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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4화

멈춰 선 PF 사업장이 어떻게 청년·신혼부부의 집이 되는가

✦ WEBTOON PILOT

2026.08.26 20:22

멈춰 선 PF 사업장이 어떻게 청년·신혼부부의 집이 되는가

대상·유형 넓히고 취득세 감면 70%로수도권 역세권 신축 물량도 연내 매입

멈춰 선 PF 사업장이 어떻게 청년·신혼부부의 집이 되는가 컷 1

도심 곳곳, 자금이 막혀 멈춰 선 공사 현장들.

멈춰 선 PF 사업장이 어떻게 청년·신혼부부의 집이 되는가 컷 2

A: 작년에 시범으로 했다는데, 실제로 됐나요? B: 12개 사업장, 2600가구 약정 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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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럼 올해는 범위를 더 넓히는 건가요? B: 부실 사업장만 아니라, 착공 미룰 것 같은 정상 사업장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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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사업자 입장에선 취득세 감면이 15%에서 70%로 뛰어요. A: 그 정도면 팔 유인이 생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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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LH 토지확보지원금도 토지비의 80%까지 올라가요. A: 그럼 사업자가 직접 자금 못 구해도 버틸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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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미 다 지어진 곳도 사나요? B: 기축매입도 추가했어요. 준공 앞둔 곳까지 포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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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결국 그 집들이 청년·신혼부부한테 가는 거예요? B: 수도권 역세권 신축이 시세보다 싸게. 멈춘 현장이 가장 빠른 공급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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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금융위·LH·금감원, 올해 연내 매입 완료를 목표로 협업을 정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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