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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대통령 친인척·측근 밀착 감시…독립성 확보가 관건

✦ WEBTOON PILOT

2026.08.24 21:09

10년 만에 대통령 친인척·측근 밀착 감시…독립성 확보가 관건

■특별감찰관 부활…李, 與 추천 최길수 변호사 지명특수부장·고검 감찰부 등 역임중요경제범죄조사단서도 근무靑 “공직사회 신뢰 높일 적임자”李 반부패·기강확립 의지 반영기존 감시기구와 역할배분 과제

2025년.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을 감시하는 자리가 10년 만에 다시 채워진다.

2025년. 대통령 친인척과 측근을 감시하는 자리가 10년 만에 다시 채워진다.

A: 마지막 감찰관이 왜 나갔는지 기억하세요? B: 우병우 감찰하다 청와대랑 충돌했죠. 2016년에 사퇴.

A: 마지막 감찰관이 왜 나갔는지 기억하세요? B: 우병우 감찰하다 청와대랑 충돌했죠. 2016년에 사퇴.

A: 그 뒤로 후임을 아예 안 뽑은 거잖아요. B: 제도는 살아있는데 사람만 없었던 거예요.

A: 그 뒤로 후임을 아예 안 뽑은 거잖아요. B: 제도는 살아있는데 사람만 없었던 거예요.

B: 이 대통령이 취임 30일 만에 직접 필요성을 꺼냈어요. A: 올해 4월에도 국회에 재차 요청했고요.

B: 이 대통령이 취임 30일 만에 직접 필요성을 꺼냈어요. A: 올해 4월에도 국회에 재차 요청했고요.

A: 근데 여당 추천 인사를 골랐잖아요. 야당은 쇼라고 했고요. B: 박근혜 때도 여당 추천 이석수가 청와대랑 맞섰는데요.

A: 근데 여당 추천 인사를 골랐잖아요. 야당은 쇼라고 했고요. B: 박근혜 때도 여당 추천 이석수가 청와대랑 맞섰는데요.

B: 최 후보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랑 연수원 동기예요. A: 반윤 이성윤 의원과도 동기라고요?!

B: 최 후보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랑 연수원 동기예요. A: 반윤 이성윤 의원과도 동기라고요?!

A: 그러면 독립성은 결국 개인 의지에 달린 건가요? B: 의지만으론 안 돼요. 권한·임기 보장이 없으면 또 같은 결말이에요.

A: 그러면 독립성은 결국 개인 의지에 달린 건가요? B: 의지만으론 안 돼요. 권한·임기 보장이 없으면 또 같은 결말이에요.

감찰관 지명은 시작일 뿐. 검찰·감사원·민정수석실과 역할을 어떻게 나눌지, 제도가 진짜 작동하는지는 이제부터다.

감찰관 지명은 시작일 뿐. 검찰·감사원·민정수석실과 역할을 어떻게 나눌지, 제도가 진짜 작동하는지는 이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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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대통령 친인척·측근 밀착 감시…독립성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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