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08:35
삼성·SK 상대 미국 특허 소송, 7개월 만에 역대 최다 넘었다고?
이 이슈, 한눈에 보기
삼성·SK 상대 미국 특허 소송, 7개월 만에 역대 최다 넘었다고?
30초 핵심
- 올해 1~7월 미국에서 한국 기업이 연루된 반도체 특허 소송은 18건으로, 2012년 집계 이후 연간 최다 기록을 7개월 만에 넘었어요.
- 그중 한국 기업이 피소된 건은 9건으로 역대 최다인데, 2024년과 지난해는 각각 6건이었습니다.
- 올해 피소 9건 중 7건(77.8%)은 공장 없이 특허권만 행사하는 NPE가 낸 소송이었어요.
- 일부 소송이 다뤄지는 ITC는 침해가 인정된 제품의 미국 내 수입을 막을 수 있어, 공급망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영상 대본
올해 벌써 열여덟 건이에요 그런데 7개월 치예요 연간 최다가 열 건이었거든요 피소만 봐도 역대 최다죠 피소 열 건 중 일곱 건이 엔피이예요 공장 없이 특허로 돈을 벌죠 최악엔 대미 수출이 막힐 수도 있어요
핵심 용어
- NPE(특허관리전문회사)
- — 특허권을 사들여 합의금·로열티로 수익을 내는 업체
- IPR(특허무효심판)
- — 피소 기업이 미 특허청에 내는 주요 방어 수단
- ITC(미 국제무역위원회)
- — 침해 제품의 미국 수입을 막을 수 있는 연방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