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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리 급등에…韓 채권시장 ‘인바운드’ 확장되나 [시그널]

✦ WEBTOON PILOT

2026.08.31 19:00

글로벌 금리 급등에…韓 채권시장 ‘인바운드’ 확장되나 [시그널]

베트남 빈그룹 원화채 발행 추진인니·美빅테크 등도 ‘노크’두산에너빌 등은 외화채 철회글로벌 금리인상에 조달전략 변화국내 대기업 회사채 대신 은행대출

2026년 8월, 글로벌 금리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채권시장에 이례적인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다.

2026년 8월, 글로벌 금리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채권시장에 이례적인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다.

A: 빈그룹이 한국에서 사모채를 발행하려고요. 베트남 재계 1위가요. B: 국내랑 연줄도 없던 곳이잖아요.

A: 빈그룹이 한국에서 사모채를 발행하려고요. 베트남 재계 1위가요. B: 국내랑 연줄도 없던 곳이잖아요.

A: 베트남에서 3년물 발행하면 금리가 10% 가까이 나와요. B: 한국에서 하면 1%포인트는 아낄 수 있으니까요.

A: 베트남에서 3년물 발행하면 금리가 10% 가까이 나와요. B: 한국에서 하면 1%포인트는 아낄 수 있으니까요.

A: 메타도 원화채 발행 가능한지 국내 증권사들한테 물어봤대요. B: 달러채 너무 많이 찍어서 시장이 피로감을 느끼는 거예요.

A: 메타도 원화채 발행 가능한지 국내 증권사들한테 물어봤대요. B: 달러채 너무 많이 찍어서 시장이 피로감을 느끼는 거예요.

B: 연준 의장이 잭슨홀에서 매파 발언을 쏟아냈어요. BOJ도 9월 인상 가능성이 커요. A: 금리가 더 오르면 이 흐름은 더 빨라지겠네요.

B: 연준 의장이 잭슨홀에서 매파 발언을 쏟아냈어요. BOJ도 9월 인상 가능성이 커요. A: 금리가 더 오르면 이 흐름은 더 빨라지겠네요.

A: 두산에너빌리티는 달러채 발행 철회하고 은행 대출로 갔잖아요. B: SK·한화도 정책자금이랑 대출로 갈아탔고요. 회사채 시장은 이미 얼어붙었어요.

A: 두산에너빌리티는 달러채 발행 철회하고 은행 대출로 갔잖아요. B: SK·한화도 정책자금이랑 대출로 갈아탔고요. 회사채 시장은 이미 얼어붙었어요.

A: 결국 국내 기업들이 빠진 자리를 외국 기업들이 채우는 건가요? B: 한글 공시 서류 같은 장애물은 여전해요. 아직 활짝 열린 건 아니에요.

A: 결국 국내 기업들이 빠진 자리를 외국 기업들이 채우는 건가요? B: 한글 공시 서류 같은 장애물은 여전해요. 아직 활짝 열린 건 아니에요.

금리 부담을 피해 움직이는 돈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한국 채권시장이 글로벌 자금의 우회로가 될 수 있을지, 장애물만큼이나 기회도 쌓이고 있다.

금리 부담을 피해 움직이는 돈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한국 채권시장이 글로벌 자금의 우회로가 될 수 있을지, 장애물만큼이나 기회도 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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