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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29 12:28
엔지니어-고객 연결 및 서비스 전과정 관리쿠팡·전자랜드·한샘 등 대기업과 협업수도권 2.3일·지방 3.3일 만에 현장 방문‘홈플래너’ 도입해 서비스 품질 체계화AS 넘어 이사·집수리·입주 컨시어지 확장

에어컨이 고장 났다. 기술자가 온다. 그런데 누가 오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A: 같은 제품인데 기술자마다 품질이 다르다고요? B: 그게 이 시장의 오랜 문제예요. 시스템이 없으니까요.

B: 마이스터즈는 접수부터 배정, 작업, 사후관리까지 직접 쥐고 있어요. A: 중개만 하는 플랫폼이랑은 다르네요.

B: 쿠팡, 한샘, 경동나비엔… 300곳 넘는 기업 물량을 한데 모아요. A: 그래서 인구 적은 지방에서도 엔지니어를 굴릴 수 있는 거군요!

B: 수도권은 평균 2.3일, 지방도 3.3일 안에 출동해요. A: 그게 가능한 건 물량을 합쳤기 때문이고요.

B: '친절'이 키워드예요. 시간 엄수, 설명, 사후관리까지 전부 표준화해요. A: 리뷰 뒤지고 가격 비교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네요.

A: 가전에서 이사, 청소, 집수리까지 다 가겠다는 건데 — 가능할까요? B: 올해 7월까지 매출 290억. 그 데이터가 다음 서비스 기반이 돼요.

기술자 한 명의 실력에 기대던 시장. 마이스터즈는 그 자리에 시스템을 놓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