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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6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기업 부담을 실제로 줄일 수 있을까

✦ WEBTOON PILOT

2026.08.26 21:46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기업 부담을 실제로 줄일 수 있을까

대한상의·한경협·무협 등 공동성명“인하 기조, 기업 경쟁력 제고할것”“조기 효과 위한 조속한 시행” 촉구규제혁신·정주여건 지원 병행도 주문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기업 부담을 실제로 줄일 수 있을까 컷 1

2024년, 산업용 전기요금이 급등했다. 기업들은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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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대한상의부터 반도체·배터리 협회까지 한목소리예요. B: 이 정도 규모로 뭉친 건 흔한 일이 아니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기업 부담을 실제로 줄일 수 있을까 컷 3

A: AI·첨단산업 때문에 전력 수요가 폭발하는데, 공급은 수도권에 몰려 있고요. B: 전력망 구축도 늦어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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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전국을 수도권 남·북부, 중부권, 남부권 4개로 나눠요. A: 지역마다 전력자급률이랑 송전비용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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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남부권이 가장 많이 내려가요. 13~18원. A: 거기 공장 있는 데는 체감이 확 다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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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요금만 낮춘다고 기업이 지방으로 가진 않잖아요. B: 그래서 규제혁신, 정주여건, 인프라까지 같이 가야 한다고 주문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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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공청회 설계안이 확정된 건 아니잖아요. 시행까지 얼마나 걸릴지. B: 그래서 경제계가 '조속한 시행'을 촉구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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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차등화는 시작이다. 기업이 움직이려면 그 다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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