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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5화

서울 주택 4만 가구,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내나

✦ WEBTOON PILOT

2026.08.27 08:55

서울 주택 4만 가구,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내나

■김윤덕-오세훈 두 번째 회동정비사업 용적률 1.2배 완화 요청상향시 4만3000가구 물량 확대金 “그린벨트 해제 검토 환영”용산공원 주택 공급은 이견 여전내주 만나 협의 이어갈 예정

서울 주택 4만 가구,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내나 컷 1

2025년 1월 26일, 서울시장과 국토부 장관이 만났다.

서울 주택 4만 가구,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내나 컷 2

A: 용적률 1.2배면 실제로 얼마나 달라지는 거예요? B: 2031년까지 순증 4만3000가구요. 기존 계획의 절반이 더 붙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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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0% 가까이 늘어나는 건데, 국토부가 동의한 거예요? B: 전향적으로 검토한다고 했지, 결론 낸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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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럼 용산공원은요? 거기도 집 짓는다는 얘기 있잖아요. B: 서울시는 절대 안 된다는 거고, 거기선 의견이 안 좁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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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대신 서울시가 그린벨트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했어요. A: 그린벨트를요?! 서울시가 원래 반대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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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용산공원 주택 공급 철회가 전제예요. 이미 훼손된 곳만 푼다는 거고요. A: 조건부 맞교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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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용산 대신 탄천 쪽에 AI 산업단지랑 청년 주거를 묶어 개발한다는 거잖아요. B: 적격성 조사가 연말 끝나야 뭔가 나와요. 아직 구상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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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다음 주 다시 만난다. 합의는 아직, 방향은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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