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08:55
한국도 서명한 15개국 공동성명, 중국 이름은 빠졌다고?
“과잉생산에 다른나라 생활수준 저하” 車, 배터리, 화학제품, 태양광패널 등 5대 부문별 플랫폼 구축...연내 회의 中·러·사우디 ·브라질·인니 등은 빠져
이 이슈, 한눈에 보기
한국도 서명한 15개국 공동성명, 중국 이름은 빠졌다고?
“과잉생산에 다른나라 생활수준 저하” 車, 배터리, 화학제품, 태양광패널 등 5대 부문별 플랫폼 구축...연내 회의 中·러·사우디 ·브라질·인니 등은 빠져
30초 핵심
- 미국 무역대표부는 7일(현지 시간) 밀워키 G20 통상장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한국·일본·EU 등 14개국이 미국과 함께 공동 장관 성명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 성명은 자동차·전기차, 배터리, 화학제품, 범용 반도체, 태양광 패널 등 5개 부문의 구조적 과잉생산을 문제로 지목했으나 중국을 명시하지는 않았습니다.
- G20 21개 회원·경제권 중 중국·러시아·브라질·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아프리카연합 등 6곳은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 서명국들은 부문별 플랫폼을 만들어 12월 이전에 첫 기술회의를 열고 업무 범위와 정보 공유 방식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영상 대본
15개국이 한 성명에 서명했어요 그런데 중국은 이름조차 없더라고요 서명국에도 없어요 중국 러시아 등 여섯이 빠졌거든요 문제는 정부 지원을 업은 구조적 과잉생산이죠 밀워키에서였어요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가 대상이에요 범위는 12월 전에 정한다는데요
핵심 용어
- 범용 반도체
- — 자동차·가전 등에 쓰는 성숙 공정 반도체
- 구조적 과잉생산
- — 보조금 등으로 수요를 넘겨 생산이 지속되는 현상
- 경제적 강압
- — 무역·공급망 의존을 압력 수단으로 쓰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