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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2화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일제히 반대한 후보를 영풍·MBK는 왜 계속 밀고 있나

✦ WEBTOON PILOT

2026.08.28 18:55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일제히 반대한 후보를 영풍·MBK는 왜 계속 밀고 있나

임시 주총 앞 MBK측 감사위원 반대 많아“출자한 펀드의 투자에 개입 안해” 반박도회계 오류 지적에는 “후속 절차로 소명”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일제히 반대한 후보를 영풍·MBK는 왜 계속 밀고 있나 컷 1

2025년 1월,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선이 형성됐다.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일제히 반대한 후보를 영풍·MBK는 왜 계속 밀고 있나 컷 2

B: ISS, 글래스루이스, 한국의결권자문… 전부 반대를 냈어요. A: 글로벌 양대 자문사까지 한 방향이면 이례적인 거죠.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일제히 반대한 후보를 영풍·MBK는 왜 계속 밀고 있나 컷 3

B: 근거도 없이 추정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거잖아요. A: 고려아연 입장이 그래요. 객관적 근거 없이 왜곡하고 있다고.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일제히 반대한 후보를 영풍·MBK는 왜 계속 밀고 있나 컷 4

B: 그럼 영풍·MBK는 왜 저 후보를 계속 미는 건데요? A: 감사위원 자리 하나가 이사회 판도를 바꿀 수 있으니까요.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일제히 반대한 후보를 영풍·MBK는 왜 계속 밀고 있나 컷 5

B: 원아시아파트너스 건은요? 회장 일가 투자 뒤에 펀드가 따라 들어갔다는 거잖아요. A: 회사는 출자자(LP)일 뿐, 개별 투자 결정은 운용사가 독립적으로 했대요.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일제히 반대한 후보를 영풍·MBK는 왜 계속 밀고 있나 컷 6

B: 금융위 회계 지적까지 겹쳤는데, 소명이 가능한 건가요? A: 추정·평가 영역에서 판단이 달랐다고 설명하겠다는 거죠. 아직 결론 난 건 아니에요.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일제히 반대한 후보를 영풍·MBK는 왜 계속 밀고 있나 컷 7

B: 결국 자문기관들이 반대한 후보를 주총에서 통과시키려는 거잖아요?! A: 그래서 여론전이 중요한 거예요. 표는 주주들이 쥐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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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기관의 반대 의견도, 회사의 반박도 모두 2월 9일 주총장에서 숫자로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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