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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31 19:30
“바보처럼 돕기만 할 순 없어”주한미군 언급…통상보복 암시“中 1.2조弗 무역흑자 감당 불가”베선트, G20에 공동 전선 촉구

2025년 5월 30일, 트럼프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한국을 불쑥 꺼냈다.

A: 한국 관련 질문도 아닌데 갑자기 '한국이 바로 그 예시'라고 했대요. B: 불쑥 꺼냈다는 게 더 신경 쓰여요.

B: 이란 관련해 '함께하겠냐'고 물었더니 한국이 거절했다는 거예요. A: 거절이요?!

B: 트럼프는 4만 명이라고 했지만, 실제론 2만 8500명이에요. 늘 과장해왔죠. A: 숫자도 틀린 채로 압박하는 거네요.

B: 핵심은 이거예요. '나는 이 일을 기억해두겠다'고 했어요. A: 기억해두겠다고요?!

B: '우리를 도와줄 의지가 없는데 멍청한 사람이 될 수 없다'고도 했어요. A: 그게 통상 보복 얘기 아닌가요.

B: 앞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니까, 불만 표출이 아니라 예고예요. A: 그럼 다음은 관세겠네요.

같은 날, 미국 재무장관은 G20에서 각국에 중국과의 교역 재검토를 촉구했다. 한국을 향한 압박은 이미 여러 방향에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