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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31 19:23
■ 7주째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개각 ‘정책 기조 유지’ 신호 해석누적된 부동산 불만 여론에 반영전대 후유증으로 코어층 흔들려“청문회 통해 부정 여론 잠재워야”

취임 후 처음, 30%대.

7주 연속 하락. 핵심 지지층이 먼저 등을 돌렸다.

50대 −7.5%p

A: 집값·전월세 문제라고 리얼미터는 봤어요. B: 1주택자까지 세금 더 내게 됐으니까.

A: 당 지지율이 대통령보다 높아요. 역전됐네요. B: 당은 세제 수정 주장했거든요. 거리 두기 한 거죠.

A: 개각으로 분위기 바꾸려 한 거 아닌가요? B: 재경부·국토부에 현직 차관 앉혔어요. 기조 유지 신호예요.

A: 당원들도 유시민 발언에 동요 중이고, 내부도 갈라진 거잖아요. B: 정책도 안 바뀌고 내부도 안 봉합되면 반등 계기가 없어요.

청문회가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정부 기조 변화가 없다면, 숫자는 더 내려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