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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31 18:24
■美 금리인상 우려 살엄음판 장세외인 8월도 순매도…4개월째 ‘팔자’성장주 몰려있는 바이오 하락세에거래대금 쪼그라들며 증권주도 뚝“금리 인상땐 9월에도 횡보 불가피”

2025년 8월 31일, 코스닥이 흔들렸다.

B: 바이오주가 또 줄줄이 빠졌네요. A: 금리 올린다는 말 한마디에 성장주부터 팔거든요.

A: 6월엔 하루 50조 넘게 거래됐어요. 지금은 25조예요. B: 사람들이 그냥 손 뗀 거잖아요.

B: 대기 자금도 100조 밑으로 떨어졌다고요?! A: 두 달 만에 30조 빠졌어요. 외국인은 4개월째 팔자고요.

A: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그나마 바닥을 받치고 있어요. B: 그게 없었으면 더 빠졌겠군요.

B: 잭슨홀 발언 하나로 확률이 두 배 뛴 거잖아요. A: 워시 의장이 매파 발언 하기 전엔 35% 안팎이었으니까요.

B: 9월 FOMC에서 동결되면 반등 가능한 거 아닌가요? A: 동결해도 시중금리가 빠르게 안 떨어져요. 경기 둔화 리스크가 더 문제고요.

시장의 눈은 이제 8월 고용·CPI 지표와 9월 15~16일 FOMC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