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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3 23:39

미장으로 떠난 개미들 어쩌나…“내년 수익률은 한 자릿수” 냉담한 경고 나왔다

뉴욕증시 고수익 뒤 눈높이 낮춰야 국채금리 급등, 증시 경계감 확산 골드만 “내년 수익률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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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으로 떠난 개미들 어쩌나…“내년 수익률은 한 자릿수” 냉담한 경고 나왔다

뉴욕증시 고수익 뒤 눈높이 낮춰야 국채금리 급등, 증시 경계감 확산 골드만 “내년 수익률 한 자릿수”

30초 핵심

  • 골드만삭스 피터 오펜하이머 수석 글로벌 주식 전략가는 2일(현지시간) 공개된 야후파이낸스 인터뷰에서 향후 12개월 세계 증시 수익률이 직전 12개월보다 낮은 한 자릿수 중반~후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 미국 S&P500지수는 2025년 연초부터 1월 2일(현지시간)까지 12% 올라,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향후 12개월 전망치보다 높은 상승률을 이미 기록한 상태다.
  •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1월 2일 장중 3%를 넘어 1996년 이후 약 30년 만에 최고치를, 영국 30년물 금리는 장중 5.92% 안팎으로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국채 매도세가 주요국으로 확산됐다.
  • 오펜하이머는 증시 하락 전망과는 선을 그으며 경제 성장이 계속되는 한 수익률이 비교적 괜찮은 수준이라고 밝혔고, 향후 관건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세가 이어지는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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