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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25 18:26
■정부, 한전 출자…호남팹 총력전하루 평균 이자만 115억 달해투자 부담 흡수할 안전판 마련AI 성패, 인프라 구축에 달려李 “눈앞 재정수치에 매몰 안돼”3대 메가 26개 사업 예타 면제

팹은 올라가고 있다. 그런데 전기가 없다.

A: 짓고 나서 가동을 못 해요. 전기도, 물도. B: 물량보다 속도가 문제라는 거 알면서도 손을 못 댄 거죠.

A: 한전이 이 상태로 어떻게 80조를 더 쓰죠? B: 하루 이자만 115억이에요. 지금 구조로는 한계가 있어요.

B: 2038년까지 송전망 70개 노선을 새로 깔아야 해요. A: 배전망까지 합치면 80조가 넘는 거잖아요.

B: 기존 2회선을 4회선으로 늘리면 송전탑 신설을 40% 줄일 수 있어요. A: 민가 구간은요?

1989년 이후 첫 현금 출자

B: 정부가 자본금을 넣으면 차입 여력이 달라져요. A: 수자원공사도 같이요? 나주호 물까지 반도체에 쓰이는 거고요.

전기와 물이 먼저다. 팹은 그 다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