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28 16:33
국민참여위원 203명 참여해 1박2일 토론내신 서·논술형 확대·수능 도입 찬반 논의

2025년 4월 29일, 경기 화성. 대입제도를 바꿀 토론이 시작됐다.

A: 수능에 서술형이 생긴다는 게 사실이에요? B: 도입 '여부'를 지금 토론하는 거예요. 확정은 아닙니다.

A: 그 결정을 일반 시민들이 하는 거예요? B: 국민참여위원 500명 중 203명이 1박 2일로 토론해요.

B: 학생·학부모·교사·일반 시민이 7~8명씩 소그룹을 짜요. A: 찬반이 한 테이블에 앉는 거네요.

B: 첫날은 방향성 발제, 둘째 날은 심화토론이에요. A: AI 활용 평가 얘기도 나온다고요?

A: 내신도 서술형 확대라면 학원가가 또 바뀌겠는데요. B: 그래서 찬반 발제자를 따로 세운 거예요. 결론 안 낸 거고요.

A: 토론 결과가 실제 입시에 반영은 되는 거예요? B: 참고자료예요. 2028~2037 계획 수립에 쓰인다는 거지, 결정권은 아니에요.

공론화는 계속된다. 온라인 의견 수렴은 이미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