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13:53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임금체계에 합의했다.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 중 최대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면서 올해만 최대 10조원 규모의 추가 매입이 필요할 전망이다.

SK하이닉스가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A: 성과급을 자사주로 받는다고? B: 맞아요, 현금 대신 자사주로 60%를 준대요.

A: 그래서 자사주 매입이 10조 원 규모라구요? B: 네, 성과급 지급을 위해 필요하대요.

A: 회사에는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B: 현금 유출을 줄이고 주가 부양 효과를 기대할 수 있죠.

A: 임직원은 주가에 따라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B: 맞아요, 주식 가치 상승이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죠.

A: 임금 인상률은 어떻게 되나요? B: 6.3%로 지난해보다 조금 올랐어요.

A: 다른 대기업도 따라할까요? B: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주가와 연동되는 성과급이니까요.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