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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29 00:00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 2130억 원 예산 투입전국 30개교 대상…소득 수준 관계없이 지원의학계열 제외…중도 이탈 땐 전액 환수 방침대학생 6만 명 기업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

2027학년도부터 지방국립대 등록금이 바뀐다.

A: 내년에 지방국립대 가면 등록금 안 내도 된다고요? B: 소득 구간 상관없이요. 국민이면 다요.

A: 그럼 의대도요? B: 의대·치대·약대·수의대는 빠져요. 거기는 해당 없어요.

B: 근데 중간에 그만두면 지원금 전액 돌려줘야 해요. A: 반수하려고 들어갔다가 돈 다 토해내는 거네요.

B: 매년 2000억씩 넣어서 2030년엔 전 학년 무상이 목표예요. A: 신입생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가는 거군요.

B: 지방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도 4000명에서 1만 명으로 늘려요. A: 국립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었네요.

B: 현장실습 6만 명한테 월 230만 원 지원비도 나와요. A: 등록금 0원에 실습비까지면… 지방 가는 게 손해가 아닌 거잖아요.

등록금 무상, 장학금 확대, 실습비 지원 — 2027년부터 지방대 선택의 무게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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