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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7화

영풍·MBK는 왜 한화·LG화학에 직접 서한을 보냈나

✦ WEBTOON PILOT

2026.08.28 15:59

영풍·MBK는 왜 한화·LG화학에 직접 서한을 보냈나

다음달 임시주총 앞두고감사위 운영 정상화 호소“박유경, 주주 전체 이익 위한 후보”

영풍·MBK는 왜 한화·LG화학에 직접 서한을 보냈나 컷 1

다음달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가 열린다.

영풍·MBK는 왜 한화·LG화학에 직접 서한을 보냈나 컷 2

B: 영풍·MBK가 한화랑 LG화학한테 직접 서한을 보냈다고요? A: 감사위원 후보 지지해달라는 거예요.

영풍·MBK는 왜 한화·LG화학에 직접 서한을 보냈나 컷 3

A: 고려아연 자금 690억이 비상장 엔터 회사들에 흘러들어갔는데, 현 감사위원회가 아무 조치도 안 했어요. B: 그 회사들, 자본잠식 상태였는데도요?

영풍·MBK는 왜 한화·LG화학에 직접 서한을 보냈나 컷 4

A: 그래서 독립적인 감사위원이 필요하다는 거죠. 경영권 싸움이 아니라는 게 이쪽 논리예요. B: 한화·LG화학이 최윤범 측 우호주주가 아니라고 해왔으니, 그 말대로라면 지지해야 한다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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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후보가 누군데요? A: 박유경 씨예요. APG자산운용에서 17년, 그 전엔 주식 리서치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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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영풍·MBK가 직접 추천한 사람 아닌가요? A: 영풍도, 최윤범 측도 대표하지 않는다는 게 공식 입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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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결국 한화·LG화학이 어디 손 들어주느냐가 이번 표결 갈린다는 거잖아요. B: 그러니까 서한을 보낸 거죠. 중립이라고 했으면 증명해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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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 독립성을 둘러싼 표결, 주주들의 선택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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