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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31 19:48
주중 1만5천석·주말 1만7천석 추가 공급수서축 노선 결제금액 5% 마일리지 적립

2025년 9월 1일, KTX와 SRT가 하나가 됐다.

A: 수서에서 타도 이제 KTX예요? B: 코레일이 SR 업무를 통째로 넘겨받은 거예요.

A: 요금이 싸진다고요?! B: KTX 운임을 SRT 수준으로 맞춘 거예요. 평균 10%.

B: 주말 표 구하기가 그렇게 힘들었잖아요. A: 수서축만 봐도 좌석이 30% 는다니까요.

A: 마일리지는요? 수서 노선도 쌓이나요? B: 결제금액 5%. 예전엔 SRT엔 없었죠.

신차 31편성, 내년부터

B: 그런데 SR 직원들은 어떻게 됩니까. A: 고용은 다 승계된대요. 조건은 노사가 협의한다고요.

더 많은 좌석, 낮아진 요금 — 달라진 건 이름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