18조 1,000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며, 전체 청년 대상 공급 물량도 올해보다 3만 5,000호 많은 10만 6,000호로 확대된다.
- LH가 비수도권 주택을 계획대로 매입·공급할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권대중 한성대 교수는 발표된 계획의 현실적 실행 여부가 이 정책의 성패를 가른다고 밝혔다.
- 천원 주택 외에도 전월세결합보증·청년미래보금자리론 등 반전세·내집마련 금융 지원 상품이 신설되어, 임대부터 구매까지 청년 주거 전 단계를 지원하는 구조가 갖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