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73화

삼성은 왜 더 높이 쌓는 대신 더 빠르게 가는 쪽을 택했나

✦ WEBTOON PILOT

2026.08.28 15:33

삼성은 왜 더 높이 쌓는 대신 더 빠르게 가는 쪽을 택했나

엔비디아측 요청에 HBM4E 8단 개발적층 높이 33% 낮추고, 속도 22% 높여메모리 3사 대응 속 삼성 ‘턴키’ 능력 부각

삼성은 왜 더 높이 쌓는 대신 더 빠르게 가는 쪽을 택했나 컷 1

HBM은 지금까지 높이 쌓을수록 강한 메모리였다.

삼성은 왜 더 높이 쌓는 대신 더 빠르게 가는 쪽을 택했나 컷 2

B: 엔비디아가 12단·16단 말고 8단을 달라고요? A: 네. 높이 쌓는 경쟁은 이제 접겠다는 거예요.

삼성은 왜 더 높이 쌓는 대신 더 빠르게 가는 쪽을 택했나 컷 3

A: 대신 속도를 확 끌어올렸어요. 초기 샘플보다 20% 빠르게요. B: 용량 줄이고 속도로 가는 거구나.

삼성은 왜 더 높이 쌓는 대신 더 빠르게 가는 쪽을 택했나 컷 4

B: 근데 GPU 하나당 메모리가 줄면 문제 아닌가요? A: GPU를 576개까지 묶어버리면 얘기가 달라지죠.

삼성은 왜 더 높이 쌓는 대신 더 빠르게 가는 쪽을 택했나 컷 5

GPU 연결 8배↑

삼성은 왜 더 높이 쌓는 대신 더 빠르게 가는 쪽을 택했나 컷 6

B: 그럼 이 판에서 삼성이 유리한 이유가 뭔데요? A: 베이스다이 설계부터 생산까지 혼자 다 할 수 있거든요.

삼성은 왜 더 높이 쌓는 대신 더 빠르게 가는 쪽을 택했나 컷 7

A: 고적층 경쟁에선 밀렸지만, 속도 싸움은 달라요. B: 엔비디아가 판을 바꿔준 셈이네.

삼성은 왜 더 높이 쌓는 대신 더 빠르게 가는 쪽을 택했나 컷 8

더 높이가 아니라 더 빠르게 — 엔비디아의 새 AI 메모리 전략이 시작됐다.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돈줄은 어떻게 확보했나

다음 화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돈줄은 어떻게 확보했나

← 이전 화: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 하나에 기댄 구조를 어떻게 바꾸려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