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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2:42

기아 노조원 5000명 정보, 교육업체 서버에서 새어나갔다고?

기아 노조 교육위탁업체 서버 공격 당해 광명 공장 노조원 이름·전화번호 유출 “전화번호 암호화돼 유출…후속조치 중”

이 이슈, 한눈에 보기

기아 노조원 5000명 정보, 교육업체 서버에서 새어나갔다고?

기아 노조 교육위탁업체 서버 공격 당해 광명 공장 노조원 이름·전화번호 유출 “전화번호 암호화돼 유출…후속조치 중”

30초 핵심

  • 기아 광명공장 노조원 5000여 명의 이름·사번·전화번호가 지난달 19일 맑은소프트 해킹으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맑은소프트는 외부 공격자가 내부 서버에 백도어를 설치하고 회원정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이번 해킹으로 정보가 유출된 기관은 국민권익위원회·국방부·기아 노조 등 20여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 실질적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업계에서는 외부 위탁업체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영상 대본

노조원 오천여 명 정보가 샜어요 이름, 사번, 전화번호였거든요 기아가 아니에요 교육 위탁업체 서버가 뚫렸거든요 피해 기관은 스무 곳이 넘어요 통보는 엿새 뒤였어요 실질 피해는 없대요 구멍은 회사 밖에 있었죠

핵심 용어

백도어
— 서버에 몰래 심어 계속 드나드는 악성 프로그램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