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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26 08:51
연내 충청권 신규 출점…청주 유력퀵커머스 110곳→132개 전점 확대온라인 강세 대응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대형마트가 사라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117개 매장에서 67개로 쪼그라들었다.

A: 이런 상황에서 이마트가 새 점포를 낸다고요? B: 올해 대형마트 3사 중 국내 신규 출점은 이마트뿐이에요.

B: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산업단지가 있어요. 배후 수요가 탄탄한 곳이죠. A: 청주엔 이미 점포가 있는데 또 내는 거잖아요.

B: 배송도 전 점포로 확대해요. 132개 전부 퀵커머스 됩니다. A: 노브랜드도 한 달 만에 100개 매장으로 불렸잖아요.

A: 매장을 뜯어고치는 건 돈이 많이 들지 않나요? B: 상반기 4개점, 하반기 3개점 더 손봐요. 광고 수익도 새로 붙이고요.

B: 리뉴얼 끝난 점포들, 매출이 최대 20% 뛰었어요. A: 그게 진짜면 투자할 만하네요.

B: 7월엔 기존점 성장률이 8%대까지 올라갔어요. 홈플러스 빠진 자리 흡수도 기대하고요. A: 오프라인이 죽는다고 했는데, 경쟁자가 줄어드니 오히려 기회가 된 거네요.

e커머스가 커질수록 오프라인은 줄어든다 — 그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