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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10:41

美 첨단기업 4곳, 韓에 2.7조원 투자…“반도체 공급망 강화”

에어프로덕츠·액셀리스·코닝 등 4개사 평택 반도체 생산·장비시설 확대 진도 해역엔 3.2GW 규모 해상풍력 추진 반도체 소재·장비 공급망 강화…한미 협력 확대 김정관 “韓 외국인 투자정책 신뢰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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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첨단기업 4곳, 韓에 2.7조원 투자…“반도체 공급망 강화”

에어프로덕츠·액셀리스·코닝 등 4개사 평택 반도체 생산·장비시설 확대 진도 해역엔 3.2GW 규모 해상풍력 추진 반도체 소재·장비 공급망 강화…한미 협력 확대 김정관 “韓 외국인 투자정책 신뢰 보여줘”

30초 핵심

  • 미국 산업용 가스·반도체 장비·소재·에너지 인프라 기업 4곳(에어프로덕츠,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 코닝, 퍼시피코 에너지)이 2025년 6월 3일 워싱턴DC 행사에서 한국에 총 20억 달러(약 2조 7,0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 투자처는 경기 평택의 반도체용 산업용 가스 인프라와 이온주입기 제조 시설 확장, 충남 아산 생산시설 고도화, 전남 광주 진도 해역의 3.2GW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대부분 기존 거점을 확장·보강하는 형태다.
  • 이번 발표에는 4개 기업 합계 20억 달러라는 총액만 담겼고 기업별 투자금액과 착공·완공 시점은 공개되지 않아, 확정된 집행 실적이 아닌 투자 신고 단계다.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개 기업이 한국의 외국인 투자 정책에 신뢰와 지지를 표명했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는 평택·아산·진도 세 지역의 인허가와 착공 일정이 실제 이행 여부를 가를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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