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07:29
美, 삼성·SK 표적관세 예고…CXMT는 D램 10% 벽 돌파
■ 전방위 압박받는 K반도체 러트닉, 韓 겨냥 “美서 안 만들면 대가 각오해야” 정부 업은 CXMT 2분기 점유율 첫 10% 달성
이 이슈, 한눈에 보기
美, 삼성·SK 표적관세 예고…CXMT는 D램 10% 벽 돌파
■ 전방위 압박받는 K반도체 러트닉, 韓 겨냥 “美서 안 만들면 대가 각오해야” 정부 업은 CXMT 2분기 점유율 첫 10% 달성
30초 핵심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2일(현지 시간) CNBC에서 반도체에 "표적화되고 신중하게 설계된 관세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히며, 미국에 제조 시설을 짓는 기업에는 관세를 감면하고 짓지 않는 기업에는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 러트닉 장관은 미국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 중인 TSMC와 마이크론의 관세 감면을 시사했으며, 관세율과 적용 시점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2025년 2분기 D램 시장 점유율은 매출 기준 10%로, 전 분기보다 2%포인트 오르며 2023년 1% 수준에서 크게 확대됐다.
- 2025년 2분기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8%로 1위를 유지했으나 SK하이닉스는 전 분기보다 4%포인트 줄어든 25%를 기록했고, 청와대는 3일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