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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6화

두 후보자는 각자 맡은 개혁 과제를 실제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사람인가

✦ WEBTOON PILOT

2026.08.30 21:39

두 후보자는 각자 맡은 개혁 과제를 실제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사람인가

■법무·국방장관 인선김 “사법체계 변화 잘 추진할 것”강, 文·尹 정부서 핵심요직 거쳐

두 후보자는 각자 맡은 개혁 과제를 실제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사람인가 컷 1

법무부·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동시에 발표됐다.

두 후보자는 각자 맡은 개혁 과제를 실제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사람인가 컷 2

A: 판사 출신 재선 의원이에요. 법사위 여당 간사까지 했고요. B: 개혁 법안 통과시킨 사람이 주무 장관까지 맡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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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수사권이랑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한다는 거잖아요. B: 검사 보완수사권까지 없애면 완전히 다른 구조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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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근데 국방부 쪽은요? 강신철 후보자, 처음 듣는 이름인데. B: 육사 46기. 문재인·윤석열 정부 둘 다 핵심 요직 거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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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연합사 부사령관까지 했으니 한미 동맹 현안은 직접 다뤄본 거고요. A: 사관학교 통합은요? 군 내부 반발이 만만치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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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후배들 신망이 높다는 게 포인트예요. 밖에서 미는 게 아니라 안에서 따르는 거니까. A: 합참의장 하마평까지 돌았던 사람이면 군이 무시하기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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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결국 두 사람 다, 법안 만든 사람이 집행까지 맡는 구조네요. B: 추진력은 있죠. 반발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남은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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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처의 개혁 과제는 이제 인사청문회 테이블 위에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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