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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1 15:17
50세 미만·이상 OS·PFS 개선…40세 미만서도 효과 지속임상 추가 분석 통해 폭넓은 환자군서 치료 가능성 재확인

간암 환자에게 나이는 치료 결과를 바꿀까.

B: CARES-310, 3상까지 간 거잖아요. 근데 왜 지금 연령 분석을? A: 젊은 환자한테도 똑같이 듣는지 확인이 안 됐으니까요.

A: 50세 미만도 기존 소라페닙보다 생존기간이 길었어요. B: 6개월 넘게 차이 나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거 아닌가요?

B: 40세 미만은요? 더 젊으면 반응이 다를 것 같은데. A: 오히려 수치상 더 길었어요. 소라페닙군은 15.2개월이었고.

B: 부작용은요? 젊을수록 더 심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잖아요. A: 연령군 간에 뚜렷한 차이는 없었어요. 패턴은 비슷했고요.

B: 그런데 FDA가 CRL 보냈다고요? A: 효능 문제가 아니라 생산시설 cGMP 관련이에요.

A: 지금 파트너사랑 FDA 재신청 절차 밟고 있어요. B: 데이터는 쌓였는데 문이 안 열린 거네요.

나이에 관계없이 일관된 효과. 남은 관문은 허가다.