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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9화

세노바메이트 특허가 끝나기 전에 SK바이오팜은 다음 카드를 쥘 수 있을까

✦ WEBTOON PILOT

2026.08.27 08:23

세노바메이트 특허가 끝나기 전에 SK바이오팜은 다음 카드를 쥘 수 있을까

■ 후보물질 ‘오파칼림’ 독점 계약…해외 도입 역대 최대 규모세노바메이트 2032년 특허 만료오파칼림 2029년 美 출시로 대응후기 임상 자산으로 제품군 확대기존 직판망 활용 판매시너지 기대이동훈 사장 “블록버스터로 육성”

세노바메이트 특허가 끝나기 전에 SK바이오팜은 다음 카드를 쥘 수 있을까 컷 1

2025년 1월 26일. SK바이오팜이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신약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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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세노바메이트 특허가 2032년에 끝나잖아요. 그 전에 뭔가 만들어야 했던 거죠? A: 그것만이 아니에요. 인도 제네릭 업체들이 지금 FDA에 조기 진입 신청까지 해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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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러니까 2029년 출시가 목표인 거예요. 특허 만료 3년 전부터 새 매출원을 키우겠다는 거죠. B: 3년이면 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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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번에 사온 게 임상 2·3상 후기 자산이에요. 올해 말 첫 결과가 나와요. B: 전임상도 아니고 후기 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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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세노바메이트는 약효가 강해서 중증 환자용이에요. 오파칼림은 안전성·내약성이 강점이고요. B: 둘을 같이 쓸 수도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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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병용 가능성도 검토 중이래요. 그리고 미국 영업망이 이미 150명 넘게 있어요. B: 새로 팀 꾸릴 필요 없이 같은 조직으로 두 제품을 파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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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v7 플랫폼 권리까지 가져왔어요. 세 번째, 네 번째 신약도 같은 기전으로 낼 수 있는 거예요. B: 한 방 막으려다 판 자체를 바꾸려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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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절벽 앞에서 SK바이오팜이 꺼낸 카드 — 후속 신약, 공유 영업망, 그리고 플랫폼. 2029년이 첫 번째 시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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